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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	담배피는거 법적조치 가능한가요? [새창]	2010-07-08 18:09:40	3	삭제
		아랫집에서 담배피는 남자가 개념이 없네요... 설령 피더라도 애기 있고 특정 누가 피해를 입는상황이라면 좀 귀찮더라도 아예 나가서 피던지...에휴... 이러니 담배피는 사람들이 욕먹는거임 ㅠㅠ 길빵하고...정류장에서 피고...
	327	조광현 의느님 존경합니다 [새창]	2010-07-08 17:31:48	7	삭제
		1 무슨 뜬금없는 개소리입니까? -_-;; 대한민국 국민중에 새로운 정보와 사건이 뇌속에 들어올때 스트레스 받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또 한번만 보거나 듣고 안잊어버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럼 이렇게 유전적으로 우월하지 않은 사람은 공부도 못하고 수능도 못보겠군요? 삶이 피곤해지니까 공부하지 마라는 소리 하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성급한 일반화 시키지 맙시다.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08 17:26:32	0	삭제
		그냥 원점으로 돌아와 말하자면 개인마다 느끼는게 다르고 생각하는게 다르듯이 욕하는 사람도 있고 신경안쓴는 사람도 있는법이지요. 하지만 욕을 하려면 당사자가 굳이 들리거나 보일정도로 욕을 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그사람이 자기 눈에는 보기 안좋아 보일지라도 그 사람을 욕할 권리는 없지요. 최소한 뚱뚱하다는 이유로만 욕할 이유는 없다는 겁니다. 그사람이 당신에게 뭔가 직접적인 피해를 줬거나 해를 입힌 거라면 욕해도 상관없습니다. 게을러 보이고 자기관리 못한다고 느껴지는것은 아마 대부분 느낄겁니다. 이건 편견이 아니라 일종의 추리에 의한 연상사고 작용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게으르고 자기관리 못하고 나태하지 않는데 괜히 욕듣는게 싫으면 살이야 빼면되요... 체질...솔직히 핑계에요. 저도 살 잘찌는 체질입니다. 빠지는건 더럽게 안빠졌죠. 그런데 저도 저런 이미지로 주위에서 많이 보는거 같아서 죽기살기로 뺐습니다. 먹고싶은거 안먹고 적당히 먹으면서 말이죠. 식스팩 있고 마른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누가 봤을때 '뚱뚱해서 자기관리 못하는 사람'으로 까지는 생각 안하게 만들었습니다. 뭐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아졌는데요 남의 의식때문에 신경쓰여서 스트레스 쌓일정도면 스트레스 받고만 계시지 마시고 해결책을 찾아서 해결하면 됩니다. 당하고만 있지마세요.
	325	기타를 치고싶은데. [새창]	2010-07-08 16:15:29	0	삭제
		핑거스타일이나 연주곡 관심있으시면 도움드릴 수 있겠는데 취향을 몰라서 감히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ㅠㅠ
	324	소개팅시 하지말아야할 5가지 금기사항 [새창]	2010-07-08 15:22:12	1	삭제
		러브온...
	323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요.. [새창]	2010-07-08 14:57:18	0	삭제
		도전하지 않는 자에게는 기회조차 없다는말 아시는지요... 과거의 아픔과 기억에 매달려 있으면 그것밖에 안됩니다. 그정도 밖에 되지 않는 남자 되기 싫으면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고 말하세요. 그렇다고 부담주진 말구요.
	322	여친이 회사사람과 카풀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새창]	2010-07-08 14:54:53	0	삭제
		그런 마음이 드는건 당연한 것이지만 그만큼 그런 마음을 떨쳐버리기 위해서라면 못할 것도 없지 않을까요 좀더 사랑해주고 좀더 이야기하고... 그리고 기회가 있다면 그 남성분이랑 같이 만나서 세명이서 술한잔 하세요 그리고 그 남성분 앞에서 여친느님이랑 과도한 애정행각을 펼쳐주세요 손발이 퇴갤하겠지만 남앞에서 둘의 사랑을 확인시켜주는게 정말 효과가 짱이긴함... 그냥 그런걸로도 "이 사람 내 사랑이니 절대 넘보지마." 라고 말해주는게 되요.
	321	사랑에도 조건이있다? [새창]	2010-07-08 14:49:04	0	삭제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둥구싫어님 말을 부정할 수는 없겠네요. 그런다구 모든 여자 분들이 결혼상대 위주로 찾는건 아니니 한번 대쉬를 해보심이!! 파이팅입니다~
	320	여자친구가 절 고소하겠다는데 어떡하죠... [새창]	2010-07-08 14:44:15	0	삭제
		고정닉이 아닌걸 다행으로 생각해라....
	319	뱃살은 어떻게 빼야하나요 [새창]	2010-07-08 14:41:51	0	삭제
		의학적 처분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아참 점심 저녁 세끼 꼬박꼬박 챙겨드시구요 이상적인 시간은 아침 7~8시 점심 12~1시 저녁 6~7시 입니다. 그리고 간식은 하지마시구요. 저녁 7시 이후에는 뭐 다른거 드시지 마세요. 식사량은 평소에 먹는것보다 절반만 드시구요 무리하게 식단 관리는 굳이 안하셔도됩니다. 오히려 무리하게 갑자기 식단 바꾸면 몸에 이상이 생겨요. 균형이 깨지죠. 고기 드셔도 상관없구요 다만 야채를 많이 드세요. 절대 '과식'하지 말구요 그리고 저녁 드시고 난 후에 7~8시 부터 한시간 이상 빠르게 걷기 운동을 하세요. 경보 수준은 아니지만 그만큼 빨리 걷는 운동을 주 5회 이상 하시면 3달 안에 정말 많이 빠집니다. 여기에 좀더 부족하다 싶으시면 걷기운동이 끝난후 집에서 윗몸일으키기같은 복근 운동을 최소 10~20개로 시작해서 5세트를 하세요. 1세트 끝나고 잠깐 쉬었다가 다시 1세트...이런식으로 반복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취침시간입니다. 늦어도 12시 이내에 취침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몸에 바이오 리듬을 살려주고 규칙적인 생활을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파이팅
	318	합성아님 [새창]	2010-07-08 13:30:01	0	삭제
		역시 골드모터가 최고지!
	317	[소리]슬픈만화 [새창]	2010-07-08 13:18:10	0	삭제
		1 1하나 추가요
	316	[소리]슬픈만화 [새창]	2010-07-08 13:17:59	0	삭제
		11 거짓이고 진실이고를 떠나서 이런거 보면 느끼는게 하나도 없으신가보네요. 그리고 여긴 디씨가 아님...반말 자제해주세요^^
	315	[활기찬BGM나옴] 네이트온 경마 ㅋㅋㅋ [새창]	2010-07-08 00:06:39	0	삭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밤에 크게 웃을수도 없고 ㅠㅠ
	314	허준호의 위엄.jpg [새창]	2010-07-07 17:19:12	13	삭제
		네티즌이 글쓴이에게 증복 자료를 올리는 것에 대해 민감한 질문을 하자 갑자기 한 네티즌의 과감한 행동으로 모두의 입을 다물게 했다. 그 네티즌은 뒤에서 질문을 듣자마자 갑자기 북을 쌔게 치더니 말했다. "기분이 어떠세요?" 증복자료가 또 올라왔을때 기분을 느껴보라는 것이였다. 네티즌은 멍한 표정으로 뒷북을 클릭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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