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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hari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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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i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아는 친구한테 여자도 뺏기고, 배신당했습니다. 응원좀 해주세요! [새창] 2010-07-12 14:50:59 4 삭제
    용기가 없는 자신을 탓하세요...솔직히 잘생기고 키크면 이점이 적지않게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그걸 가만히 보고계셨습니까.....
    342 공익근무요원 물어볼꼐 있습니다. [새창] 2010-07-12 11:15:44 0 삭제
    병역의무 관련은 병무청에 전화하시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341 최강미남.jpg bgm [새창] 2010-07-09 14:41:56 0 삭제
    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09 13:56:33 0 삭제
    어장관리라는말이 아무대나 이제 쓰이는군요...

    어장아니구요...주위에 곰신들 친구나 누나들이 많아서 한말씀 드리자면

    제가 보기엔 단순히 심심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곁에있던 남자친구가 군대가버리고 그동안 남친이랑 했던것들

    같이 보냈던 시간들이 이제는 없죠. 그래서 오히려 주위사람들과 더 어울려서

    심심함을 달래고 친구도 사귀는 겁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어장이라니 뭐니 하는건

    그냥 자기 피해의식이에요.
    339 저에게 독설좀 해주세요 [새창] 2010-07-09 13:52:30 7 삭제
    이 글 쓸 시간에 운동이나하세요...

    느꼈으면 행동을 하면되지 징징거리는 거 밖에 안됩니다.

    독설좀 퍼부어 달라는게 의지가 약해서 자극받아서 거기에 따른 탄력으로

    살을 뺄 수 있을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애초부터 저런 생각 가지고 있는게 실패한거에요.

    이런글 쓰지말고 생각도 하지마세요.

    오히려 이런글에 매달리고 생각하다보면 결국 원점입니다.

    컴퓨터앞에서 글잡고 있게 되니까 살은 커녕 오히려 지방만 늘어날겁니다.

    당장 한끼 식사량 평소의 절반으로 줄이시고

    주 5회이상 1시간씩 달리기를 하던 빨리걷기를 하고 윗몸일으키기 하셔서

    살빼세요. 독설 해달라고 하셔서 감히 찌끄러봅니다.
    338 저에게 독설좀 해주세요 [새창] 2010-07-09 13:52:30 0 삭제
    이 글 쓸 시간에 운동이나하세요...

    느꼈으면 행동을 하면되지 징징거리는 거 밖에 안됩니다.

    독설좀 퍼부어 달라는게 의지가 약해서 자극받아서 거기에 따른 탄력으로

    살을 뺄 수 있을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애초부터 저런 생각 가지고 있는게 실패한거에요.

    이런글 쓰지말고 생각도 하지마세요.

    오히려 이런글에 매달리고 생각하다보면 결국 원점입니다.

    컴퓨터앞에서 글잡고 있게 되니까 살은 커녕 오히려 지방만 늘어날겁니다.

    당장 한끼 식사량 평소의 절반으로 줄이시고

    주 5회이상 1시간씩 달리기를 하던 빨리걷기를 하고 윗몸일으키기 하셔서

    살빼세요. 독설 해달라고 하셔서 감히 찌끄러봅니다.
    337 자살 [새창] 2010-07-09 13:46:13 1 삭제
    자살한다고 내 삶이 돌아오는건 아닙니다....

    자살한다고 떠나간 그 사람과 시간이 돌아오는건 아닙니다..

    그저...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수가 없네요.
    336 대체 무슨생각인가요?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냈나? [새창] 2010-07-09 13:25:38 0 삭제
    1 님말씀이 솔직히 틀린점은 없다고 봅니다만 욕설과 반말은 좀 자제해 주세요.

    글 보는 입장에서 기분 별로 안좋습니다. 점심은 짜장면먹었어요
    335 [펌] 테크노 한번 추고여...[자동재생, 소리주의] [새창] 2010-07-09 11:35:18 0 삭제
    이비야 - Shake??
    334 [펌] 테크노 한번 추고여...[자동재생, 소리주의] [새창] 2010-07-09 11:35:18 0 삭제
    이비야 - Shake??
    333 맥주를 강간할 기세.jpg [새창] 2010-07-08 18:36:48 4 삭제
    똥을 왜 퍼오셨어요 ㅠㅠ
    332 맥주를 강간할 기세.jpg [새창] 2010-07-08 18:36:48 42 삭제
    똥을 왜 퍼오셨어요 ㅠㅠ
    331 남자는 바람 얼마나 피나요? [새창] 2010-07-08 18:25:19 0 삭제
    모든남자가 바람필꺼란 생각은 자제하심이...

    그런 드라마나 영화류를 분별력 없이 보다보면 안좋은 것만 쏙쏙 들어옵니다.

    그런 류의 영상매체는 주로 불륜과 같은 소재를 다루기 때문에 그러는거구요

    모든남자가 그렇지 않습니다. 일부의 파렴치한 남자들 이야기죠.

    결국 영상이나 글이 한사람 배려놓는거죠 글쓴이도

    그런 영상류에 좀 적지않게 영향을 많이 받은거 같습니다만

    제가 함부로 뭐라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여러 사람 만나보고 좋은 인연 많이 만드세요.
    330 키스방이 뭐하는곳이에요? [새창] 2010-07-08 18:20:46 0 삭제
    매춘하는 곳이랑 다를거 없는곳 입니다. 남친이 간거라면 겜 오버
    329 한 외고생이 제 엄마에게 유서를 남기고 투신했다. [새창] 2010-07-08 18:18:06 7 삭제
    1 맞는말임다. 더불어 윗사람이 바뀐다고 아랫사람이 바뀌는건 아니죠. 교육계의 현실은

    무엇보다 학부모들의 태도 변화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그렇게 되기 위해선 국가도 변해야

    되고 교육계도 변해야됨. 결국 일방적으로 어느 한쪽이 변한다고해서 모두가 변하는건 아니라는

    사실임다..ㅠㅠ 국가가 길을 터주면 국민들, 학부모들이 그 길을 닦고 잘 만들어 나가야되지만

    현실은 시궁창...하지만 앞으로 더 나아질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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