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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3	정말 어려운 고민 [새창]	2010-07-26 11:44:08	0	삭제
		어린이용 건강식품이면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손자,손녀를 주 타겟층으로 잡으셔야합니다. 한마디로 글쓴이 님이 직접 그 꼬마아이들에게 판매하는건 아니니 1차적 목표는 그 할아버지 할마니들에게 그 식품의 장점과 효과를 설명해주시고 손녀,손자들에게 선물해 주도록 유도하시면 되겠구요 2차작 목표는 유도하셨으면 판매하시기만 하면되겠습니다.
	402	솔직히 군대 안갔다온 애들보면 병신같은 애들 많긴 하잖아... [새창]	2010-07-26 11:40:10	0	삭제
		저는 공익으로 생활했던 아는분들도 많고 면제받은 분들도 몇명있고 현역분들도 많은데 전혀 그런느낌은 못받겠는데요...오히려 친하면 친했지 서로 까진 않습니다. 장난으로 자대이야기 꺼내거나 그러는건 있어도 님처럼 진지하게 현역으로 갔다오지 않았다고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들은 못본거 같네요. 속해있는 환경차이겠죠. 글쓴이님이 군대를 현역으로 갔다와서 방위나 공익이랑 안맞는게 아니라 그냥 단순히 정신, 사고관념이 언급 하신 분들과 안맞는거 같은데요... 뭐냐하면 난 군대갔다왔으니까 안갔다온 새끼들은 거의 다 ㅄ이지 뭐.. 이런 생각 가지고 있어서 괜히 스스로 벽만드는 느낌? 방위든 공익이든 (연예인? 편법으로 빠진 애들 이야기는 논외하고) 똑같은 '병역의무'를 지닌거고 상대방에 비해서 어디 한군데 몸이 안좋거나 불편해서 간 사람들이죠. 당연히 사회생활 할때도 어디가 불편하고 안좋으니 일반인들과 다를 수 밖에 없겠지요. 그렇다고 일반인과 다르고 어딘가 이상하고 ㅄ이고 몰아세워가는건..^^; 글쓴이님이 글 써놓은것만 읽어보면 "군대 안갔다온 애들은 ㅄ이 대부분." 이라는건데... 그냥 이런 생각 하는 사람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넘겨봅니다.
	401	이상형의 편의점 알바녀 [새창]	2010-07-23 11:20:14	0	삭제
		간식 먹고시픈 시간대에 먹을거 하나 더사서 계산한다음 한개는 알바녀한테 주세요 그럼 생길거 같죠? 안생겨요
	400	저 어제 인생 최고의 뻘짓을 했어요 ㅋㅋ [새창]	2010-07-22 17:30:45	8	삭제
		사랑에 자존심 챙기면 남는건 후회밖에 없슴다..--; 쿨한척? 도도한척? 다 필요업서요... 그냥 자기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고 착실하게 살면되요. 하지만 나는 오유인 흑흑
	399	기상 [새창]	2010-07-22 14:24:03	4	삭제
		1 Military - Morning Call 입니다. 군대갔다오신 남자분들이라면 하루도 안빼먹고 듣는 노래입니다.
	398	[디시 펌] 드래곤 나이트 전신방탄복의 위엄 [새창]	2010-07-22 14:05:03	0	삭제
		열정에 박수를 ㄷㄷ 자 내가 베오베로 보내주지
	397	[디시 펌] 드래곤 나이트 전신방탄복의 위엄 [새창]	2010-07-22 14:05:03	0	삭제
		열정에 박수를 ㄷㄷ 자 내가 베오베로 보내주지
	396	기타연주좀찾아주세여ㅠㅠ [새창]	2010-07-22 10:19:55	0	삭제
		연주곡인가요 팝인가요?
	395	살빼려고 운동하는데 살이 잘 안빠져요..ㅠ_ㅠ [새창]	2010-07-21 15:39:53	0	삭제
		눈에 띄는 모습은 최소 3개월 이후 나타나구요 (단 정상적인 운동과 식사량 관리를 했을경우.) 제 생각이 맞다면 식사량 조절이나 간식(술-안주 따위) 조절을 생각처럼 못하셔서 그런거같아요 파이팅입니다.
	394	도와주세요! 정말 정말 보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ㅠㅠ [새창]	2010-07-21 15:37:21	0	삭제
		모교에 전화한번 해보세요ㅎㅎ; 최소한 ㅁㅁㅁ선생님 혹시 아세요? 아시면 찾아 뵐 수 있을까요? 이정도는 물어봐야 본전 아닐까요?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21 15:35:44	0	삭제
		지금보다 잘생겨지고 나쁜남자가 되면 됩니다.
	392	살빼려 운동하고있습니다. 운동팁좀 알려주세요 !! [새창]	2010-07-21 15:32:33	0	삭제
		안녕하세요 스물한살 남자입니다. 제가 100키로 가까이 갔었는데 지금 80대 초반달리고 있습니다. 더 빼야겠지만요ㅎ; 키가 180이라 몸집도 있어서 살이 더 쪄보이네요. 제 경험을 말씀드려볼게요. 굳이 식단같은거는 바꿀필요 없구요 대신 평소에 먹는것보다 절반으로 줄이세요. 육류가 있으면 밥은 1/3을 드시구요. 그리고 간식이나 당류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드시지 마세요. 저같은 경우엔 아침에 삶은달걀 두개에 우유 마시구 점심은 회사 팀분들이랑 먹기에 정해진 메뉴의 양 절반만 먹고 저녁엔 퇴근해서 밥 조금만 먹고 설거지하고 바로 운동나갑니다. 집 앞이 서강대라 운동장 빨리걷기로 1시간에서 1시간 반정도 걷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선 바로 윗몸일으키기 20개씩 5세트 합니다. 첨부턴 저렇게 못했구요 5개 5세트, 6개 6세트 이런식으로 늘렸습니다. 그리고 저녁식사 이후엔 아무것도 안먹었구요. 물만 먹었네요ㅎ; 무엇보다 중요한건 운동은 주 5회 이상 하셔야합니다. 하루에 한번씩 하는게 가장좋지만 사실상 힘들때도 많이 있죠. 살이 잘찌고 하복부가 잘 찌시는 편이면 운동 한달? 두달? 이정도론 효과 안나와요. 최소 3개월 부터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구요 6~7개월 정도되면 한눈에 봐도 차이가 날정도로 엄청 빠집니다. 마지막으로 조금 빠진것 같다고해서 맘 놓으시면 그 순간부터 게임 끝입니다 --;; 끝까지 관리하세요~ 그럼 언젠가 인증사진 기대해보겠습니다 --ㅋ 3줄요약 1.식단 바꿀필요 없어요 밥량만 절반이상 줄이긔 2.간식, 당분이 과한 음식은 삼가하기(그냥 먹지마세영). 3.운동은 매일 꾸준히, 1시간이상. 효과는 최소 3~4개월 이후부터.
	391	베스트 코갤러 츤데레만큼 오글거리는 실화 [새창]	2010-07-21 15:13:00	1	삭제
		부럽다...ㅠㅠ 근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세요?
	390	기상 [새창]	2010-07-21 09:53:02	3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히 말씀드리는건데 우리는 브금의 전성기 시대에서살고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9	기상 [새창]	2010-07-21 09:53:02	7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히 말씀드리는건데 우리는 브금의 전성기 시대에서살고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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