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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hari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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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i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8 제가 납치 당했었던거 같은데요;; [새창] 2010-07-27 14:10:23 1 삭제
    그리고 한가지 의문점은요
    제목에서는 납치된거 같았다고 했지만
    별다른 특별한 뉘앙스 없이(고작해야 술먹고 뻗은 이야기)
    일어나서 봤더니 3일 지나가있었다며

    바로 마취 이야기로 넘어가는점과
    물어볼 사람 없다는 둥, 하지만 그러면서 친구들이나 옆집사람, 주위분들에게 연락한점.

    26일 오전 10시에 문자 확인했다는 걸로 되어있다구요? 어떤 폰 쓰시길래
    문자 확인한 날짜 시간이 나올수가 있는거죠? 문자가 도착한 시간은 표시되지만
    문자를 확인한 시간이 표시된 폰은 본적이 없어서요. 정말 본적이 없습니다 ㄷㄷ;

    그렇다면 본인 말대로 10시에 확인을 한걸로 나와있다면 일어났을땐 최소 오후 12시가 넘어서나
    확인을 했다는 거겠군요.

    그동안에 문자 보낸 시간이나 수신내역을 확인하시려면
    해당 통신사로 가셔서 수신내역서 출력해달라고 하면 해줍니다.

    여기서 잠깐 핸드폰에 대한 부분을 짚고 넘어가 볼게요.
    3일동안 연짱 켜져있는 핸드폰 얼마나 될까요....
    거기다가 그동안 수없이 울렸던 부재중 전화 진동이나 벨소리며 문자 진동이나 벨소리며..

    문자 확인한 시간이 나오는 폰정도면 최소한 최신 스마트폰? 류중에 하나일거 같기도하지만..
    스마트폰의 최대 단점중 하나가 상대적으로 타 폰들에 비해 조루배터리와 심한 발열인데
    3일동안 건장하고 바로 통화까지 되고 문자까지 할 정도였으면 이상하네요.

    뭐 그냥 웃어 넘길 수 있는 이야기 인것도 압니다만
    예전에 어떤 사이트에 이런저런 이야기 올라 왔었는데..
    그게 알고보니 살인 스케줄, 살인 방법에 문제점을 찾는 글이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진지는 동태찌게 먹었습니다.
    417 제가 납치 당했었던거 같은데요;; [새창] 2010-07-27 13:49:23 76 삭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3일동안 마취되어있었다면 죽은 몸입니다. 사망합니다.
    의학적으로 48시간 이내에(20~30)
    마취제에 해당하는 약물에 대해 신체적으로 처리를 하지 못하거나
    조취가 없을경우 신진대사와 각각의 장기 전체에 마비가 옵니다.

    한마디로 몸이 굳어 가는거죠. 죽어가는 겁니다.
    그리고 마취가 아닌 기절의 경우
    2일 이상 3일정도면 함부로 못일어납니다.

    영화나 드라마 보시면 몇일 기절해 있다가 일어나는 사람들 많이 보셨죠?
    글쓴이처럼 일어나서 문자보고 냉정하게 생각 다하고 욕까지 써갈정도로
    정신 바짝들어서 문자보내고 연락하고 걸어다니는 모습 같은거 보이던가요? 아닙니다.

    신체 장기 및 뇌의 활동이 죽어있다가(잠잠해져있다가) 갑자기 활동하려면 과부하가 걸립니다.
    그래서 몸에선 이걸 억제를 시키고 몸이 말을 안듣는거죠. 움직이려고 하면
    몸이 뻐근하고 제대로된 생각이나 사고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냥 '아이씨,,아퍼죽겠네'
    이런 생각밖에 안들죠. 게다가 아무것도 안먹고 마시지도 않고 배변을 보지도 않았으니
    속은 뒤틀리듯 아파오는게 대부분이구요. 힘이 나질 않는 다는 말이 맞겠네요.

    그래서 유추해보면 제 생각이 맞다면 술먹고 필름 끊긴 상태로 이런저런 이야기 하시면서
    집에까지 어떻게 와서 잘 있으시다가 술탓에 자기가 의도하지 않은 행동들
    (여행간거나 누구 만나러가고 등등 잡다한 행동)을 한거 같습니다.
    한 하루반정도 길게 수면을 취하신거 같네요.

    아니면 나무 태우셨던지 둘중에 하나네요.


    416 제가 납치 당했었던거 같은데요;; [새창] 2010-07-27 13:49:23 4 삭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3일동안 마취되어있었다면 죽은 몸입니다. 사망합니다.
    의학적으로 48시간 이내에(20~30)
    마취제에 해당하는 약물에 대해 신체적으로 처리를 하지 못하거나
    조취가 없을경우 신진대사와 각각의 장기 전체에 마비가 옵니다.

    한마디로 몸이 굳어 가는거죠. 죽어가는 겁니다.
    그리고 마취가 아닌 기절의 경우
    2일 이상 3일정도면 함부로 못일어납니다.

    영화나 드라마 보시면 몇일 기절해 있다가 일어나는 사람들 많이 보셨죠?
    글쓴이처럼 일어나서 문자보고 냉정하게 생각 다하고 욕까지 써갈정도로
    정신 바짝들어서 문자보내고 연락하고 걸어다니는 모습 같은거 보이던가요? 아닙니다.

    신체 장기 및 뇌의 활동이 죽어있다가(잠잠해져있다가) 갑자기 활동하려면 과부하가 걸립니다.
    그래서 몸에선 이걸 억제를 시키고 몸이 말을 안듣는거죠. 움직이려고 하면
    몸이 뻐근하고 제대로된 생각이나 사고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냥 '아이씨,,아퍼죽겠네'
    이런 생각밖에 안들죠. 게다가 아무것도 안먹고 마시지도 않고 배변을 보지도 않았으니
    속은 뒤틀리듯 아파오는게 대부분이구요. 힘이 나질 않는 다는 말이 맞겠네요.

    그래서 유추해보면 제 생각이 맞다면 술먹고 필름 끊긴 상태로 이런저런 이야기 하시면서
    집에까지 어떻게 와서 잘 있으시다가 술탓에 자기가 의도하지 않은 행동들
    (여행간거나 누구 만나러가고 등등 잡다한 행동)을 한거 같습니다.
    한 하루반정도 길게 수면을 취하신거 같네요.

    아니면 나무 태우셨던지 둘중에 하나네요.


    415 병원갔더니 오래 못살거래요 [새창] 2010-07-26 17:43:13 0 삭제
    보험비만 얼마야...
    414 병원갔더니 오래 못살거래요 [새창] 2010-07-26 17:43:13 1 삭제
    보험비만 얼마야...
    413 제가 히키코모리 인가요?? [새창] 2010-07-26 15:43:02 1 삭제
    그냥 귀찮아서 그런거 같은데...

    뭐 친구를 만들어라 여자친구를, 남자친구를 사귀어라 말들은 주위에서 많이 하는데..

    막상 동호회나 어디 나가려고 보면 빈 털털이라 집에만 있슴다..--;

    돈없으면 놀지도 못해.....ㅠㅠ
    412 (19) 남자 자위에대해 [새창] 2010-07-26 15:14:15 3 삭제
    여자가수 위문공연 오는날엔 화장실이 만석입니다.

    걸그룹 오는날엔 초토화
    411 [19금?15금?] 나쁜 버릇...??? [새창] 2010-07-26 15:13:31 3 삭제
    헐...

    스킨십이 깨물고 햝고...

    나 어떡해요 언니?
    410 소개팅시 저녘 메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0-07-26 14:53:14 0 삭제
    늑돼// 엉엉 뭔가 조언을 해주고싶은데 ㅠㅠ 부러워서 그러는건 아닙니다.
    409 저만한 바보또라이는 아마 이세상에 없을걸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0-07-26 14:49:12 20 삭제
    그러면서 커가는 겁니다.
    408 저만한 바보또라이는 아마 이세상에 없을걸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0-07-26 14:49:12 0 삭제
    그러면서 커가는 겁니다.
    407 저만한 바보또라이는 아마 이세상에 없을걸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0-07-26 14:49:12 42 삭제
    그러면서 커가는 겁니다.
    406 소개팅시 저녘 메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0-07-26 14:28:17 0 삭제
    파전에 막걸리요^^
    405 어제 폐암초기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0-07-26 14:06:43 0 삭제
    부디 몸 건강 빨리 나으시고...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ㅠㅠ
    404 어제 폐암초기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0-07-26 14:06:43 0 삭제
    부디 몸 건강 빨리 나으시고...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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