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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3	여자 친구 뭐하러 사겨요 ㅎㅎ? [새창]	2010-07-28 13:21:40	18	삭제
		사랑을 몸으로 배우신듯... 그건 진실한 사랑이 아니였음을...
	432	15금)왜 내 귀를 자꾸 빨지요? [새창]	2010-07-28 11:28:40	0	삭제
		목이랑 귀에 키스하고 살짝 깨무는게...좀 그런 의미가 있다고 하던데... 오유인이라 잘 모르겠숴여~
	431	15금)왜 내 귀를 자꾸 빨지요? [새창]	2010-07-28 11:28:40	0	삭제
		목이랑 귀에 키스하고 살짝 깨무는게...좀 그런 의미가 있다고 하던데... 오유인이라 잘 모르겠숴여~
	430	남자친구있는 여자애한테 선물을 줘야하는데... [새창]	2010-07-28 11:24:53	0	삭제
		삼선쓰래빠
	429	좋아하는애가 술을먹고는 [새창]	2010-07-28 11:07:16	181	삭제
		넌 나한테 소중해 친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야 널 잃고싶진 않아 그러니까 너가 나한테 고백을 해온다면 난 널 찰거니까 고백하지말고 그냥 그대로 나만의 물고기가 되어줘
	428	좋아하는애가 술을먹고는 [새창]	2010-07-28 11:07:16	10	삭제
		넌 나한테 소중해 친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야 널 잃고싶진 않아 그러니까 너가 나한테 고백을 해온다면 난 널 찰거니까 고백하지말고 그냥 그대로 나만의 물고기가 되어줘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28 09:20:17	0	삭제
		많은사람들에게 보여서 글쓴이 ㅄ인증 시키려고 추천하나 눌렀고 이런 상병신은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반대하나를 눌렀네요. 미친 글쓴이야 그럼 추격자에서 연쇄살인범 역을 맡았던 하정우는 무기징역감아니냐? 난 진짜 이딴 생각과 논리와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뇌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국가의 발전에 있어서 크고 중대한 샘플이잖슴...
	426	매정한 저희 아빠가 저를놔누고 가셨네요.저도 따라가렵니다.. [새창]	2010-07-28 09:11:44	32	삭제
		저희 아버지는 컴퓨터 게임을 잘 모르셔서 고작 하신다는게 지뢰찾기랑 카드게임 정도였죠.. 한번은 지뢰찾기로 술값내기 배틀을 저에게 신청하시더라구요. 시간으로 승부보는 만큼 난이도에 매달리지 말자며 초급으로 했는데요... 저는 그때 태어나서 아버지의 현란한 손놀림을 처음 보았습니다ㄷㄷ 마우스 두개를 클릭하는데... 딹딹깎 딸달달딸깎깎깎 딸딸딸까까깎깎 딸깎 딸깎 딸딸딸ㄲ까깎
	425	매정한 저희 아빠가 저를놔누고 가셨네요.저도 따라가렵니다.. [새창]	2010-07-28 09:11:44	69	삭제
		저희 아버지는 컴퓨터 게임을 잘 모르셔서 고작 하신다는게 지뢰찾기랑 카드게임 정도였죠.. 한번은 지뢰찾기로 술값내기 배틀을 저에게 신청하시더라구요. 시간으로 승부보는 만큼 난이도에 매달리지 말자며 초급으로 했는데요... 저는 그때 태어나서 아버지의 현란한 손놀림을 처음 보았습니다ㄷㄷ 마우스 두개를 클릭하는데... 딹딹깎 딸달달딸깎깎깎 딸딸딸까까깎깎 딸깎 딸깎 딸딸딸ㄲ까깎
	424	러브플러스+증강현실 [새창]	2010-07-27 17:15:16	1	삭제
		헐...누가 걸어가다가 DS 펼치고 혼자 이야기하고 웃고 좋아하면 저거 하는건가...?ㄷㄷ
	423	서울 대박 정모 개최 예정 [새창]	2010-07-27 17:08:15	0	삭제
		11 그..그거슨 ㄱㅇㅂ...
	422	싱글맘에 대해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새창]	2010-07-27 17:03:23	1	삭제
		이 문제는 개인의 사상, 가치관, 육아관과 관련해 있어서 서로 큰 차이를 뚜렷하게 나타내는 문제라서 찬/반이 많은것 같습니다. 어느쪽이 나쁘다고 할 수도 없고 어느쪽이 좋다고도 할 수 없는 논제죠. 아이에게는 반드시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으로 키워야 된다는 분들도 계실테고 혼자서도 충분히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고 세상을 배우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하지마, 하세요' 보다는 양쪽 입장의 장단점을 서로 말해주는것이 훨씬 더 알찬 이야기가 될것같습니다
	421	좋은 헤드폰 살려고 하는 대학생 입니다. [새창]	2010-07-27 16:55:03	0	삭제
		20만원 선에서 말씀드려볼게요 돈이 되신다면.... ATH 사의 Pro 700 추천해드리구요 12만원 정도에 사시려면 그의 보급형으로 나온 하이엔드급 ATH 사의 Pro 500 을 추천해드립니다. 베이스 좋고 하이도 잘 뽑아줍니다.
	420	제가 납치 당했었던거 같은데요;; [새창]	2010-07-27 16:48:39	4	삭제
		제가 좀 억지부린거 같은 느낌도 있네요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합니다. 죄송합니다. 위의 내용들이 사실이다면.. 일단 몸은 괜찮으신거 같아 다행이긴 합니다만 혹시모르니 육안으로는 모르는 상처나 질병이 생겼을수도 있으니 병원가셔서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자아가 두개니 뭐 이런말은...본인이 만일 그걸 겪고 있었다면야 주위에서 말해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로는 보아 확인이 어려운거 같으니 납치가 아닌이상 확실히 뭔가 정신적 증세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납치라면 기억나는 장소 모든곳에서 CCTV 확인 및 주변 상가 직원에게 물어보셔서 목격자를 찾는것도 추천해드립니다. 앞으로 항상 조심하시구요.
	419	제가 납치 당했었던거 같은데요;; [새창]	2010-07-27 14:10:23	25	삭제
		그리고 한가지 의문점은요 제목에서는 납치된거 같았다고 했지만 별다른 특별한 뉘앙스 없이(고작해야 술먹고 뻗은 이야기) 일어나서 봤더니 3일 지나가있었다며 바로 마취 이야기로 넘어가는점과 물어볼 사람 없다는 둥, 하지만 그러면서 친구들이나 옆집사람, 주위분들에게 연락한점. 26일 오전 10시에 문자 확인했다는 걸로 되어있다구요? 어떤 폰 쓰시길래 문자 확인한 날짜 시간이 나올수가 있는거죠? 문자가 도착한 시간은 표시되지만 문자를 확인한 시간이 표시된 폰은 본적이 없어서요. 정말 본적이 없습니다 ㄷㄷ; 그렇다면 본인 말대로 10시에 확인을 한걸로 나와있다면 일어났을땐 최소 오후 12시가 넘어서나 확인을 했다는 거겠군요. 그동안에 문자 보낸 시간이나 수신내역을 확인하시려면 해당 통신사로 가셔서 수신내역서 출력해달라고 하면 해줍니다. 여기서 잠깐 핸드폰에 대한 부분을 짚고 넘어가 볼게요. 3일동안 연짱 켜져있는 핸드폰 얼마나 될까요.... 거기다가 그동안 수없이 울렸던 부재중 전화 진동이나 벨소리며 문자 진동이나 벨소리며.. 문자 확인한 시간이 나오는 폰정도면 최소한 최신 스마트폰? 류중에 하나일거 같기도하지만.. 스마트폰의 최대 단점중 하나가 상대적으로 타 폰들에 비해 조루배터리와 심한 발열인데 3일동안 건장하고 바로 통화까지 되고 문자까지 할 정도였으면 이상하네요. 뭐 그냥 웃어 넘길 수 있는 이야기 인것도 압니다만 예전에 어떤 사이트에 이런저런 이야기 올라 왔었는데.. 그게 알고보니 살인 스케줄, 살인 방법에 문제점을 찾는 글이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진지는 동태찌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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