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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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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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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i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9-02 15:44:06 1 삭제
    우와 진짜 귀요미.......ㅠㅠ
    537 먹는 이명박 [새창] 2010-09-02 15:41:04 0 삭제
    과연 식품류만 먹고있는 걸까...
    536 태어나서 처음으로 소개팅이란걸 해보는데 [새창] 2010-09-01 13:18:42 2 삭제
    소개팅 시작전부터 부담감만 가지고있으면

    실제 만나고 나서도 긴장해서 어버버 할 확률이 높음..

    이성을 만난다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오래된 친구 만난다는 느낌으로

    대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상대방도 부담안느끼고 편하게 대할 수 있음.

    하지만 님은 오유인
    535 [펌]아동 성추행범으로 몰릴뻔한 사건. [새창] 2010-09-01 10:42:40 1 삭제
    저도 비슷한 적이 한번있었는데...

    알고보니 공갈협박단의 소행이었죠;;

    아이가 울고있길래 파출소로 대려다줄까 하다가

    파출소가 너무 멀어서 핸드폰 꺼내서 112에 걸고

    통화하자마자 갑자기 빌딩구석에서 왠 아주머니가 튀어나오는 겁니다.

    갑자기 아이구 내새끼 여기있었구나 하면서 ㅡㅡ

    그래도 전 꿋꿋이 경찰을 불렀죠.

    아줌마 바로 택시잡고 도망가려고 하길래

    그만둬야지 하고 통화하던 경찰분에게 상황설명 다시 해주고

    끊었습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그냥 바로 전화하셔야됩니다.

    534 [펌]아동 성추행범으로 몰릴뻔한 사건. [새창] 2010-09-01 10:42:40 24 삭제
    저도 비슷한 적이 한번있었는데...

    알고보니 공갈협박단의 소행이었죠;;

    아이가 울고있길래 파출소로 대려다줄까 하다가

    파출소가 너무 멀어서 핸드폰 꺼내서 112에 걸고

    통화하자마자 갑자기 빌딩구석에서 왠 아주머니가 튀어나오는 겁니다.

    갑자기 아이구 내새끼 여기있었구나 하면서 ㅡㅡ

    그래도 전 꿋꿋이 경찰을 불렀죠.

    아줌마 바로 택시잡고 도망가려고 하길래

    그만둬야지 하고 통화하던 경찰분에게 상황설명 다시 해주고

    끊었습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그냥 바로 전화하셔야됩니다.

    533 [펌]아동 성추행범으로 몰릴뻔한 사건. [새창] 2010-09-01 10:42:40 69 삭제
    저도 비슷한 적이 한번있었는데...

    알고보니 공갈협박단의 소행이었죠;;

    아이가 울고있길래 파출소로 대려다줄까 하다가

    파출소가 너무 멀어서 핸드폰 꺼내서 112에 걸고

    통화하자마자 갑자기 빌딩구석에서 왠 아주머니가 튀어나오는 겁니다.

    갑자기 아이구 내새끼 여기있었구나 하면서 ㅡㅡ

    그래도 전 꿋꿋이 경찰을 불렀죠.

    아줌마 바로 택시잡고 도망가려고 하길래

    그만둬야지 하고 통화하던 경찰분에게 상황설명 다시 해주고

    끊었습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그냥 바로 전화하셔야됩니다.

    532 난 강북따윈?모르는 남자쥐.swf [새창] 2010-08-31 17:30:27 1 삭제
    짜고에 너무 흥분하지맙시다 ㅠㅠ
    531 늦은나이에...어려운 결정을했습니다. [새창] 2010-08-31 14:07:23 1 삭제
    힘내세요 저도 고3 6월달 넘어서 미대 입시 준비하다가 운좋게 인서울했습니다.

    조바심가지지 말구 꿈을 이루시길 바래요 파이팅
    530 늦은나이에...어려운 결정을했습니다. [새창] 2010-08-31 14:07:23 0 삭제
    힘내세요 저도 고3 6월달 넘어서 미대 입시 준비하다가 운좋게 인서울했습니다.

    조바심가지지 말구 꿈을 이루시길 바래요 파이팅
    529 군대에서 누나 있는데 없다고 거짓말해도 되나요? [새창] 2010-08-31 13:47:45 0 삭제
    헐...

    ㅡ.ㅡ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볼 필요가 없을거 같다고 말한게 생각나네..
    528 남자가 진짜 안보고 싶어하는거 같나요?? [새창] 2010-08-30 18:00:11 1 삭제
    왠지..

    괜히 글쓴이만 마음아파질게 뻔한 내용
    527 다른사람들의 변태 기질이나 성적 취향이 궁금해요 [새창] 2010-08-30 17:58:36 8 삭제

    526 아기와 개 [새창] 2010-08-30 17:04:30 24 삭제
    확실히 주위에 봐보면 어렸을때 동물과 함께 자라온 사람들은 뭔가 다름.

    성격은 물론이고 사람을 대할때 느낌이라던지 그런게 좀 특별함.

    대화를 할줄 알고 이해심도 많음..

    성급한 일반화 내리는게 아니라 동물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런거같음.

    그저 생명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어렸을 때부터 알아왔기 때문일거 같기도함.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30 16:46:42 0 삭제
    답이없네
    524 [네이트판펌] 허세와 패션테러의 끝을 보여주던 소개팅남 [새창] 2010-08-26 14:34:25 1 삭제
    3줄 요약이 절실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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