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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is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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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i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8 베오베 성매매글을 읽고 [새창] 2010-09-30 17:30:50 0 삭제
    디씨 명언이 생각나네..

    승리해도 병신, 패배해도 병신이라면
    승리한 병신이 되라.
    687 베오베 룸살롱 관련글보고... 저희 회사만 그런건가요? [새창] 2010-09-30 17:27:49 11 삭제
    대한민국의 직장인으로써 살아가는게 참 힘듬...회사 분위기가 그래버리니...

    소신? 기대를 안고 희망을가지고 들어가서 열심히 일해보겠다는데
    나름 꿈이있고 모을돈이 있으며 살아갈 채비를 해야되는데
    소신이니 뭐니 챙길거 다 챙겨가면서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굴욕적이여도 화가나도 참고
    억지로라도 웃으며 넘어가야할때도 있고 나보다 나이어린놈한테 기어야할줄도
    아는게 사회생활이다. 하고싶어서 하는게 절대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하게되는거다.
    마음에 따라 행동하고 싶어도 전혀 그렇지 못한게 현실이며
    더군다나 요즘같은 취업난에 역경속에서는 더 심하고...

    오히려 이런 분위기가 아닌 회사가 훨씬더 적을거라고 생각하는 입장.

    주위에선 아이구 개아이야 라고 하는사람 많은데
    막상 글쓴이 입장되면 아무생각 안들까?
    이직이라는게 말이 이직이지..
    세월이 많이 흘렀고 가능성도 확실하지도 않고
    자식도 있고 마누라까지 있는 입장이면 쉽게 생각이 들까?
    당장 내일 월세방 페이를 지불해야되고 하루하루 자식밥 한끼라도 안굶기려고
    노력하는 판에 새로 시작을 한다라..생각처럼 쉽게 될까?

    다이아몬드를 안만져 봤다고 돌덩어리라 확신지을게 아니라
    다이아몬드도 다이아몬드인 이유가 있기때문에 다이아몬드인걸 알아줘야된다.

    그들을 욕할게 아니라 이런 사회 분위기와 윗대가리들을 나무라야 하는게 맞다.
    그들은 회사입장에선 소모품이지 주인이 아니다. 이게 현실이다.
    686 베오베 룸살롱 관련글보고... 저희 회사만 그런건가요? [새창] 2010-09-30 17:27:49 0 삭제
    대한민국의 직장인으로써 살아가는게 참 힘듬...회사 분위기가 그래버리니...

    소신? 기대를 안고 희망을가지고 들어가서 열심히 일해보겠다는데
    나름 꿈이있고 모을돈이 있으며 살아갈 채비를 해야되는데
    소신이니 뭐니 챙길거 다 챙겨가면서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굴욕적이여도 화가나도 참고
    억지로라도 웃으며 넘어가야할때도 있고 나보다 나이어린놈한테 기어야할줄도
    아는게 사회생활이다. 하고싶어서 하는게 절대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하게되는거다.
    마음에 따라 행동하고 싶어도 전혀 그렇지 못한게 현실이며
    더군다나 요즘같은 취업난에 역경속에서는 더 심하고...

    오히려 이런 분위기가 아닌 회사가 훨씬더 적을거라고 생각하는 입장.

    주위에선 아이구 개아이야 라고 하는사람 많은데
    막상 글쓴이 입장되면 아무생각 안들까?
    이직이라는게 말이 이직이지..
    세월이 많이 흘렀고 가능성도 확실하지도 않고
    자식도 있고 마누라까지 있는 입장이면 쉽게 생각이 들까?
    당장 내일 월세방 페이를 지불해야되고 하루하루 자식밥 한끼라도 안굶기려고
    노력하는 판에 새로 시작을 한다라..생각처럼 쉽게 될까?

    다이아몬드를 안만져 봤다고 돌덩어리라 확신지을게 아니라
    다이아몬드도 다이아몬드인 이유가 있기때문에 다이아몬드인걸 알아줘야된다.

    그들을 욕할게 아니라 이런 사회 분위기와 윗대가리들을 나무라야 하는게 맞다.
    그들은 회사입장에선 소모품이지 주인이 아니다. 이게 현실이다.
    685 베오베 룸살롱 관련글보고... 저희 회사만 그런건가요? [새창] 2010-09-30 17:27:49 18 삭제
    대한민국의 직장인으로써 살아가는게 참 힘듬...회사 분위기가 그래버리니...

    소신? 기대를 안고 희망을가지고 들어가서 열심히 일해보겠다는데
    나름 꿈이있고 모을돈이 있으며 살아갈 채비를 해야되는데
    소신이니 뭐니 챙길거 다 챙겨가면서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굴욕적이여도 화가나도 참고
    억지로라도 웃으며 넘어가야할때도 있고 나보다 나이어린놈한테 기어야할줄도
    아는게 사회생활이다. 하고싶어서 하는게 절대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하게되는거다.
    마음에 따라 행동하고 싶어도 전혀 그렇지 못한게 현실이며
    더군다나 요즘같은 취업난에 역경속에서는 더 심하고...

    오히려 이런 분위기가 아닌 회사가 훨씬더 적을거라고 생각하는 입장.

    주위에선 아이구 개아이야 라고 하는사람 많은데
    막상 글쓴이 입장되면 아무생각 안들까?
    이직이라는게 말이 이직이지..
    세월이 많이 흘렀고 가능성도 확실하지도 않고
    자식도 있고 마누라까지 있는 입장이면 쉽게 생각이 들까?
    당장 내일 월세방 페이를 지불해야되고 하루하루 자식밥 한끼라도 안굶기려고
    노력하는 판에 새로 시작을 한다라..생각처럼 쉽게 될까?

    다이아몬드를 안만져 봤다고 돌덩어리라 확신지을게 아니라
    다이아몬드도 다이아몬드인 이유가 있기때문에 다이아몬드인걸 알아줘야된다.

    그들을 욕할게 아니라 이런 사회 분위기와 윗대가리들을 나무라야 하는게 맞다.
    그들은 회사입장에선 소모품이지 주인이 아니다. 이게 현실이다.
    684 남자분이 쓴 룸살롱 가는 남자들이야기(길지만 꼭봐요.특히 여자분 [새창] 2010-09-30 09:36:40 3 삭제
    너무 길고 읽으면 읽을수록 글이 감정적으로만 흘러가서 그만읽었고요.

    이 글 보고 너무 폭발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저기 나온 퍼센티지는 글쓴이 본인이 자기딴에 생각하는

    퍼센티지를 주관적(지극히 개인적)으로 적어놓은것이니 뭐라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듯. 그리고 직장생활 5~6년차면..

    왠만해서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알테고 보직도 좀 있는 자릴텐데

    글을 이상하게;; 마치 남자들 절반 이상이 성매매 하는 새끼들 이라고 써놓은 느낌임.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들이 이 글을 읽고 괜한 오해만 생겨서

    남자 혐오증, 기피증이 생기는건 아닌지 걱정된다.
    683 남자분이 쓴 룸살롱 가는 남자들이야기(길지만 꼭봐요.특히 여자분 [새창] 2010-09-30 09:36:40 2 삭제
    너무 길고 읽으면 읽을수록 글이 감정적으로만 흘러가서 그만읽었고요.

    이 글 보고 너무 폭발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저기 나온 퍼센티지는 글쓴이 본인이 자기딴에 생각하는

    퍼센티지를 주관적(지극히 개인적)으로 적어놓은것이니 뭐라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듯. 그리고 직장생활 5~6년차면..

    왠만해서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알테고 보직도 좀 있는 자릴텐데

    글을 이상하게;; 마치 남자들 절반 이상이 성매매 하는 새끼들 이라고 써놓은 느낌임.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들이 이 글을 읽고 괜한 오해만 생겨서

    남자 혐오증, 기피증이 생기는건 아닌지 걱정된다.
    682 미국식으로 경찰들을 놀리는 방법 [새창] 2010-09-29 13:51:32 14 삭제
    이것들아! 111111111111111111 쓰지말고

    아이디를 쓰라고! 도대체 누가 누군지 알 수가 없네
    681 미치게 하는 독서실 훈남!!!! [새창] 2010-09-29 13:21:13 1 삭제


    같은 제목 다른 이야기
    680 미래형 슈퍼버스.avi [새창] 2010-09-29 13:06:16 17 삭제
    일어서서는 절대 못가겠구만......ㅠㅠ

    만석이면 다음버스 타야되나..

    그럼 회사 늦을텐데....

    그럼 짤릴텐데...

    내 자식들....

    내 마누라..
    679 발정난 할아버지 많습니다 [새창] 2010-09-29 12:54:41 0 삭제
    1 혹시 박하얀씨인가요
    678 발정난 할아버지 많습니다 [새창] 2010-09-29 12:54:41 1 삭제
    1 혹시 박하얀씨인가요
    677 ㅋㅋㅋ 아 미친년 [새창] 2010-09-29 11:46:21 0 삭제
    저번에 Tv에서 보았던건데
    실제로 꽤 잘나가는 술집이나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분들 말을 들어보면
    자기 한몸 아끼지않고(다른의미로) 돈을 억수로 벌 수 있다는것에 매료된다고 합니다.

    흔히 돈맛을 알아버렸다고 말을하죠.

    그 여성분들이 모두 못배워서 집안이 가난해서 그런일 하는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오히려 더 가지고 부유한 집안의 여자들이 큰 돈맛을 알아버려
    그만큼 많이 쓰기때문에 많이 벌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아는 친구중에도 강남의 유명 업소에서 일한다고 하는애가 있었는데
    누가 어떤말을 해도, 어떻게 해도 이 일은 그만 둘 수 없을거 같다고 하더군요.
    요세 부쩍 세상이 물질만능주의가 되버린 듯한 느낌이 들어 많이 속상하네요.
    676 미국식으로 경찰들을 놀리는 방법 [새창] 2010-09-29 11:13:44 127 삭제
    숫자는 '맑은 어뢰체'로
    675 미국식으로 경찰들을 놀리는 방법 [새창] 2010-09-29 11:13:44 199 삭제
    숫자는 '맑은 어뢰체'로
    674 우주를 보고싶지만... [새창] 2010-09-29 11:11:30 0 삭제
    아오 씨foot 진짜 현실 x같네..

    한참 뛰어놀면서 해맑게 놀아야할 애들이

    어렸을때부터 저지경이냐.......

    누구나 할거없이 대기업, 공무원...

    그리고 거길 가기위한 공부, 스펙..경험치.

    과연 이것들이 진정한 성공의 요인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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