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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hari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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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i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8 여자들은 왜 손가방에 목숨을 걸까요. [새창] 2010-10-11 15:06:06 0 삭제
    1 오호..그렇군요..알겠습니다. 이왕이면 품질좋은 샤넬이나 루비통을 사줘야겠네요.
    근데 돈이 없코..ㅠㅠ
    777 왓비 : GG [새창] 2010-10-11 15:03:10 0 삭제
    그리고 애초부터 저 사람이, 타진요들이 던졌던 말들...생각해보면
    저렇게 자중하는척 쉽게 넘어가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타블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도를 지나친 악플러들의 태도를 고쳐주기 위해서요.
    776 왓비 : GG [새창] 2010-10-11 15:01:52 2 삭제
    기사 내용중 발췌.

    그는 또 "나 때문에 (타블로가)괴로웠다면 경찰서 학력이 인증된 만큼 행복하게 살기 바란다. 이제 나는 시카고를 떠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타진요 회원들에게는 "언제 우리가 다시 만날 지 모르겠다. 회원들을 만난 게 일생의 영광이다. 나중에라도 회원들이 나를 기억해주면 영광이다. 스쳐가는 바람으로 생각해 달라"고 말했다.

    --------
    자기 때문에 괴로웠다면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고?
    이젠 오갈곳이 없으니 막말을 던지는건가?

    솔직히 나는 타블로 그저그랬지만 이번사태로 인해서 피해를본게
    금전적인것 뿐만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엄청났을거다.
    가수이기전에 애아빠인데. 대중들 사이에서도 엄청난 타격...특히 인지도로 먹고사는
    연예인이 어마어마한 논란에 휩싸이고 종결났는데 이런말이 나올까;

    "아 그래그래 경찰이 인증했으니 사실이겠지뭐" 건성건성 끝내고
    최대한 자기피해 없도록 얼버무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타블로와 타진요-상진세 문제를 떠나서 이번을 계기로
    한국의 위상이 얼마나 실추되었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진지하게요 -_-;;
    775 오유에 색소폰 부시는 분 안계시나요????? [새창] 2010-10-11 14:34:54 0 삭제
    가까운 산이요
    774 여자들은 왜 손가방에 목숨을 걸까요. [새창] 2010-10-11 14:32:53 0 삭제
    위에 어떤분이 기타를 예로 들어주셨는데
    중저가 기타와 고가이상의 네임드 기타들은...
    보급형부터 동일 가격대의 기타와 소리부터가 다릅니다 -_-;;
    상상하는 이상만큼 소리가 웁니다. 엄청 좋아요.

    여자 핸드백도 그런가요?
    루이비통이나 샤뉄같은 핸드백은
    다른 핸드백들과 품질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건가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773 여러분들은 언제 '현실은 시궁창'인 것을 느끼시나요? ㅠㅜ [새창] 2010-10-11 14:28:42 0 삭제
    문명설치했을때요
    772 인생에 있어서 외모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새창] 2010-10-11 14:26:33 0 삭제
    어쩔 수 없습니다. 인정하기 싫어도 당연한거임...

    매력있고 뭐있고를 떠나서 잘생기면 뭐든 좋게 보이고 이쁘게 보이는거임..

    흘리는 말로 얼굴 신경안쓰니까 제발 남친좀 여친좀 하는데

    막상 소개팅같은거 해보면 신경안쓰긴커녕ㅋㅋ오히려 더 심함

    이게 현실
    771 여러분들의 연애 방식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0-10-11 13:01:26 0 삭제



    770 여자친구 한데 선물을 주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0-10-11 10:20:13 3 삭제
    선물의 가격보단 마음이 담긴 손으로 쓴 편지와

    공방 가시면 찻잔이나 접시같은거 만들도록 도와줍니다.

    그거 님이 직접 만드셔서 포장 이쁘게 하셔서 편지랑 줘보세요.

    아기자기한 찻잔이나 접시에 한번 놀라고 님이 직접 만든거라고 하면 거기에 한번더

    놀라고 감동받고 헤어지고
    769 힙합정신 [새창] 2010-10-11 09:04:36 2 삭제
    공익은 진짜 아파서 간걸수도 있는데 너무 색안경 끼고 보는거 아닌가?

    더군다나 방위산업체까지 같이 까는 이유는 뭐지 ㅡㅡ;;

    이게 대한민국 열까들의 현실인가
    768 공익으로가면...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0-10-10 19:42:40 0 삭제
    주위에 공익나온 친구들이나 일할때 봐본 공익친구들 봐보면
    나름 오기전에 부서에 관해서 해당보직에 관해서 많이 알아보고 오는거 같은걸 느꼈지만
    정작 알고와도 필요가 없는게 공익근무요원임.

    그리고 알고 갈필요도 없어요. 왜냐면 공익이 하는일은 극히 단순하고 작업량이 많거나
    극히 단순하고 반복적인거 이 두가지거든요.

    물론 자기 능력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죠. 예를들면 파워포인트나 엑셀 한글을
    잘 다룰줄안다거나 컴퓨터 전자기기를 잘 다룰줄 알면 다른 공무원 아저씨 아줌마들이
    문제가 생기거나 부탁할 게 있으면 부탁하기도 합니다.

    결론은 배정받은 근무지로가서 담당공무원이 뭐 해야될지 대충 알려줍니다.
    그럼 그쪽 분위기에 맞게 재량껏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대충하지말구요
    767 남자분들 왜 여자분들 머리 쓰담쓰담해요? [새창] 2010-10-10 19:38:40 3 삭제
    비듬털어주는거에요
    766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에 대한 모범답안 [새창] 2010-10-10 02:14:01 5 삭제

    765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에 대한 모범답안 [새창] 2010-10-10 02:14:01 39 삭제

    764 누가 이것좀 빼줘 ㅠㅠ [새창] 2010-10-08 17:24:31 13 삭제

    사힐의 삼각두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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