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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hari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28
    방문 : 3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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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i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8 전자담배.. 괜찮은건가요?? [새창] 2010-10-20 11:30:55 0 삭제
    전자담배에 맛들여버리면 전자담배를 못끊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837 여자가 담배피는거 어떠세요? [새창] 2010-10-18 14:33:14 0 삭제
    흡연도 깔끔하게 하면 괜찮죠.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요.

    그냥 제자리에서 딱 피고 끝내면 좋은데

    이리저리 왔다갔다 가래침 콰악 퉷 침 질질;;

    피는거 자체는 욕할처지는 아닙니다. 다만 좀 깔끔하게들 피세요 ㅠㅠ

    가래침 덩어리에 꽁초에...
    제발 쓰레기통에ㅠㅠ
    836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어요.. [새창] 2010-10-18 14:30:42 0 삭제
    여동생이 철이없는건가...?

    오빠는 사생활 없나요? 오빠이기전에 남자 아닌가요?

    애초부터 찾아보지도 않았더라면 변하지도 않았을 것들.

    그냥 넘어가세요 --; 이런부탁하는 나도 참..

    오빠님이 불쌍해서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이런 질문올리는 님이 불쌍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835 [펌] 오빠~ 됐당께~ [자동재생, 소리주의] [새창] 2010-10-18 13:47:42 8 삭제
    아..

    예전에 제가 호감이 가던 여자사람이랑 늦게까지 술한잔 하고

    새벽 두시즈음엔가...누나를 집에 대려다주려고 (집이 바로 근처라)

    같이 걸어가고있는데 동네 고딩들이 나타난거임...

    염색에 가르마에 (당시 유행하던 번개머리도 포함) 담배에..

    어헣헣

    평소에 본인은 참고로 둥글둥글 원만하고 달걀같은 성격의 소유자로 많이들 알고있었음..

    양아치들이 '오 ㅋㅋ 그림좋은데?ㅋㅋ새끼' 이지랄떨면서 다가와서 주먹으로 '툭'치길래

    누나가 '너이새끼들 뭐하는 짓거리야!'라고 먼저 한마디 꺼냈음..

    저는 이때 점수를 누나에게 딸수 있을것같아

    다가가서 어린놈의 새끼들이 여기서 발광질이냐 라고 말하고싶었지만

    누님이 처리하는걸 지켜볼 수 밖에 없었음...

    성격은 고치기 힘들더라ㅠㅠ
    834 모르는 번호로 협박 문자를 받았어요 [새창] 2010-10-18 02:21:55 1 삭제
    일단 문자 지우지 마시구요..

    경찰서에 가지고 갑니다.

    진정서를 씁니다.

    그러면 경찰서에서 해당 통신사에 의뢰해서 그사람의 번호를 알아냅니다.

    통화를 시도합니다. 이런 문자가 왔다. 이런저런 말 하면서 통화를 합니다.

    잘 해결되면 좋은데 거의 경찰들이 그냥 초범이라 넘김니다 --;

    다음에도 이러면 다시 증거물가지고 오라는식으로요.

    미친경찰놈들 귀찮아서 그냥 넘기는듯
    833 [펌] 공군돋네 [BGM] [새창] 2010-10-15 17:41:28 1 삭제
    2차대전때도 그랬듯이 양키들 쇼미더머니 발동시키면 물량 장난아닙니다 ㅡㅡ;;

    태평양 해전때 일본이 개지랄떨자 양키들이 쇼미더머니를 발동.

    3초인가 5초에 탱크 1대, 6~7초에 전투기 1대가 생산되는 수준이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더 빠르고 더 강력한 것들이 쏟아져 나올거 생각하니 ㅎㄷㄷ;;
    832 살랑 거리는 치마 입은 여자만 보면 [새창] 2010-10-15 17:09:11 44 삭제
    일기는 일기장에
    831 살랑 거리는 치마 입은 여자만 보면 [새창] 2010-10-15 17:09:11 2 삭제
    일기는 일기장에
    830 연예인새끼들 연예인특례로 대학가는거 진짜 좆같다 [새창] 2010-10-15 16:59:06 1 삭제
    대학입장에선 대학입시도 사업이기 때문에 유명인을 합격시켜 홍보하여

    대학을 홍보하는 건 대학입장에서 엄청난 수익을 거두는겁니다.

    입시준비생 입장에서 보면 정말 X같은거죠.

    뭐 연예인들도 그들 나름 노력했기에 그럴 수 있지 않느냐..라고 말하신다면

    뭐라 할말은 없습니다. 다만 같은 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연예인때문에 누군가가

    정말 오고싶어도 못오는 상황이 발생...
    829 저도 사랑하고 싶어요 [새창] 2010-10-15 14:21:34 0 삭제
    동호회 강추합니다.

    남자향기 풀풀나는 동호회 말고

    약간 중성적인 성격을 띈 동호회들 있습니다.

    그중에 자신이 있거나 취미와 비슷한 동호회에 가입하세요.

    그리고 활동잘하시면서 정모도 나가시구요~
    828 눈,코 둘다 성형해보신분,,아니면 성형에 대해 잘아시는분 [새창] 2010-10-15 14:19:36 0 삭제
    코만 해도 전체적으로 인상이나 느낌이 엄청 달라집니다.

    코를 일단 하시고나서 상태를 보시고 불만족 스러우시면

    다른곳을 코와 전체에 맞춰서 고치는 식으로 해야할듯.

    그나저나 성형하신다니 부럽네요 추천
    827 쌍둥이 토끼 [새창] 2010-10-15 14:04:11 0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

    토끼도 냥이나 강아지들처럼 소리내고 그러나요?
    826 고민게시판의 존재 이유는 뭘까 [새창] 2010-10-15 13:57:12 0 삭제
    게시판이라는 성격자체가 열람을 하는 겁니다. 모두가 보는거요.
    기본적으로 그 글의 '공유'가 목적이라는 겁니다.

    궁금해하시는 고민게시판 존재 이유, 혹은 성격은 기본적으로 '관심'입니다.

    흔히 고민게시판에 관심병종자라던지 옜다관심 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무언가 이슈가 될만한 사건들을 만들거나 꾸며서, 혹은 겪었던 일들을 적습니다.
    네티즌들은 자기 수준에 부합하는 글을 다는거구요.

    뭐 진지하신 분이라면 진지한 댓글을, 장난을 치시는 분이면 악플이나 장난성 댓글을 달고 말이죠.
    고민은 일단 어떠한 이유로 혼자 해결하기 힘들거나 당사자와 해결하기 힘들다고 자기가 생각할때는
    주위사람들이나 자기가 자주 다니는 사이트의 네티즌들의 의견을 묻곤 합니다.

    다만 거기서 차이는 믿냐 안믿냐의 차이죠.
    리플들을 믿는 성향은 대체적으로 자기 생각과 같기 때문에 믿는거구요
    안믿는거는 자기 생각과 반대이기 때문에 안믿거나 참고...딱 그 수준까지만 하는겁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고민'게시판'에 올리는 이상
    저희가 어떠한 댓글을 달더라도 선택은 글쓴이 본인이지 우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물론 악플이나 욕설은 삼가해야겠죠. 리플을 다는건 우리 자유입니다.
    글쓴이는 리플을(조언을) 원하고 올리는 것이기 때문이죠.

    다만 글쓰는 사람은 우리 모두의 주관이 다르고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한결같이 글쓴이 마음에 쏙쏙들어가는 맞춤형 답변은 기대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아두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논란이 될만한 문제 떡밥 던져넣고 뭣도 모르고 진지하게 댓글 달아준사람들만
    피보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825 남자친구가 우울하다네요.. [새창] 2010-10-15 13:33:37 0 삭제
    난 이런 사람들이 제일 답이 없는거 같던데

    뭐때문에 마음을 닫어? 뭐때문에 상처를 받아서 잊질 못해서 빠져나오질 못해?

    관심을 받고싶으면 관심을 받고싶다고 말을하고

    적극적으로 살아가야지

    괜히 착각과 망상에 젖어서 주위사람들한테나 피해주고

    다른사람때문에 너가 안믿고 못믿는게 아니라

    너가 안믿기때문에 그런거다. 마음을 열어라. 허세에 그만 쩔어.

    라고 말해주고싶네요
    824 전두환이 518때 어떻게 했어야 욕을 안먹었을까요. [새창] 2010-10-15 13:29:47 1 삭제
    그 입에서 더러운 이름 꺼내지마시오.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수천명의, 아니 수만명의

    희망과 목숨을 앗아간 그 사람의 이름을 꺼내지마시오.

    당신은 쉽게 꺼내는 이름일지는 몰라도

    궁금해서 물어보려고 아무렇지도 않게 꺼낸건진 몰라도

    누군가에겐 그 이름 한마디로 가슴에 박힌 못이,

    가슴속에 남아있는 그 어떤 무언가가

    더 깊게 파고 들어가고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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