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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hari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28
    방문 : 3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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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i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3 임요환 이윤열 승부조작.jpg [새창] 2010-11-04 15:36:36 18 삭제
    저는 글쓸때보면 (사살!) ...(자랑이다) ...(퍽퍽)

    이런거 보면 왜이렇게 오타쿠같이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
    912 남매끼리 한침대에서 자면 이상한가... [새창] 2010-11-04 10:34:29 0 삭제
    성장 배경이나 환경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이야기인데

    사이가 좋으면 가능할거같은 이야기.

    그렇다고 불가능하고 이상할거 까지는 아닌거 같은데요 --;

    야동이 정말 사람 망쳐놓음
    911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왜 좋아하세요? [새창] 2010-11-04 10:20:45 1 삭제
    1 업적이 아니라 애초에 좋아하는 이유를 물어보신거 같은데..뭐 여러가지 이유가있겠죠?^^;
    910 스타2 맵중에 [새창] 2010-11-03 13:40:30 0 삭제
    엄마가 아침밥을 Breakfast로 차려주셨어요.
    909 스타2 맵중에 [새창] 2010-11-03 13:40:30 13 삭제
    엄마가 아침밥을 Breakfast로 차려주셨어요.
    908 내가 체벌금지에 찬성하는 이유. [새창] 2010-11-02 17:26:55 0 삭제
    대한민국에서 체벌을 없애기란 만만치가 않을것입니다
    왜냐면 체벌이라는건 오래전부터 존재해왔기에 맞고 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좀 어이없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게 지금 우리 선생님들이나 관계자분들이죠.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하는 말만 들어봐도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갑니다.
    트라우마인지 딜레마인지는 모르겠지만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좀 웃겨요ㅋㅋ
    대충 생각은 안되면 때려서 겁을먹이고 그걸 두려워하게 만든다음 공포감을 조성시켜
    더욱 잘하게 하라인거 같은데 따지고보면 노예들한테나 쓰는 수법입니다.

    노예들이 일하다가 건성피우면 회초리로 때려서 조련시켰죠? 똑같은 원리입니다.
    학생은 학생이지 노예가 아니라는거죠. 그렇다고 학생들 입장에서 선생이 봉이냐 그런것도 아니에요
    상호 존중이 필요하고 아이들은 선생님과 웃어른을 잘 섬기고 어른들은 아이들을 어리다고
    무시하고 때리고 할게아니라 관심가져주고 아이들이 하는말 하나하나 들어주고 이해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의 세대가 계속 될일도 없고 필요도 없으니까요
    왜 그들이 당한걸 똑같이 아이들에게 넘겨줘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미친 선생 한명이 있었는데
    저를 이유없이 맘에 안들면 때리곤했습니다
    나중에 너무 성질뻗쳐서 물어보니까
    "내가 가장 싫어하는 새끼랑 너무 닮았다. 그래서인지 더 화난다."
    라는 이유였습니다 ㅆㅂ

    나중에는 학교에서 점심먹고 쉬는시간에 엎드려서 잠깐 자는데
    꿈속에서까지 저를 때리는 꿈을 꿔서 자다가 "때리지 마라고 X팔!!!"을 외치며 일어난적도
    있습니다. 애들은 놀래서 다 쳐다보고.

    웃긴건 뭔줄아세요? 시간이 무~~~척이나 흐른 지금도 그 새끼가 꿈에서 나와서
    때립니다. 정신병원도 가볼까했지만 그냥 참고있는데 잊을만하면 생각나고 미칩니다.
    907 내가 체벌금지에 찬성하는 이유. [새창] 2010-11-02 17:26:55 12 삭제
    대한민국에서 체벌을 없애기란 만만치가 않을것입니다
    왜냐면 체벌이라는건 오래전부터 존재해왔기에 맞고 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좀 어이없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게 지금 우리 선생님들이나 관계자분들이죠.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하는 말만 들어봐도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갑니다.
    트라우마인지 딜레마인지는 모르겠지만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좀 웃겨요ㅋㅋ
    대충 생각은 안되면 때려서 겁을먹이고 그걸 두려워하게 만든다음 공포감을 조성시켜
    더욱 잘하게 하라인거 같은데 따지고보면 노예들한테나 쓰는 수법입니다.

    노예들이 일하다가 건성피우면 회초리로 때려서 조련시켰죠? 똑같은 원리입니다.
    학생은 학생이지 노예가 아니라는거죠. 그렇다고 학생들 입장에서 선생이 봉이냐 그런것도 아니에요
    상호 존중이 필요하고 아이들은 선생님과 웃어른을 잘 섬기고 어른들은 아이들을 어리다고
    무시하고 때리고 할게아니라 관심가져주고 아이들이 하는말 하나하나 들어주고 이해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의 세대가 계속 될일도 없고 필요도 없으니까요
    왜 그들이 당한걸 똑같이 아이들에게 넘겨줘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미친 선생 한명이 있었는데
    저를 이유없이 맘에 안들면 때리곤했습니다
    나중에 너무 성질뻗쳐서 물어보니까
    "내가 가장 싫어하는 새끼랑 너무 닮았다. 그래서인지 더 화난다."
    라는 이유였습니다 ㅆㅂ

    나중에는 학교에서 점심먹고 쉬는시간에 엎드려서 잠깐 자는데
    꿈속에서까지 저를 때리는 꿈을 꿔서 자다가 "때리지 마라고 X팔!!!"을 외치며 일어난적도
    있습니다. 애들은 놀래서 다 쳐다보고.

    웃긴건 뭔줄아세요? 시간이 무~~~척이나 흐른 지금도 그 새끼가 꿈에서 나와서
    때립니다. 정신병원도 가볼까했지만 그냥 참고있는데 잊을만하면 생각나고 미칩니다.
    906 청순한 여자를 싫어하게 된 계기 [새창] 2010-11-02 10:07:43 1 삭제
    ㅋㅋㅋ너무 조심스러워도 정말 문제가 됩니다.
    챙겨준다고 지켜준다고 스킨쉽도 없고 접촉도 없으면
    여자들 입장에선 이남자가 나한테 호감있는거 뻔히 아는데
    뭐 이런남자가 다 있나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여자들 대부분은 연애를 해봤거나 이미 박학다식하기 때문에
    정신적위안보단 스킨쉽시전이 굉장히 중요함. 이건 무시할수 없는 부분임.
    근데 상대는 봐가면서 하시고요. 스킨쉽 싫어하는 여자들도 있는데
    그런경우에는 언어의 연금술을 연마하시길
    905 청순한 여자를 싫어하게 된 계기 [새창] 2010-11-02 10:07:43 0 삭제
    ㅋㅋㅋ너무 조심스러워도 정말 문제가 됩니다.
    챙겨준다고 지켜준다고 스킨쉽도 없고 접촉도 없으면
    여자들 입장에선 이남자가 나한테 호감있는거 뻔히 아는데
    뭐 이런남자가 다 있나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여자들 대부분은 연애를 해봤거나 이미 박학다식하기 때문에
    정신적위안보단 스킨쉽시전이 굉장히 중요함. 이건 무시할수 없는 부분임.
    근데 상대는 봐가면서 하시고요. 스킨쉽 싫어하는 여자들도 있는데
    그런경우에는 언어의 연금술을 연마하시길
    904 남자 베이지색 바지 하나팔게요^^ [새창] 2010-10-29 17:58:24 0 삭제
    2.5원이 있나요?

    2원짜리랑 0.5원을 구해야되는건가 ㅠㅠ

    사고싶은데 2.5원이 없네요.ㅠㅠ
    903 예전 여친의 실수.. [새창] 2010-10-29 17:49:06 0 삭제
    만약 글쓴이가 쌍둥이라면?
    902 예전 여친의 실수.. [새창] 2010-10-29 17:49:06 0 삭제
    만약 글쓴이가 쌍둥이라면?
    901 제가 군 복무했을때, 실화... (ㅎㄷㄷ) [새창] 2010-10-29 17:47:17 0 삭제
    학교로치면 고딩들이 교복입고 골목길에서 모여서 담배피고있는데

    어떤 아저씨가와서 담배끄라고함. 그러자 그아이들이 "니가 뭔데 X만아"를 외침.

    다음날 등교해서보니 학교 이사장.
    900 백일휴가 첫날인데......jpg [새창] 2010-10-29 17:40:59 2 삭제
    백일휴가인지 무슨휴가인지는 모르겠지만

    느낌상으로는 간단한사유가 아닌거같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간부가 (노란견실보시면암ㅇㅇ) 폰으로 연락을 취하고있는상황.

    단속하더라도 간단한 것들은 연락을 저렇게 취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일일히 보고안합니다.

    그냥 아멘을 다같이 외쳐줍시다 ㅠㅠㅠㅠ
    899 여성들의 군복무 의무화... [새창] 2010-10-29 15:44:45 10 삭제
    커플들은 동반입대가 가능하게 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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