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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8	우왕 건넜당~ [새창]	2011-01-20 14:27:19	3	삭제
		1111 ㅋㅋㅋㅋㅋ진짜 베어횽 짤은 잊을만하면 올라오네욬ㅋㅋㅋㅋㅋ
	957	우왕 건넜당~ [새창]	2011-01-20 14:27:19	7	삭제
		1111 ㅋㅋㅋㅋㅋ진짜 베어횽 짤은 잊을만하면 올라오네욬ㅋㅋㅋㅋㅋ
	956	센과 칩히로의 행방불명 [새창]	2011-01-20 13:20:55	30	삭제
		1 ㅋㅋ지금 본인께서 지금 전라도 사투리를 하고계신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ㅎㅎ
	955	ㅋㅋㅋㅋ 주변에 커플들이 하나씩 늘어가요 ㅋㅋㅋㅋ [새창]	2011-01-20 11:37:47	0	삭제
		부러워하실거 없습니다.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즐거움도 중요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금전적 절약과 함께 더불어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가꾸어가는 것은 그 어느 것보다 값진 공부라고 봅니다.
	954	평생 연애한번 못해보고죽겠구나싶네요..... [새창]	2011-01-20 11:34:39	3	삭제
		본인스스로 '부담스럽다'라는 핑계로 눈높이를 너무 높게 잡고있는건 아닌지? 대부분 제 주위 여자사람들 봐보면 외롭다 외롭다하는 사람 많이 있으나 글쓴이처럼 막상 누가 대쉬하고 그러면 '부담스러워서..'라고 얼버무림 근데 나중에 술먹으면서 들어보면 뭐가 마음에 안들었고 뭐가 어땠고 술술나옴ㅋ 그러면서 꼭 빠지지 않는 말이 '외롭다'라는 말임.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여자들에게 있어서 부담된다는건 다른의미로 '예상치 못하게 다가왔다'거나 '내 타입 아님' 둘중 하나인거같음. 내 타입 아닌걸로 가지곤 뭐라할 수 없으나 도대체 예상치 못하게 다가왔다 라고 말하는거 보면 어떻게 해야 예상하고 다가와서 자연스럽게 사귄다는건지 모르겠음. 또 막상 봐보면 예상치 못하게 다가왔다는거 이야기 하나씩 들어보면 아는동생, 아는오빠가...등등으로 시작함. 생전 모르는 남자가 번호물어보고 그랬으면 이해는 할 수 있음. 그게 아니라면 그건 예상치 못한게 아니라 여자 스스로 경계를 만들고 혼자 당황하는거 뿐임. 이유는 앞에 말한것을 참고. 본인이 정 남자친구가 고프고 연애가 하고싶으면 본인이 노력해야될 문제지 "왜 백마탄 왕자님 안나타날 까"라고 하염없이 기다리면 말그대로 그냥 솔로임. 좀 심한말일 수도있으나 본인의 분수를 아는게 가장 중요한거라고 생각함. 외모라던지 성격이라던지 그런거 신경안쓰고 급으로 따져봤을때 자기는 C,B 클래스 급인데 원하는 남친 급을 A,S 클래스를 원하니 당연히 안생길 수밖에 없음. 해당 안되는 이야기면 그냥 웃어넘기고 본인이 만드신 철의장벽을 좀 허물어보시길 권장함. 밥상 다 차려놨는데 남들이 봤을땐 분명 맛있어 보이는 밥상인데 자신한테 원하는 반찬 없다고 밥 안먹는거나 다름없다고 봄. 너이여자 파이팅
	953	남자친구가 기분상하지 않을까 걱정 [새창]	2011-01-19 17:50:05	1	삭제
		이상하게 담배피는 사람들은.. 아무리 돈이 없다 없다 하는데도 항상 하루에 한갑 살정도의 돈은 있네요.. 태클은 아니지만 갑자기 생각이 들었네요. 아마 남자친구분께서 부담스러워 하실수도 있는 상황인거같고요 이용한다면 여자분께서 이용당한다는걸 촉으로 아셨겠죠.. 너무 주위 친구들 이야기에 휘둘리지마세요 솔직히 친구들 입장에선 님이 자기들 말 듣고 님이랑 남친 깨져도 입 싹 닫고 모른척할 사람들입니다. 겉으로야 어머 어째 ㅉㅉ 해줄수도 있겠지만 연애를 여자애들이 그냥 하는말이나 친구들이 하는말만 믿고 잘된케이스를 못봤네요.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혼자 고민하면 망상만 깊어가고 오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952	나쁜남자는 나쁜여자들이 만들어내는법 [새창]	2011-01-19 16:46:19	1	삭제
		케바케 벗 섬탐즈 올웨즈
	951	저금통 털고 은행가서 바꾸면 1~2만원이 비어요. [새창]	2011-01-19 14:27:27	0	삭제
		어디 은행인가요? 신고넣으면 끝날겁니다.
	950	방청돈 [새창]	2011-01-19 14:14:36	0	삭제
		사장이 되기까지
	949	시크릿가든 주원앓이 [새창]	2011-01-11 17:08:08	0	삭제
		자몽// 현빈이 하니까 가슴이 두근두근 한겁니다.
	948	시크릿가든 주원앓이 [새창]	2011-01-11 17:08:08	16	삭제
		자몽// 현빈이 하니까 가슴이 두근두근 한겁니다.
	947	내가 베토벤이다옹 [새창]	2011-01-10 17:53:49	2	삭제
		1분 43초 졸라 깜짝놀랐네...ㄷㄷ
	946	의병[소주] [새창]	2010-12-24 17:48:27	1	삭제
		누군가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위해서 싸웠지만 누군가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위해서 싸운 사람들을 몰살시키고 다녔다. 그 사람은 그 후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
	945	[펌]크리스마스 헌팅확률 100% 멘트래요... [새창]	2010-12-23 17:38:18	13	삭제
		진짜 ㅋㅋ 그냥 유머는 유머로 받아들입시다. 다들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시네요..ㅜㅠ 하지만 저걸 말그대로 기분좋게 웃으면서 볼 수 없는건 동창녀석 한명이 비슷하거든요. 다만 집이 청담이 아니라 아현동인거 빼고-;; 서법->사시패스->연수원 테크 탄녀석이 한명있는데 고등학교때는 찐따라고 불릴정도로 키도 작고 얼굴도 보통 이하에 딱 안경쓰고 공부만 하던녀석이었는데 사시패스하는 순간부터 중,고,대학교때 얼굴도 모르던 여자들이 어떻게 알고 연락을 해온다고하더군요--;; 그둘중에는 축하를 가장한 만남의 자리를 가지려는 여자들도 있고 그냥 잘지내? 오랜만이다 얼굴이라도 함 보자 라고 말하는 여자들도 있고 심지어 걔 놀려먹고 따돌림시키던 애들도 빌빌거리는거보고 좀 웃기기도하고 슬프기도 하더군요.
	944	대학생분들, 다 우리들 어머니이십니다 [새창]	2010-12-23 16:36:24	0	삭제
		11 뭐라고 말해줘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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