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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i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8 이런사람(남자) 조심하세요........ [새창] 2011-06-13 17:45:41 0 삭제
    그래서 님은 어떤가요? 저정도 조건에 하나도 안맞을만큼 자신있고 뛰어난 사람인가요?
    1197 흔한 여자사람의 오해 [새창] 2011-06-13 13:10:02 0 삭제
    11 적절한 프레임, 적절한 안경, 적절한 단발, 적절한 표정...대단..
    1196 황구사건....동영영상.. 범인 공개수배.... [새창] 2011-06-13 11:43:55 15 삭제
    여러분 죄송합니도 욕좀하겠습니다.
    좆같은 씨발새끼야..
    1195 잊을 수 없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우승 [새창] 2011-06-13 11:39:33 3 삭제
    그리고..

    "자, 오다가 정말 직각으로! 하나 떨어져주면 좋은데요...! 자, 투나싱!"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ㅋ

    1194 잊을 수 없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우승 [새창] 2011-06-13 11:38:35 1 삭제
    야구는 9회말부터가 시작이라는 말을 다시 느끼게 해준경기 ㅠ.ㅠ물론 공격의 입장은 아니였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말 대단했고 자랑스러웠어요..지금다시 봐도 소름돋네요..이거 생중계로 볼땐 막 집에서 소리지르고 그랬는데..
    1193 이십대 중반~후반 여자님들 혹은 아무나... [새창] 2011-06-13 10:20:36 0 삭제
    파닥파닥
    1192 [BGM] 창의적인 시위류 甲.jpg [새창] 2011-06-11 01:53:34 45 삭제
    MB!
    1191 자길 좋아해주는 남자들이 주변에 많은거 자체가 좋데요 [새창] 2011-06-09 14:18:21 0 삭제
    그런 사람들은 호되게 당해봐야 정신차립니다..
    하지만 그 성격이 천성이면 fail
    1190 여성분들아 남자가 어떤 행동을 하면 정이 확 떨어지나요 [새창] 2011-06-09 14:16:46 0 삭제
    다른거 다필요없고요
    사람사이에 가장 민감한 문제가 "돈"입니다.
    이걸 이용하시면 됩니다.

    돈좀 빌려달라고 계속 말해보세요..
    액수는 작게는 500에서 많게는 800정도..
    상대가 어떻게 나오든간에 뭐 대출을 하라던 뭐라던
    그건 싫고 너한테 빌리겠다는 식으로 계속 돈빌려달라고 집착을해보세요.
    그런데 예상치못하게 상대가 빌려준다고 하면 액수를 점점늘리세요..예를들어
    500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ㅇㅋ하면 600...700..800..이런식으로 늘려가세요.

    돈빌리는 방법을 쓰고나서도 상황이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면
    본인이 부도났다고 하세요. 하시는 일이 있으시면 부도났다고 하시고
    대출금 갚아야 하는데...라면서 다시 이야기를 꺼내세요.
    그럼진짜 정내미 바로 확떨어질겁니다. 아니면 연락을 아예피하던지요..
    잘 써먹으시길..
    1189 예수천국 불신지옥 [새창] 2011-06-08 14:10:19 7 삭제
    11 목사의 손모양을 보세요
    믿음 = 돈
    1188 예수천국 불신지옥 [새창] 2011-06-08 14:10:19 17 삭제
    11 목사의 손모양을 보세요
    믿음 = 돈
    1187 베오베에 학과별장점있던데 [새창] 2011-06-02 17:45:39 4 삭제
    미술대학 조소과 - 남자나 여잘 봤을때 성형했는지 안했는지 쉽게 구분하는 능력이 생김-_-;;
    여자를 바라보는 경우 가슴에 뽕을 넣었는지 수술을 했는지를 옷을 갖춰 입은 상태에서 조차
    한눈에알아볼 수 있음.,,워낙 인체를 많이 다뤄서 왠만한 해부학 겉 지식은 의대생 못지않음..ㅋㅋ
    1186 정지혜 보거라~! [새창] 2011-06-02 13:44:10 38 삭제
    그래서 전 누가 돈 빌려달라고 하면 안빌려주던지
    빌려주더라도 그냥 "거저준다"는 생각으로 줍니다-_-;; 되돌려 받을 생각안하고요.
    그런데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돈을 주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나서 저보고 전화해서 갚을줄 알았는데 개새끼들아
    1185 정지혜 보거라~! [새창] 2011-06-02 13:44:10 54 삭제
    그래서 전 누가 돈 빌려달라고 하면 안빌려주던지
    빌려주더라도 그냥 "거저준다"는 생각으로 줍니다-_-;; 되돌려 받을 생각안하고요.
    그런데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돈을 주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나서 저보고 전화해서 갚을줄 알았는데 개새끼들아
    1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2 13:41:28 13 삭제
    저 아이의 정신력과 긍정적인 모습에 힘입어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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