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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i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3 혼자서 영화보러 가는사람들 보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1-07-08 14:37:30 0 삭제
    ㅋㅋㅋㅋ그쵸 아무래도 극장에서 보고 후회하는게 낫죠 ㅋ 또 실제로 보면 자기랑 잘 맞을지도 모르니까요 ㅋㅋ
    그래서 트포삼 주말에 보면 자리가 없다고들 해서 고민중이지만 막상 가면 자리 있으니 봐보려구요~ㅋㅋ
    집 근처에 바로 신촌메가박스도 있겠다..! 이대로 영화관까지 강행돌파!
    172시간은 첨에 영화가 172시간인줄 알고 기겁...ㅋㅋ
    1242 혼자서 영화보러 가는사람들 보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1-07-08 14:15:28 0 삭제
    아 글쓴이님 고마워요 ㅋ 저도 변신로봇삼은 아직 못봐서 고민하고있었던 터였거든요 ㅋㅋ
    평이 이래저래 난무하긴 하는데 역시 직접보고 느껴봐야 할 것 같아요 ㅋㅋ
    그리구 영화 추천 역시 고맙습니다 ㅋ 172시간 리뷰는 봤는데 아직 보질 못했네요
    이 기회에 봐봐야 겠어요ㅋ 땡큐 베리머취~~!
    1241 혼자서 영화보러 가는사람들 보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1-07-08 14:02:30 0 삭제
    저도 약속이 없으면 혼자서 영화 자주 보는 편이에요
    혼자서 보면 영화 집중도도 훨씬 높아지는 것 같구요
    무엇보다 2명이서 가서 자리 예약하는 것보단 자리잡기가 수월해서 좋더라구요 ㅋㅋ
    동지네요 ㅠㅠ 그런데 무슨영화 보러가시는건가요? 추천좀 해주세여
    1240 내가 원하는 남자 조건... 이힛 [새창] 2011-07-08 14:00:26 0 삭제
    과연 얼굴이 정말 ~~~ 아니여도 상관없을까요? ㅠㅠ
    1239 이거 제가 예민한거예요????????? [새창] 2011-07-07 15:04:52 0 삭제
    근데 닉네임이 스스로 예민하다고 자각하고있네여
    1238 이거 제가 예민한거예요????????? [새창] 2011-07-07 15:04:35 0 삭제
    Q) 위의 문단을 읽고나서 물음에 답하시오

    1.여자 저러한 질문을 한 의도 :
    =>나 스트레스 받고 힘듬 어서 내게 위로를 해라

    2.여자가 듣고 싶은 대답 :
    =>'너 요즘 고생하냐? 스트레스받아?' '힘들겠네'라고 말해라

    결론 : 그냥 저건 남자 성격인듯. 글쓴이 본인이 더 잘아시겠지만요 ㅋㅋ

    1237 어장관리인가봐요... [새창] 2011-07-07 15:00:15 0 삭제
    Po호구wer
    1236 이 남자 나한테 관심이 있는건가 없는건가 조언좀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1-07-07 14:15:42 0 삭제
    싸이다이어리에 댓글 단다고 관심있는건 아닙니다.....ㅋㅋ
    너무 일방적으로 받으시려고만 하는듯....
    그거 못고치시면 설령 그분과 연애를 하게되는 입장이 되더라도
    님 오래 못갈거에요...남자가 금방 지칩니다. 여자는 금방 질리고요.

    1235 동생이 기타를 너무사고싶어해요 ; [새창] 2011-07-07 13:38:14 0 삭제
    기타만 사면 끝나는게 아닙니다.. 추후에 줄값이며 이래저래 돈 많이 들어가요.
    1234 본격_우리형이_채팅하는모습.jpg [새창] 2011-07-04 17:10:47 0 삭제
    나름 밀덕질좀 하신듯요ㅋㅋㅋ
    노맥스 파일럿 글러브에 방독면..하이바..
    1233 홍대생들은 무슨죄?.jpg [새창] 2011-07-01 15:00:55 6 삭제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확실히 군중심리가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들고일어났냐 안일어났냐...의 차이를 물으신다면 비교를 할 수 밖에없죠.
    스펙은 홍대생들만 쌓는건 아니지요.
    사회의 요구대로 따라가다보니 너나 나나할거 없이 누구나 따라가는 겁니다.
    자기가 개인적으로 따로 하고싶은 일이 정말로 있어서 스펙을 쌓지 않고 자기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대표적으로 서울대 생들을 봐보면 누구보다 소위 "스펙" 은 뒤지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물론 무조건 서울대 생이라고 해서 좋은것도 아니고 무조건 홍대생 이라고 해서 역시 좋은건 아니지요.
    위에서 어떤분이 말씀 하신것처럼 누군가 시위를 주도를 하고 항의도 하는때에
    자신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참여도가 높고 관심도가 높은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마냥 "우리는 그냥 스펙만 쌓고 졸업만 하면되지 뭐....등록금은 내가내는것도 아닌데...ㅋ"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하면 그게 집단이되고 결국 전체의 색을 띄게 되지요.
    오히려 이런 군중속에서 부당함에 맞서 목소리를 높이게 되면
    "어휴 ㅉㅉ 나대네..." 혹은 "참 열심히 하는데 그시간에 스펙이나 쌓아라.. 도움 안되니까"
    라는 소리나 듣게 되는겁니다. 어느쪽이 더 나쁘냐를 판단하는 문제라기보단
    "나 한명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자."라는 생각이 모이는게 훨씬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1232 홍대생들은 무슨죄?.jpg [새창] 2011-07-01 15:00:55 14 삭제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확실히 군중심리가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들고일어났냐 안일어났냐...의 차이를 물으신다면 비교를 할 수 밖에없죠.
    스펙은 홍대생들만 쌓는건 아니지요.
    사회의 요구대로 따라가다보니 너나 나나할거 없이 누구나 따라가는 겁니다.
    자기가 개인적으로 따로 하고싶은 일이 정말로 있어서 스펙을 쌓지 않고 자기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대표적으로 서울대 생들을 봐보면 누구보다 소위 "스펙" 은 뒤지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물론 무조건 서울대 생이라고 해서 좋은것도 아니고 무조건 홍대생 이라고 해서 역시 좋은건 아니지요.
    위에서 어떤분이 말씀 하신것처럼 누군가 시위를 주도를 하고 항의도 하는때에
    자신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참여도가 높고 관심도가 높은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마냥 "우리는 그냥 스펙만 쌓고 졸업만 하면되지 뭐....등록금은 내가내는것도 아닌데...ㅋ"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하면 그게 집단이되고 결국 전체의 색을 띄게 되지요.
    오히려 이런 군중속에서 부당함에 맞서 목소리를 높이게 되면
    "어휴 ㅉㅉ 나대네..." 혹은 "참 열심히 하는데 그시간에 스펙이나 쌓아라.. 도움 안되니까"
    라는 소리나 듣게 되는겁니다. 어느쪽이 더 나쁘냐를 판단하는 문제라기보단
    "나 한명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자."라는 생각이 모이는게 훨씬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1231 자취초보가 질문올려염.. [새창] 2011-06-27 17:20:54 0 삭제
    마트같은데 가면 가스레인지 싱크대 등등 주방전용 락스같은거 팔아요 그거 사셔서
    곰팡이나 찌든때가 낀 부분에 찍찍 뿌려놓고 1분뒤에 어느정도 거품이 녹아들면
    슥슥 닦아 주시면 됩니다. 안기어 올라와요 ㅋㅋ
    1230 직구밖에 모르는 남자 [새창] 2011-06-27 16:00:57 0 삭제
    저때가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한기주가 한때 직구 하나로만 먹고 살만했어요. 성적도 좋았고요.
    베이징때 좀 많이 흔들렸다가 공 슬슬 몇개씩 배우면서 자리를 갖춰감ㅋ
    1229 사이코패스보다 더 와닿는 공포, 소시오패스[BGM] [새창] 2011-06-27 15:59:02 2 삭제
    ㅋㅋㅋㅋ소시오패스...
    우리부서 여선임이랑 똑같네요
    레알 개XX로 불림.
    인사발령이 안나는 이유는 대려가고싶은 곳도 없고 (모두가 싫어함)
    쓸모도 없어서.....=_=;
    9번사항만 빼놓고 다 똑같음 (연애 경험 전무.)
    결혼 못하는거 보면 다 이유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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