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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i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3 퇴근뽀뽀.swf [새창] 2011-08-10 13:13:54 35 삭제
    의끠이의잉 의끠이이잉 의이잉 웅의이잉
    이이잉 웅이읭 이잉 이 잉 이~~잉...잉!!
    ㅎ헣 치져헣스
    1272 차따지는 여자의 최후 [새창] 2011-08-10 11:48:33 78 삭제
    전 이런글 볼때마다 분쟁조장의 글이라 생각하고 기피하다가
    몇달전 저도 이런일 겪고 "아 이런여자도 실제로 있구나" 라고 느낀적이 있어요. 쩝..

    저희는 본청(본부)가 있고 3개의 부서가 따로 외부에 사무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2개부서는 본청에서 걸어서 10분...
    1개 부서는 차를 타고 이동하면 도로교통이 원활한 경우 30분, 막히면 1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그 일이 있었을땐 가장 먼 사무실에서 회의가 있어서 가게 되었었죠.
    (원래 보통 본청에서 회의를 하는게 90%정도 되는데 이 날은 본청 회의실 확장 공사중이였죠.)

    그 때 차가 총 3대로 이동했는데
    과장님차 아우디 구형. 부장님차는 SM7, 회사차는 카니발 승합차 였는데
    이동인원중에 남자를 제외하고 여자가 5명 있었거든요.
    여직원 한명이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덩치도 있으니까 카니발타고 가시면 되지 않나요? 자리도 한자리 남을텐데" 라고 말함..
    나머지 여직원 한명이 갑자기 "와 그럼 되겠다." 라고 말함.
    나머지 여직원들은 그냥 씁쓸하게 웃고있고
    남자직원들 중 몇몇은 '저 ㅄ은 뭐야....'라고 얼굴로 말하고 있었음..

    결론은 과장님차에 탔던 그 두명여자는 7월달에 해고당했습니다.
    과장님차에 타서 해고된게 아니라 ㅋ
    사유는 "보안교육-시험 및 평가에서 낙제"
    ..참고로 이거 업무실적에 은근히 비율을 차지하는 겁니다.

    웃긴건 저 시험 교육 이수시간인 6시간 들어주고
    주말에 날잡아서 1시간만 투자해서 외우면 되는 것들인데 그걸 통과 못함ㅋ
    사내 최초로 이것땜에 떨어진사람 처음나왔습니다.
    1271 차따지는 여자의 최후 [새창] 2011-08-10 11:48:04 65 삭제
    전 이런글 볼때마다 분쟁조장의 글이라 생각하고 기피하다가
    몇달전 저도 이런일 겪고 "아 이런여자도 실제로 있구나" 라고 느낀적이 있어요. 쩝..

    저희는 본청(본부)가 있고 3개의 부서가 따로 외부에 사무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2개부서는 본청에서 걸어서 10분...
    1개 부서는 차를 타고 이동하면 도로교통이 원활한 경우 30분, 막히면 1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그 일이 있었을땐 가장 먼 사무실에서 회의가 있어서 가게 되었었죠.
    (원래 보통 본청에서 회의를 하는게 90%정도 되는데 이 날은 본청 회의실 확장 공사중이였죠.)

    그 때 차가 총 3대로 이동했는데
    과장님차 아우디 구형. 부장님차는 SM7, 회사차는 카니발 승합차 였는데
    이동인원중에 남자를 제외하고 여자가 5명 있었거든요.
    여직원 한명이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덩치도 있으니까 카니발타고 가시면 되지 않나요? 자리도 한자리 남을텐데" 라고 말함..
    나머지 여직원 한명이 갑자기 "와 그럼 되겠다." 라고 말함.
    나머지 여직원들은 그냥 씁쓸하게 웃고있고
    남자직원들 중 몇몇은 '저 ㅄ은 뭐야....'라고 얼굴로 말하고 있었음..

    결론은 과장님차에 탔던 그 두명여자는 7월달에 해고당했습니다.
    과장님차에 타서 해고된게 아니라 ㅋ
    사유는 "보안교육-시험 및 평가에서 낙제"
    ..참고로 이거 업무실적에 은근히 비율을 차지하는 겁니다.

    웃긴건 저 시험 교육 이수시간인 6시간 들어주고
    주말에 날잡아서 1시간만 투자해서 외우면 되는 것들인데 그걸 통과 못함ㅋ
    사내 최초로 이것땜에 떨어진사람 처음나왔습니다.
    (물론 다른 이유가 좀 있었을지도 몰라요..ㅠㅠ)
    1270 다들 이런 경험 한번쯤 있잖아?.jpg [새창] 2011-08-09 14:59:00 3 삭제
    어쩌다보니 머리카락 이야기가 나왔는데 ㅋㅋ
    실제로 머리카락이 성감대인 사람들 꽤 많이 있습니다.
    정확히 '성감대' 라고 하기엔 어색한 감이 있지만 다른 단어가 떠오르질 않네요.

    남여 할 것 없이 머리를 결따라 천천히 부드럽게 쓰담쓰담 해주면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걸 보면 쉽게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머리자를때 졸리거나 편안하고 기분이 좋은 이유는
    머리카락 자를때 나는 소리의 데시빌(dB)이 인간이 느끼는 가장 평온한 정도라고 합니다.
    특히 이런 경우는 고음에 자주 노출되는 일반인들에게 (차 경적소리, 차 지나가는 소리, 비행기 소리 등등)
    더욱 뚜렷히 나타납니다.

    저도 어렸을때 엄마 무릎에 머리 눕고 누워서 장난치다가 엄마가 머리 쓰다듬어 주시면
    곤히 기분좋게 스르르 눈이 감겨 잠이 들곤 했는데 말이죠.................
    1269 다들 이런 경험 한번쯤 있잖아?.jpg [새창] 2011-08-09 14:59:00 6 삭제
    어쩌다보니 머리카락 이야기가 나왔는데 ㅋㅋ
    실제로 머리카락이 성감대인 사람들 꽤 많이 있습니다.
    정확히 '성감대' 라고 하기엔 어색한 감이 있지만 다른 단어가 떠오르질 않네요.

    남여 할 것 없이 머리를 결따라 천천히 부드럽게 쓰담쓰담 해주면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걸 보면 쉽게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머리자를때 졸리거나 편안하고 기분이 좋은 이유는
    머리카락 자를때 나는 소리의 데시빌(dB)이 인간이 느끼는 가장 평온한 정도라고 합니다.
    특히 이런 경우는 고음에 자주 노출되는 일반인들에게 (차 경적소리, 차 지나가는 소리, 비행기 소리 등등)
    더욱 뚜렷히 나타납니다.

    저도 어렸을때 엄마 무릎에 머리 눕고 누워서 장난치다가 엄마가 머리 쓰다듬어 주시면
    곤히 기분좋게 스르르 눈이 감겨 잠이 들곤 했는데 말이죠.................
    1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9 14:19:09 0 삭제
    뭘로 맞추실지를 정하셔야 계산이 편해집니다.
    홀리윙 + 노강 드림워커 정도면 충분히 맞출수 잇습니다.
    다만 인첸 발려있고 강화도 조금씩 되어있는 홀리윙 드림워커면 좀 빡셀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사냥을 좀더 편하게 하시려면 샤이닝 윌도 충분히 좋으니
    방어구는 샤이닝을 끼시더라도 검이나 방패는 좋은걸로 우선적으로 맞추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우선 순위
    1.무기
    2.방어구 (방패 포함)
    3.악세
    순서라고 생각되네요.

    거래소에서는 버블이 조금 심해서
    공홈을 통한 거래를 하세요. 더 저렴합니다. 셋트로 파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1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9 13:37:19 0 삭제
    오나는 정석이라고 하면
    44즈음 라데고사로 가시다가 52때 로얄카뎃, 56때 샤이닝 윌로 가시면 되구요
    61때는 블랙해머 3셋 (머리 상의 하의) 스위프트 2셋(손,발)로 해서 씁니다.
    참고로 스위프트 셋은 중갑입니다.
    판금, 중갑랭크는 기본적으로 9랭은 찍어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세트효과를 노리는 이유에 있습니다.
    블랙해머 5셋보다 저렇게 하는게 훨씬 효과가 크니까요.

    하지만 61때 장비가 많이 비싸서..(특히 블햄과 스윕은...)
    잉켈스셋이나 홀리 윙 셋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61제에서 끝이 아니라 70제 (드레곤)도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장난 아닙니다. 상상 이상입니다.

    이비는 저도 키우고 있는 중이라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더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마영전 인벤 가보시면 꽤 많은 정보에 감탄하실겁니다.
    1266 [개개인에 따라 혐오]2011년 시애틀 좀비 축제[BGM] [새창] 2011-08-05 13:33:14 3 삭제
    역시 언제나 봐도 퀼러티가 엄청나군요..덕중에 덕은 양덕이니..
    아 그리고 이거 보면 항상 생각나는게
    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아마 09~10)년 즈음으로 생각되네요.

    좀비 퍼포먼스중에 일반인이 사진찍으려고 하면 가만히 포즈 잡아주는데 은근 웃깁니다 ㅋㅋ
    으어으어 하면서 걸어다니다가 사진찍어도되요? 라고 물어보면 넹 하고 가만히 포즈를..ㅋㅋㅋ
    그리고 그때 엄브렐러 전신 방역복을 입은 남자들이 와서 방역하는 퍼포먼스도 진짜 웃겼는데 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1265 남자친구 회사선배가 자꾸 남친한테 사랑한다고얘기해요 (스압) [새창] 2011-07-27 15:38:28 1 삭제
    가만히 있어도 여자가 생기는 사람들도 있구나
    1264 그넘의 어장 소리 무서워서 사람 만나겠나... [새창] 2011-07-27 15:21:19 13 삭제
    어장이라고 욕하기전에 고백이나 해봐라
    그럼 어장인지 아닌지 구분이 갈테니..
    1263 그넘의 어장 소리 무서워서 사람 만나겠나... [새창] 2011-07-27 15:21:19 44 삭제
    어장이라고 욕하기전에 고백이나 해봐라
    그럼 어장인지 아닌지 구분이 갈테니..
    1262 (살짝19금)흔한 모태솔로의 첫 데이트 [새창] 2011-07-27 13:42:46 4 삭제
    이게 무슨냄새지
    1261 [공지] 지구온라인 한국서버 기후변경안내 [새창] 2011-07-27 11:29:55 15 삭제
    아 ㅡㅡ;; GM훈이님아 강남섭 자비좀요;;
    1260 천주교와 불교의 실제 관계[BGM] [새창] 2011-07-21 13:57:30 3 삭제
    1 넹 센과 치히로의 행불 OST 중에 "언제나 몇 번 이라도" 라는 노래입니다.
    엔딩곡으로 쓰였던걸로 알고있고 이건 편곡버젼 같네요 ㅋ 원곡은 피아노 곡일겁니다.
    1259 합격했습니다 [새창] 2011-07-21 13:41:47 1 삭제
    일단 베스트는 좀 누추하니 베오베가서 이야기나 나눠봅시다. ㅊ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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