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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hari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28
    방문 : 3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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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i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어머니를 위해 컴퓨터 하나 사드리고 싶은데요.. [새창] 2010-06-21 14:43:20 0 삭제
    본체만이면 30만원대로 충분히 좋은거 구하실수 있습니다.

    효자네요ㅠㅠ

    저희 부모님은 제가 가지고 있던 초...고가형 컴퓨터를(150 이상...)

    가져가시고 2000년도에 생산된 노트북을 주셨어요 >_<

    우와! 1분짜리 Swf 파일 재생하는데 이렇게 인내와 끈기가 필요할 줄이야...

    저희 부모님은 막상 문서작업과 웹서핑으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저도 꼭 돈벌어서 좋은거 사드릴게요....그땐 꼭 바꾸자구여ㅠㅠ

    117 남자분들 꼭 봐주세요.... [새창] 2010-06-21 14:39:53 0 삭제
    글쓴이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여자라면 모르겠고요 남자라면 좋은 징조가 보이네요 우훗♡
    116 만인의 연인 [새창] 2010-06-21 14:36:51 4 삭제
    이런거 보면 그냥 할말이 없지만..

    한편으로는 ㅠㅠ흐긁흙극 여동생한테 앞으로 더 잘해줘야겠다ㅠㅠ

    고등학생이라 많이 피곤하고 지치고 힘들텐데..

    오늘부터라도 문자 하나씩 넣어줘야겠다...

    이제 집에 혼자 고등학생인데 오빠마저 상경해서 잘 못챙겨준거 같아 미안하네ㅠㅠ

    115 역대 대통령의 운전습관 [새창] 2010-06-21 14:29:29 14 삭제
    전두환은 뺑소니도 말이 되는듯...

    ㅆㅂ 어떻게 그런짓을 하고도

    아직까지 잘살고 있다는게 치가 떨린다.
    114 통기타에 어울리는 노래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0-06-21 14:10:37 0 삭제
    통기타로 코드 반주를 넣으시면서 노래를 하시는 거면

    김광석씨 노래도 괜찮구요^^; (기타의 기교는 없지만 노래 분위기 살리기가 참 어려워요ㅠㅠ)

    연주곡 위주라면 제가 따로 많이 알려드릴 수도있는데 궁금하시면 리플주세요~
    113 네티즌의 힘을 보여주세요.. ㅠㅠ [새창] 2010-06-21 13:18:48 3 삭제
    1 보상을 거는 것도 상당히 괜찮은 방법이죠.

    다만 주의하셔야 할점은 일부 무개념한 애들이 보상에 눈이 먼 나머지

    짜맞추기 해서 증언할 수도 있으니 이런점은 주의를 요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제가 추가하지 못한 의견-조언이 하나 있습니다만

    증언 일부를 듣고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마시길 바랍니다ㅠㅠ

    영화 카이저 소제 보셨죠...절름발이가 범인! 반전이라고 하겠습니다.

    그 미친 행위에 가담한 아이들이 피해가기 위해서 거짓증언을 하거나

    발뺌을 하는 경우가 있을겁니다. 이런건 부디 다른 아이들의 증언과 비교해가면서

    대조시켜 보세요. 그러면 절대 말이 될 수 없는 부분도 나올것입니다.

    꼭! 희망을 빕니다!
    112 돈이 엄떠요 [새창] 2010-06-21 10:33:05 0 삭제
    1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흑흑...ㅠㅠ왜이렇게 공감이 가지....

    담배 T머니의 압박......뜨거운물....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ㅠㅠ
    111 노래제목좀 알려주세요 ㅜㅜ 노래열매 능력자님 ㅜㅜ [새창] 2010-06-21 10:31:26 0 삭제
    1헐 저도 그거 떠올랐는데.....아마 이게 맞을듯 합니다...
    먼저 올리시다니 당신은 욕심쟁이!
    110 오유 여러분들은 어떤 음식을 가장 좋아하세요? [새창] 2010-06-21 10:22:12 32 삭제
    탄산수소나트륨을 좋아합니다. 하아...벌써부터 군침이 도는구나ㅠㅠ
    109 이상한년때문에 학교생활 망했습니다 [새창] 2010-06-21 10:17:54 2 삭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

    1.때린건 잘못했음
    2.여자가 무개념이네요
    3.남자 인생 피곤해짐


    1 - 일단 손찌검은 심하셨습니다. 감정 조절이 아니되고 화나서 그런것은 이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폭력을 행사하신 점에 대해 '정당화' 하는건 동의 하지 않습니다.

    2 - 정말 요즘 보면 무개념녀 - 무개념남에 관련된 이야기가 많은데 이게 사실 저는
    정말 말 그대로 '연애'와 '연예'를 구별 못하고 나대는 애들때문에 나온거라고 생각합니다.
    무분별한 정보습득과 방출에 있어서 그게 최소한의 인간적인 것인지 아닌지의
    판단력이 부족하고 오락의 재미로만 이용하려는 성향에서 비롯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 - 진작에 아셨으면 미리 대처 방법을 찾으셨겠지만 지금 이 상황까지 온 이상 힘들다고 봅니다.
    어리니까 그럴 수 도 있지라고 생각하면서 그 동안 넘어가신 것 같은데 실상 많이 피곤하셨을
    텐데요. 어리니까 그럴 수 있습니다. 다만 전에 말한 것처럼 사람-사랑 이 두개를 가지고
    장난질이나 하는 애들 사이에 몸담궈 버린 이상...앞으로도 많이 힘드실 겁니다.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그냥 개무시하고 다니세요. 소문이 퍼진다면
    힘들 수도 있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일일히 찾아서 해명하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일
    뿐더러 먹히지도 않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이방법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결론적으로 남자분의 성급했던 행동은 이해를 할 수 있으나 합리화-동의는 절대 못해요.
    살면서 누구나 .. 더군다나 20대 때면 실수도 할 수 있고 그 상처와 아픔, 반성을 배워가면서
    성장해 나가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절대로 합리화 시키려고 하시진 마세요.
    이번 계기로 좀더 멋있는 남자로 성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08 네티즌의 힘을 보여주세요.. ㅠㅠ [새창] 2010-06-21 09:17:49 14 삭제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경찰에 신고하시구요 협조를 받아서 멀리서부터 시작하지 마시구

    같은반 아이들부터 면담을 해 나가세요. 면담을 할때는 경찰관이 동행한다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반 순으로 면담을 해 나가세요.

    여기서 의도와 목적은 용의자 착출 보다는 목격자 착출로 목적을 잡으셔야 합니다.

    처음부터 용의자를 잡으시려고 한다면 많이 힘듭니다.

    최대한 목격자를 모으세요. 아마 제 생각이 맞다면 비밀보장 철처하게 해준다고

    각인시켜준후 하나하나 물어보면 같은반 혹은 몇반 안가서 바로 목격자 나오고 용의자

    찾을 수 있습니다.

    물어보실땐 다급하시더라도 천천히 사소하고 개인적인것, 자그마한것 부터 물어보셔야 됩니다.

    처음에는 면담할때 신뢰감을 쌓으세요. 어려울것 없구요 여기서 산지가 얼마나 되었니?

    학교 생활은 어때? 힘든건 없구? 이런식으로 조목조목 천천히 물어보시면서

    천천히 본론으로 넘어가세요. 명심 하셔야할 것은 절대로 학교측에만 문의를 하면 안됩니다.

    반드시 경찰에 신고를 하시고 협조하에 수사를 진행하세요.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 짓을 한 개자식들 한테는 소송도 마다하지 마세요.

    걸 수 있는 건수 무지하게 많습니다. 변호사 선임 할 수 있으면 하시구요.

    반드시 그런 몹쓸 짓을 한 차기 강간-살인 기대주 새끼들은 반드시 싹부터 끊어버려야합니다.
    107 제 이상형은요 [새창] 2010-06-18 11:37:23 1 삭제
    따분한 거 싫고요 (조용한 거랑 따분한 건 다른 거잖아요???)

    ...

    갑자기 생각나네요.....

    한때 탈영했었을때

    데이트 도중 칵테일 바를 갔었었죠

    분위기 좋다며 서로 이야기 하고있엇음...

    마침 제가 좋아하는 노래 나와서 눈감고 한참 듣고있는데

    "왜이렇게 조용해?"

    "아, 노래가 좋아서 듣고있었어ㅎㅎ 이노래 좋지?"

    "아니,갑자기 왜이렇게 조용하냐구. 내가 좋아 노래가 좋아?"

    "당연히 누나가 좋지ㅎ 누날 보면 저 노래가 떠올라서 말해줄 참이였어~"

    "ㅋㅋ내말은 왜이렇게 갑자기 조용하냐구, 따분하잖아?"

    "아 미안해ㅠㅠ 누나도 나름 노래 듣고있는 줄알았는데 내 생각이었나봐 미안~^^;;"

    "아니, 왜이렇게 갑자기 조용하게해서 사람 따분하게 하냐고"

    "노래좀 잠깐 듣는다는게 오래됬나봐...미안ㅠㅠ(한 30초 들었음)"

    "사람 따분하게 만들면 좋아? 잘 하다가 왜이래?"

    "미안해ㅠㅠ"

    "어휴 정말 왜이렇게 조용하게 해서 사람 따분하게 하는지 모르겠네"

    ..

    그리고 그 다음날 바로 차였음....

    고맙다 글쓴이님...과거를 회상시켜줘서....
    106 어쩌죠? 교수님이 골넣을것같은사람 적으라고해서 박주영적었는데요 [새창] 2010-06-18 11:17:11 0 삭제
    "박주영이 골을 넣을 것 같다고 그랬지 자책골이라고는 안했다."
    105 키스의_재해석.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0-06-18 11:13:47 3 삭제
    이상하다..

    거울을 보면 항상 같은방향으로만 틀을려고 그러던데;;

    ㅠㅠ
    104 키스의_재해석.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0-06-18 11:13:47 0 삭제
    이상하다..

    거울을 보면 항상 같은방향으로만 틀을려고 그러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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