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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잘할꺼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27
    방문 : 12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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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할꺼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8:52:33 0/11 삭제
    님이 직접 겪어보세요
    나는 열심히 일하는데 형님이 꾀부려서 얄밉다
    라고 투정 푸념들이 잘못표현 등등의 이유로
    형님에게 시누이짓한다 형님에게 글쓴이가 생각하는도리를 강요한다 이런소리 들으면 어떻겠어요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8:50:35 0/12 삭제
    아시는분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전글도 윗댓글도 이해 안해주셔서 ㅎ굉장한 악플이 아니라도 이런일을 처음 겪는사람은 힘들어요 님은 이해한다고 했지만 앞글에선 다 강요한다고 오해 했구요.
    제가 강요 안한다는건 형님에게 강요 안한다는거에요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8:47:47 0/19 삭제
    일단 또 구구절절하게 쓴거 반성합니다.
    그냥 나는 그런뜻이 아니였다 투정글이였을뿐이였다 하고 끝내면 좋은데 또 구구절절 했네요...

    근데 저를 너무 잘 아시네요? 우월하다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구요? 전혀아닌데요.....
    저를 한정짓고 그런식으로 해석하고 분석하시다니 웃기네요. 그냥 간단히 생각하세요 학교끝나고 청소하는데 난 매일 열심히 했는데 저 친구는 매일 꽤부려서 좀 얄미웠다. 제 감정이 이 이상 이하도 아니고 제가 착한며느린거 남편 시부모님이 아는데 뭘 몰라줘요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8:33:18 0/11 삭제
    또 말을 잘못했나요? 저번글에서 댓글다신분이 아니면 이해를 못하실것같기도 하네요.

    일단 저는 같이 일하는데 형님은 일 많이 안하시려고해서 얄미웠고 힘들었다 라고 했는데
    이게 표현을 잘못해서 제가 형님을 뭐해라뭐해라 라고 바라는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절대 형님에게 그런걸 바라지 않는다.
    오해를 바로잡고싶어 이 글을쓴거고 앞글에서 잘못했던점을 말하고 내가 형님이 왜 얄미웠는지 그냥 푸념한 글이에요.....형님에게 뭘 바라고 눈치주고
    진짜 시누이처럼 막 대한에 아닌데;;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8:28:17 0/12 삭제
    한번 미운털 박히면 끝까지 가네요
    누가 나는 잘나고 형님은 개차반이다라고 말하고시 어서 쓴글입니까. 이런일이 있어서 서운했다라는글을 썼는데 본의아니가 오해하니까 아니라고요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8:26:44 0/11 삭제
    하....글 처음과 끝에 저번글에 그게 아닌데 형님에게 나의 기준을 강요한다 오해받아서 쓴다 라고 적었는데요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8:10:20 0/15 삭제
    항상 먼저가시는게 불만이여서 이번엔 형님 제사끝나고 같이 드라마 이야기 하면서 같이 설거지할까요? 라고 말해봤는데 형님은 그렇게 안하셨고 거따대고 제가 형님!! 제가 같이 일 하자 했는데 왜 안합니까? 이랬다고 했나요 왜 멋대로들 생각하시는지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8:08:12 0/21 삭제
    아니 많은분들이 제가 저의 기준으로 형님에게
    바란다고 해서 그게 아니라고 그게 전글의 가장 큰 오해였다고 쓰는 글이라니까요 이글이;;;

    누가 동서살이 시킨대요? 형님앞에서 한번도 내색한적없는대 도대체 그 소리가 왜나오는건지....

    앞글에 제가 단어 선택도 잘못하고 해서 시누이같다 시누이같다 한거지 제가 시누이짓을 한게 아니라니까요??????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8:05:13 0/6 삭제
    제가 생각한게 바로 이거에요. 타인을 바뀌게 하긴 쉽지가 않죠.....저는 타인을 바뀌게하려 노력한적이없는데 많은분들이 내가 형님이 변했음한다 강요한다고 하셔서요 그 오해를 풀고자 다시 쓴글이고요..

    마음이 그래서 쓴글이지 형님이 변했음한다 라는생각으로 쓴글이아닌데....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7:53:02 0/8 삭제
    시부모님은 형님이 마무리 안하고 가고 일 하기 싫어하는 모습 보고 몇번 말하시다 그래. 너네가 싫다니 어쩔수 없구나
    라고 포기하셨지 너네는 이제 내논자식이다 이런식으로 포기한게 아닙니다.
    형님에게 소위 며느리가도와야할것을 말하는걸포기하신거지 나중에 우리죽으면 너희뿐이니 친하게 지내라
    재밌게 지내라 하싶니다.. 포기하시고 넌 내 며느리가 아니다! 라고 포기하신거면 이번에 이사가신다고 1억을 지원해주셨겠습니까?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7:42:33 0/9 삭제
    매번 설거지 안하고 가셔서 이번엔 같이 했으면 좋겠다 라고 한게 큰기대라고 보면 큰 기대겠지만...
    그것 이외에는 기대한게 없습니다.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7:34:50 0/10 삭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매번 가시니 이번에는 같이 했으면 싶은게 마음이에요.
    기대가 크다면 그말이 맞는걸수도 있죠.
    이 글을 쓴 이유는 단지 앞에글에 제가 '내가바라는도리가 이만큼인데 형님은 안해서 싫다' 라는 오해를 풀고싶어
    쓴글이지 더 이상 다른논쟁을 바라고 쓴글이 아닙니다.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7:28:11 0 삭제
    진짜 글잘못쓴 제잘못도 있지만 그리고 잘못했다고 생각하는건 인정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달리는 '글쓴이의 기준을 형님에게 강요하지마라' 라는글에 계속 아니라고 해명하고 해명하고
    해명해도 해명다된건지 아님 더이상 저랑 말 하기 싫은건지 댓글을 안달면 똑같은
    말을 밑에서 반복반복....
    네 물론 글 초반이랑 중반까진 제가 잘못표현하고 한것도 있다고 인정하고요.
    제 오해를 풀고싶어서 새글 팠어요. 원래 그럴생각없었는데 이해해주신 신선한뱃살님 댓글보고
    오해가 큰것같아 글을 써야겠다 라고 다짐한거고. 어제 오전부터 지금까지 잠도 안자고 계속 댓글달았어요.
    해명하고 싶어서요. 잠이 안와서요. 다 저에게 반대하시는 의견이라 마음에 안들어도
    무슨 그딴말을 하세요? 라고 하면 싸움만 커지고 저를 더욱더 안좋게 보실거같아서 좋은말로 말하고 싶었고
    오해받아 억울한 부분이 있어도 네....하며 제 잘못 인정했습니다.

    저도 님말처럼 그냥 인터넷에 글 하나 남기는건데 이사람 저사람 이의견 저의견 다 신경쓰면서 눈치봐야하다니 ㅎㅎ
    안그래도 이번제사일로 스트레스 받았는데 말이죠?

    형님에게 서운한점을 말한것자체가 잘못이라면 네 제가 잘못했고 앞으로 형님이 어떻게 하시든 절대 신경안쓰고 욕안할게요.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7:14:02 0 삭제
    그리고 저가 비록 형님에게 이런이런 불만이 있더라도 그냥 얄밉고 밉상인 수준이지
    존나 싫다 이혼해라~ 이런건줄 아십니까? 동서없어서 다행이라니 ㅋㅋㅋㅋ 저같은 동서없어서 좋다는 말이지요?]
    그말이 저에게 얼마나 상처가 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십니까?
    글은 이렇게 써도 형님에게 잘 하려노력합니다.
    형님은 저에게 이런말씀도 하셨어요. 보통 외아들이나 남매 지간이라 며느리는 하나인데 우리집은 며느리가 둘이라서 좋다 ㅎㅎ
    이런말씀 하셨어요. 저는 저도요 형님 ㅎㅎ 이랬구요
    물론 형님도 저 마음에 안드는거 있고 싫은점 있겠지만 표시 안내시는거겠죠
    저도 마찬가지로 이런이런 서운한점 있지만 형님에게 티는 안냅니다.

    티내서 뭐해요? 불란만 생기게. 이번에는 스트레스 받는일이 생겨 형님에게 직접적으로 한번 상의해볼까......
    생각했지만 여기 글을 쓰고 여러사람의 의견을 듣고 아 그것도 하면 안되겠다.
    그냥 나의 도리를 하고 형님은 형님대로 하고. 이렇게 생각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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