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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잘할꺼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27
    방문 : 12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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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할꺼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5:46:11 0 삭제
    또 새로운글 뭘 말하는건지.....왜 그렇게 생각하시는거죠? 루비님이 내가볼땐 10개중에 대부분이 조언이였고 비난과 토닥토닥이 조금이였는데요?
    라고 하셨잖아요...그래서 저는 아.....저는 날선단어때문에 비난글을 크게 해석해서 8할이라고 한것같다.
    충고를 비난이라고 받아드린게 아니다 라고 말했잖아요.....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설명좀요?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5:42:50 0 삭제
    감사합니다 ㅜㅜ
    그냥 이런 공감하나가 힘이되네요.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5:42:20 0 삭제
    네 많은 분들과 대화결과 제가 편해지는 부분은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제가 힘든데 안힘들다며 이끌던 부부도 있었고 형님도 얄밉게 행동하는 부분도 있었고...

    다른 상황이신데도 제 맘이 들었을거라니 공감 감사합니다. 저도 반대로 형님이 어떤일이 힘들었나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5:37:39 0/9 삭제
    장매력님이 제 생각과 다른말씀을 하셔서 그렇죠 ㅜㅜ
    뭐 장매력님이 생각하시는것처럼 보여도 어쩔수 없네요.
    저는 오해생기는게 더 싫어요.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5:36:14 0 삭제
    넵 이번 제사보다 뭔가 이 글을 쓰고나서 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긴했는데.....
    이 글 전글 에서 조언과 충고 앞으로의 내가 지녀야할 지혜 이런것도 많이 배웠기때문에
    받아드릴껀 받아드리자!! 이렇게 장문으로 많은분들이 상담아닌 상담? 관심 언제주시겠어요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까지만 푹 쉬고싶습니다 ㅋㅋ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5:34:04 0 삭제
    아녜요 말하면서 충분히 서로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는건데요..
    제가 좀더 말 재주가 좋았다면 이런 기간이 상당히 줄지 않았을까.....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5:32:30 0/11 삭제
    님은 꼭 댓글 또 달아주셨음 좋겠어요^^
    아 그냥 유치하게 쓴글인줄 알았는데 파헤쳐보니 생각이 많으시네요?
    1. 오타나신건가 무슨말인지 정확히 이해 불가

    2. 형님 입장에서 날 미워하겠다는 생각을 한건 내가 열심히 하기때문에 혹시나 시부모님이 비교하시면 나에게도 미운화살이 오겠다
    라는 뜻입니다. 형님이 미워할지도 모르지만 그 미운짓(시부모님께 열심히 하는거) 안할필요 없죠
    지금 토끼님이랑 저랑 말하는 핀트가 조금씩 어긋나있는것같은데요.....

    3,5 ....진짜 설명하기도 지치고 너무하시네요??누가누가 시댁일을 많이하나고 기분상함? 제사없으면 환호할 사람이 남은 일 못시켜서 열받음?
    길게 쓰기도 싫고 위에 라흐세노테님이 쓰신 두번째 댓글 읽어보던가 말던가요
    3번 5번 같은 오해 풀고 싶어 쓴글인데 글을 좀 잘 읽어보세요

    6. 절 보고 지극정성 이라 생각 할만큼의 수준의 형님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뭔말인지 아시겠죠?
    7. 이미 전글에서 잘못한건 다 납득했고 윗분과도 대화로 서로의 전하고자 하는 말을 풀었는데...
    계속 똑같은말 하시잖아요.

    대화도 안통해-그럼 따져보든가-아니 그래도 대화로 해야죠.
    본인도 대강 하든가 그럼- 난 끝마무리 제대로 못하는 거 딱 질색이에요- 그럼 참고 하든가?
    이부부분은 단순히 말꼬리잡기인데요? 아이고 피곤해라~~
    내가 대강하고 싶어서 쓴글입니까 진짜 ㅋㅋ

    정신승리 잘 하시고 잘자요 허 허 허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5:17:40 0 삭제
    익명이고싶어라님도 꽤나 마음고생 하셨을것같은데요.....계속 쓰려다 그냥 줄임에서 체념 하신다는게 느껴져요 ㅜㅜ
    혹 처음부터 너는 너 나는 나 마음이셨나요?
    님의 마음을 제가 본받아야겠어요. 내효도는 내가한다!

    내 양심에 꺼리낄게 없다면 되는거다....... 내 행동 내가 떳떳하자 !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5:11:44 0 삭제
    이 글까지만 쓰고 그만해야죠 ㅎㅎ
    리플중에 조언도 많아서 새겨들으려구요~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5:10:50 0 삭제
    아뇨아뇨아뇨....설명하기도 지치는데 2년동안 같은 선물 받다가 형님이 감옥발언 하고 이제 안받으신다고요.....
    제가 댓글 하나하나 세어본건 아니고 개중에 졸렬한 만나고싶지 않은인간..이런 날선단어만 생각하다보니
    비난댓글이 8할이였다 이렇게 생각했나보네요. 비난으로 받아드렸다면 두번째글이나 이글이나 위에 많은 댓글들중에
    하~ 네네 알겠어요 이렇게 끝나겠죠. 그런댓글 거의 없는데......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5:08:00 0 삭제
    네....저에게 영향이 온다는거였는데 형님과 시부모님 사이지 오지랖떨지말고 본인의 기준 형님에게 강요하지마라!
    계속 이런덧글 달리고....해명해도 똑같은 댓글 계속 달리니까 새로 글팠는데 또 핀트를 잘못잡아 망했고......
    저도 그냥 사람간의 정, 수고했단 한마디, 갈때 인사하는 기본적인 것들....이걸 원하고 이걸 받지못해 푸념한건데
    저는 '며느리도리'라는말이 그렇게 부정적일지 몰랐답니다 ㅎㅎ

    맞아요 별의 별사람 다있는거고 화목하고 마음맞으면 좋은데 꼭 그게 아니니 참 안타깝네요...
    지금 그리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형님과 진솔한 대화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눠보는게 참 중요할것같아요.
    제 말실력이면 또 생각정리못해 이상한말이 튀어나갈까봐 책좀 읽고 대화할게요 ㅋㅋㅋ
    지금 4년차이니 점점 저도 마음이 비워지고 있다는게 느껴져요.
    저도 말할건 말하고 비울건 비우면 더 편안해지겠지요? 같은 아랫동서 입장에서 힘내요 ㅎㅎ 감사합니다.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4:59:04 0/12 삭제
    아뇨.........형님 지원 안받으시는데요?
    위에 이사금액 1억지원 이거보고 말씀하는거면 윗분이 시부모님도 포기한 형님네. 라고 하셔서
    포기한건 아니다 이사금액도 지원해주시고 포기한건 제사 부분이지 포기한게 아니다!!
    라는말을 하기위해 한거고....

    애초에 저희가 훨씬 많이받는데 형님 조금 해주는거 가지고 보기싫어요?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4:56:04 0 삭제
    칭찬보단 ...위로에 목마른것같네요 푸념으로 쓴글인데 반대글에 댓글 다느라
    피곤하고....근데 얻은것도 있어서 싫지많은 않아요. ㅎ
    네 이글을 끝으로 더이상 이일 관련 일은 안쓰려구요 ㅎㅎ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4:54:20 0 삭제
    두번째 글에서 '내가 기준으로 정한 도리를 형님에게 강요한다' 라는 오해를 받아 다시 쓴글이고
    그냥 저번글에 '뭐뭐를 잘못했다 그냥 이러이러 해서 섭섭한 부분이 있던거지 나의 기준을 형님에게 강요한건 아니였다.
    그렇게 오해하게 해서 미안하다' 라고 간결히 적었으면 나름 공감하시는 분들도 있었을텐데 구구절절 쓴것이 후회되요.

    저의 입장에선 형님이 얄미울수밖에 없죠....구구절절 달아논댓글에서 보다싶이 인간적인 기브앤테이크가 없었기때문에
    형님이 마무리 안하고 집에가신다면 저희에겐 최소한 동서 먼저가볼게~ 말을 하거나 했음 얄미워했을까 싶네요 ㅜㅜ
    적어도 '본인의 도리를 강요한다' 이 오해는 풀고싶었어요.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4:48:10 1/13 삭제
    그냥 내 마음 정리됐고 충고나 조언, 공감가는글 써주신분 감사하다고 글남기는중인데 작작하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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