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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23:18:54	0	삭제
		흥분하며 쓰다보니 실수했습니다 삭제도 생각해봤지만 조언들을게 많아 당분간은 놔두려구요..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23:00:11	0/5	삭제
		저도 쭉 생각해보고 댓글 많이 읽어보니 많은분들이 저에게 답답하다고 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이해가 가요 지금. 이게 아닌거같아요라고 부분이 저와 반대하는 의견이다보니 받아드리는데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의견을 듣자마자 아 그렇군요! 하고 바로 이해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닐까요... 저도 저만의 가치관이라고 생각한 부분을 바꾸는데 시간이 필요했답니다.. 지금은 제가 어떤부분에서 답답했는지 그리고 제가 취해야할 행동이 뭔지 힘든게 있으면 쌓아놓지말고 대화를 하고 나의 마음을 속이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해야겠다는걸 알게됐습니다.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22:20:33	0/5	삭제
		어떤댓글을보고 말하는지 짐작은가요. 여러 댓글달면서 지친상태였고 비판이 아닌 비난으로 받아드려져서 싸움같이 댓글을 주고받은것같네요.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21:44:39	0/8	삭제
		동서살이 시킨다~~~~ 이렇게 말해서 눈치준적 없고 동서살이라뇨 하고 반박도 못하나요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21:43:19	0/9	삭제
		제 생각과 다른말을 하는분이시더라도 납득가능하고 설득당했다면 인정하는데 듣고싶은말만 듣는다니요. 모든댓글에 공감해야하나요? 이 글의 제일 푸르딩딩한 댓글이 제일 납득이 어려운말이네요. 단지 보시는분들이 보기 좋으니가 추천한거지 제마음이 아니잖아요. 전혀 딴판으로 정신분석하고 있는데 거기다 내 생각과 전혀 다른데 아 그렇구나 하고 동의해야하나요? 아닌건 아니라고 하는거고 억울해보인다는 말은 사실 그런것같다고 납득했잖아요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21:37:27	0/13	삭제
		애초에 납득을 전혀 안했다면 글앞에 잘못한거 3가지를 쓰지 않았을거고 내가 속좁았고 형님의 입장도 되돌아 보게되었고 사실 힘든데 내색못하고 착한며느리 하고싶단거나...댓글에서 지적하고 충고해준부분 다 수용하고 인정했는데 어떤부분이 귀닫고 자기 쓰고싶은말만 줄창쓰는건가요?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21:34:16	0/8	삭제
		단지푸념글인데 처음에 글을 잘 쓰지 못했다고 생각해요. 말하고 싶던 이야기도 확실하지 않았고요. 상황도 너무 세세하게 말하다보니 산으로 가지않았나싶네요. 지금 이렇게 생각하는거 다른생각 인정하고 납득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댓글싸움 다 끝나가는 마당에 윗 몇분들이 귀 닫고 내가 듣고 싶은것만 듣는다하니 이해가 가질 않아서요 애초에 정말 안들었다면 글 앞에 잘못생각한거 3개나 그 이후에 수 많은 댓글에서 전혀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야하는데 인정할건 다 인정하고있는대도 내 생각만 옳다고 말하는 사람이 되니 어리둥절하네요.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21:26:59	0/9	삭제
		댓글을 다 읽기 힘드시겠지만 지적해주신바 인정한것도 많고 다른의견도 이해가 되면 수용하고 했는데 이게 어째서 내 의견만 옳다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실제로 그렇게 생각했다면 글 처음에 잘못생각했던거 3개 쓰지도 않고 아니 형님이 이렇다니까? 왜 공감못해?? 라고 글쓸텐데 다 충분히 공감하고 다르게 생각하게 되었다고 했는데도요. 오해를 가지고 제가 말한게 아닌데 제가 그걸 말했다는식으로 다는 댓글에겐 다소 공격적이녔던거구요.
	358	서럽고 살기 싫어요. 힘들어요. [새창]	2016-12-20 16:27:29	5	삭제
		여보.....나는 24시간이야 하시지 ㅜㅜㅜ 그냥 배려와 힘내라는 말을 듣고싶었을뿐인데 왜 자기 스트레스 받는일을 말했을까요? 나 힘들어 죽겠더 넌 편하겠다~~~ 이런것도 아닌데... 그리고 9시간 일이면 숙련된 분들이라면 애보는거보다 육체적으로 훨씬 편할텐데요..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6:10:47	0/9	삭제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할말이 없네요 제 댓글 잘못이해해서 다시 설명한건데. 저도 제가 말한 내용을 다르게 받아드리니 설명할수 밖에 없는데 계속 다르게 받아드리니 피곤하네요. 그렇게 님은 듣고싶은말만 듣는다 라고 던져놓고 그렇게 사세요라니.... 위에 댓글 보면 인정할건 인정하고 조언 충고 지혜 주신분 다 감사하는데요. 듣고 싶은말만 하는사람으로 생각했음 생각만 하고 치우던지 왜 던져만 놓고 엉엉 ㅜㅜㅜ 하면서 가시나요 윗분들처럼 뭐가 그렇게 느꼈는지 댓글로 써주시고 이해를 시키던가. 걍 님이랑 말이 안통하는거같으니 그런것같은데요. 아니면 이해를 시켜주세요. 제눈엔 루비님이 제 글 잘못받아드려놓고 듣고싶은말만 들으려는걸로 보이니까요.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6:06:30	0	삭제
		오.....제가 반성하게되네요. 사실 저는 윗분이 말씀하셧듯이 어설프게 착했고 그래서 도리는 다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마음을 넓게 못쓰고 형님이 얄밉고 (형님이 인사도 안하고 쌩가는건 얄밉지만 이제 일을 안하신다고 얄밉지는 않아졌어요) 했는데......저도 한두어번 겪어보고 아....이분은 이러신분이구나...생각하면되는데 마음속에 끙끙 담고 있었네요.........특히 저랑 비슷한상황이시라 저도 이해가 쏙쏙가고....나는 왜 진작 놓지못해 스트레스 받았나... 앞으로 나를 위해서도 마음을 넓게 먹어야겠어요. 하지만 익명님은 일단 만나면 형님이랑 하하호호 하신다니 부러워요....저는 형님이 뚱하게 계시면 사실 무섭거든요 아니면 어떤 질문을 해도 단답이거나........그래도 여태 차차 나아졌으니 점점 더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인정이군요.....체념보단....하긴 체념보단 인정이란 단어가 어울리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왠지 나중에 또 형님과의 마찰로 글을 쓰거나 하면 익명님이 보셨음 해요 ㅋㅋ 인정하는 자세와 넓은마음 배우고가요.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5:55:01	0	삭제
		천천히 읽어보시면 제가 위에쓴댓글과 똑같은 말 하고 있어요 ㅜㅜ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5:54:14	0	삭제
		아 네!!!! 그러니까 저도 그말한거에요!!!!!!!!!!!!!! 제가 전 댓글에 비난 8개 ~~~ 이렇게 말했잖아요? 그러니 루비님이 비난이 8개라니 충고 조언이 8개지 이렇게 하셨잖아요?? 그래서 저도 밑에글에 아...맞네요....저는 날선단어에 비난이 크다고 느꼈는데 사실은 충고 조언이 컸습니다. 라는 뜻으로 말한건데 읽기 힘들게 쓴건가요? 이해 잘 가도록 부드럽게 다듬어서 쓸게요. 그리고 앞에 아뇨아뇨아뇨!!! 이건 2년동안 저만 선물 받았다고 해서 아니 그게 아니고 2년동안 형님과 저 같이 선물 받았고 2년후엔 나만 받았다. 이렇게 말한거구요....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5:49:57	0/4	삭제
		이제 나눠지는 사랑도 다르니 저도 마음넓게 형님을 내려놨어야 하는데 속이좁게 그러지 못했습니다 ㅎㅎ 저도 저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앞으로 시부모님 남편 형님께 말씀드릴생각입니다. 여기서 조언 충고 지혜를 나눠주신 분들의 공이 크지요.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5:48:57	1/14	삭제
		이게 마지막 글이고 더이상 글 안쓰죠.... 그리고 위에도 말했지만 내가 말재주가 없고 생각정리하는 능력이 딸리니 또 구구절절하게 쓰게 되어 후회된다.... 라고 썼습니다. 하나하나 댓글 다는것은 조언이나 충고 삶의지혜를 말씀하신분이 많기에 감사하다 혹 이해안가는건 왜냐 하고 물어본것이고... 그만하라는게 여러사람이 내는 한목소리 말하는건가요? 여기 쓴댓글만 보고 저도 그만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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