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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1	여러분~! 해피뉴이어~복많이받으세욧!!+새해맞이 파데영업글!?기초도,,! [새창]	2017-01-06 11:09:42	0	삭제
		헤어제품보고 이 글 까지 넘어왔는데 영업력이 대단하시네요!! 앞으로는 텅장될일만 남았어요...ㅠㅠ또르르 빗자루헤어에 푸석푸석한 머릿결이 항상 고민이였는데 추천제품 잘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21:24:19	1	삭제
		공포게로 가야할듯.... 제목 공포/기괴 혼이 나가버린 남자
	379	얼마전에 서럽고 살기싫다고 글 썼던 아기엄마에요 [새창]	2016-12-24 21:17:09	1	삭제
		글쓴분이 남편보다 내가 더 힘들어!! 남편은 하나도 안힘들어 나만죽을거같아 이게 아닌데 남편분은 말귀를 못알아듣는건지... 남편에게도 위로와 인정이 필요한건 알겠는데 글쓴님은 보니까 남편에게 고마워하고있잖아요.. 남편힘든거 알겠다는데..... 단지 본인 위로 해달라는건데 작성자님은 위로를 바란건데..... 1번가족 아내가 힘들다 > 보듬어준다 > 나도힘들다표현>우리 다 힘들지만 아기와 우리를위해 힘내자>아름다운마무리>강해진 유대감. 2번가족 아내가 힘들다>나도힘들다!!!>아니그게 아니고 위로를.....>내가 더 힘드니 돈 많이 벌수있음 니가 벌던가> 아니그게아니라 '그냥' 위로좀....> 나조인성,돈마니범 편향된글> 위로....힘들다 위로받고싶다...말해뭐하나. 1번가족의 미래 부모님의 유대감에 아이도 건강한정신. 힘든일이 닥쳐와도 가족의힘으로 이겨냄. 더 좋아짐. 2번가족의 미래 반복되다보면 서로 말을 안하게됨 그저 서로 돈버는기계 집안일 하는사람이됨 힘든일이 올수록 서로 사이멀어짐 불안해지는 아이의 정서 슬프네요
	378	얼마전에 서럽고 살기싫다고 글 썼던 아기엄마에요 [새창]	2016-12-24 20:47:25	1	삭제
		사람장기중에 뇌와 심장중에 중요한걸 고르라면 고를수없어요. 중요한순위를 정해봤자 도긴개긴. 뇌사하면 심장이 아무리 뛰어도 그 사람의 인생은 거기서 스탑이고 뇌가 살아도 심장이 멈추면 뇌에게 갈 영양분을 줄수없어 뇌도 죽게되죠. 남편이 돈벌어와 이것저것 할수있게 방향을 잡아주는 뇌라면 아내는 묵묵히 뒤에서 뇌가 편히 일하도록 피를 영양을 공급해주는 심장인데. 뇌와 심장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존재고 감사한존재인데. 남편말로는 뇌가 아이큐가 뛰어나 너가 편하고 좋은데 왜 안고마워한다니요? 작성자님 보니까 고마워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뇌가 활동할수있는건 심장이 피를 보내줬기 때문이에요. 묻고싶네요. 남편분은 왜 작성자에게 안고마워 하시나요? 두분 대화를 좀더 깊숙하게 할 필요가 있는것같아요
	377	얼마전에 서럽고 살기싫다고 글 썼던 아기엄마에요 [새창]	2016-12-24 20:32:12	6	삭제
		세상이 발전하니까 옛날보다 편해진건 맞는데 그건 여자만 누리나요;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뭐 예전보다 편해졌는데 그럼 그걸 누리고 살아야지 뭐 옛날처럼 그래도 시냇물에 나가서 빨래할거야! 이럽니까 ㅋ 옛날이였음 남자들 나무패고 물길어오고 몇십리 걸어가일하고 밭갈고 했는데 하루를 일하다 마쳐야하는데 뭔소리래요?
	376	얼마전에 서럽고 살기싫다고 글 썼던 아기엄마에요 [새창]	2016-12-24 20:28:03	4	삭제
		말이 조인성이지 ㅋㅋㅋㅋ일반인이 잘나봐야 일반인이지. 조금 잘생긴 일반인. 조인성도 저러면 오징어로 보일듯요.
	375	얼마전에 서럽고 살기싫다고 글 썼던 아기엄마에요 [새창]	2016-12-24 20:25:28	7	삭제
		셀프돈버는기계행세중. 그리고 나 키크고 조인성에 돈많이범 그러니 고마워해야함. 반댓말 나 늙어서 외모평범해지고 돈도 잘못범 그땐 개차반취급해도됨. 남편이 생각하는 가장의 모습 돈벌어오는거 아내가 바라는 가장의모습 가족간의 유대감 서로의 배려. 돈버는게 가장의 전부라면 못벌땐 쓰레기처럼 버려도 될까요. 남편이 스스로를 그렇게 만들고 있어요.
	374	얼마전에 서럽고 살기싫다고 글 썼던 아기엄마에요 [새창]	2016-12-24 20:10:33	10	삭제
		네 남편분 다시 객관적으로 글써서 보여주라고 했으니 댓글들 다~ 보여주세요. 저희가 이런 단편적인글 하나 읽어서 님과 남편분의 입장과 생활환경을 다 이해할수 없어요. 남편분도 힘드시겠죠. 이 세상에서 몸 ,정신 하나도 힘든거없이 다 자기하고싶은대로 사는사람이 있을까요? 힘들다는 정도는 다르지만 다 힘들게살고있고 그럼에도 버틸수있는건 가족의배려와 사랑이 있기때문에 버티는거에요. 남편이 돈을 벌기로했고 아내가 아기를보며 집안일을 하기로 합의봤다면 그렇게 하고 서로 감사하고 배려해야해요. 남편이 돈을 안벌어온다면 아내가 집에서 아기를 볼 수 없고 아내가 아기를 안보고 집안일을 안한다면 남편도 나가서 마음편히 돈을 벌어올수 없어요. 역할의 중요한 높낮이는 없어요 서로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기본인데. 음식파는 식당만봐도 포지션이 있어서 누구는 서빙만하고 누구는 재료만 다듬고 누구는 설거지만 하고 누구는 요리만하는데 거기서 아 설거지 하는데 힘들다 ㅠㅠ 이러고 있는데 나는 서빙하느라 팔떨어지고 죽을것같거든!!!!ㅡㅡ 니가 서빙해봐ㅡㅡ 내가설거지하게. 이정도는 거의 초등학생 수준의 대화같네요. 나는 키도크고 얼굴도 조인성 돈도 월 팔백벌어 그러니까 짱짱맨이야 이렇게 생각한다면 반댓말로 늙어서 얼굴도 평범해지고 돈도 예전만큼 많이 못벌면 개차반취급해도 된다는거네요? 자기는 이런이런 우월한점이 있는데 안고마워해서 화났어요? 그럼 왜 아내한테 고마워하는 마음은 없을까요? 끝까지 서로의 삶을 책임지는 아내한테 너무 고마움이 없고 자기 잘난것만 아는것같아요. 남편분은 셀프 돈버는기계포지션을 잡고계시네요. 돈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가족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 감사하고 배려해는건데. 설령 본인이 영업직이라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도 아내가 애키우느라 힘들어 죽겠다고 하면 그래 힘들지ㅠㅠ 하고 공감해주고 나중에 근데 여보 나도 사실힘들다 ㅜㅜ 우리 이 시기 어렵지만 잘 헤쳐나가서 우리가족 행복하게 살수있도록하자 이렇게 나와야 한가정의 가장의 모습이고 믿음이 생기는 모습인데 지금모습은 걍 부모님에게 하는 철없는투정보다 더 저질이에요. 막말로 퇴근했는데 아내가 목매달고 있어야 아차! 할까요. 전교1등하는 아이들이 왜 자살을 할까요. 1등해서 칭찬도 받고 예쁨도받고 보람차야하는데 부모님이 겨우 전교일등? 전국으로 놀아야지. 서울대는 기본이지 너에게 쓴 돈이 얼만데!! 이러고 쪼으니까 본인이 얼마나 잘하고 있는건지 몰라 자살하는거잖아아요. 글쓴님도 아기보는데 힘들어 ㅠㅠ 하는데 뭐가 힘들어 남편 키크고 조인성이고 월800에 남들보다 충분히 좋은조건인데!! 내가 더 힘들어!!...이런 사고회로면 나중에 아기에게도 100프로 안좋아요. 셀프돈버는기계 됐으면서 나중엔 자기 마음도 몰라준다고 할거에요. 글쓴님이 너무 안쓰러우셔서 말이 길어졌네요. 돈도 많이 벌어오는데 가끔씩 도우미 쓰시면서 본인의 편하도록 좀 쉴수있는 시간도 주셨으면 좋겠어요.
	373	[만화]무당의 눈 [새창]	2016-12-23 22:22:34	1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죽을사람은 물구나무서있는걸로 보인다는이야기 글로먼저 읽어서 만화보면서 아 글로 볼땐 소름끼쳤는데 만화는 드립이 웃겨서 하나도 안무서운데 ㅋㅋㅋㅋ 이러다가 무당이 물구나무선거랑 앞에 여자표정이 너무 무서워서 헐 개무섭ㄷ ㄷ ㄷ ㄷ ㄷ 했는데 카포에라 ㅋㅋㅋㅋㅋ 반전의 반전이당 ㅋㅋㅋㅋㅋ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22:12:56	5	삭제
		사람마다 안좋은곳이 하나씩있을거에요. 저는 자궁이 살짝앞쪽에있데요. 글쓴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것때문에 화장실을 많이 자주가야해요 ㅠㅠ (하지만 일상생활에 살짝지장주는 증후군이 하나있........ ㅠㅠ) 의사분들은 무섭게 이야기 경향이 있을거에요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다가 나중에 큰일나면 안되니까요 그러니 너무 걱정마시고 마음 편안히 먹으면 그것보다 좋은게 없을거에요 ^^
	371	이제 곧 방영할 나홀로집에 카메오 수준 [새창]	2016-12-23 22:06:52	80	삭제
		하지만 대통령역에 캐스팅되셨습니다.
	370	이제 곧 방영할 나홀로집에 카메오 수준 [새창]	2016-12-23 22:06:18	0	삭제
		드립인것같은데 진지해져버린 ㅠㅠ ㅋㅋㅋㅋㅋ
	369	서럽고 살기 싫어요. 힘들어요. [새창]	2016-12-20 23:42:43	2	삭제
		아 너무...... 돈 많이 번다고 말을 그런식으로 하면됩니까? 제 친척분도 예전에 돈 잘벌때 부인에게 나에게 잘해라~ 이런식이셨던분 있거든요... 근데 지금 망해서 컨테이너에 살고 부인은 알뜰히모아 아파트에서 살아요 ... 고생하시네요 ㅠㅠ 애 대리고 친정으로 가는둥 힘든티도 내셔야 할것같아요..
	368	술 먹기 싫은 새끼는 나가라 [새창]	2016-12-20 23:35:36	38	삭제
		홍철없는 홍철팀? ㅋㅋㅋㅋㅋ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23:30:24	0	삭제
		저에게 현실적인조언과 좋은말 해주셨는데 그 말은 뺀거같아요 다시 정독해보니 윗댓글을 왜 님에게 달았지? 싶은댓글이네요.. 실수로 달았나...... 의도치않게 마라톤회의가 되었지만 여기서 더 많은것을 알게됐습니다. 받아드리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지날수록 이해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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