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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잘할꺼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27
    방문 : 12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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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할꺼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1 친구와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논 남편 [새창] 2017-01-09 21:47:44 58 삭제
    처음본여자와 놀기위해 평생 같이할 여자를 상처주고 싶으세요?
    본인도 잘못한거 아니까 포차로 가는둥 꼼수 쓴거 알고있죠?
    와이프가 젊은남자 가슴팍에 안겨서 술마시면 어떤기분이 들까요?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 뭐가 다른지. 상처받는건 똑같은데요. 가슴 뭉개지는데요?
    친구한테 할말 했구만 친구한테 뭘 사과 하라고 적반하장이야.

    이런글 볼때마다 안타까운 제 친구생각나요. 그새낀 자기 딸도 있는데 룸싸롱 다니다 제친구에게 걸리고..
    제 친구는 자살시도했죠. 시도로 끝났지 신호 안줬으면 그냥 죽었어요... 지금도 그 모습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요.

    남편분 이정도의 일입니다. 이정도요.
    410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09 21:27:43 37 삭제
    자기관리 철저하고 ㅎㅎㅎㅎㅎ 제 친구 아빠도 자기관리 철저하게 해서 주위에 매너좋다고 소문난분 있는데
    근데 누구에게 소문났냐면 룸사롱언니들한테 ㅋㅋㅋㅋㅋㅋ
    저 분은 팁도 많이주고 매너좋다고 평판좋던데요~
    요점은 평판 아무리 남에게 좋으면 뭐합니까 집에 있는 사람들이 썩어가고 있는데~~
    409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09 21:15:04 15 삭제
    남편분 조금만 표정이 안좋아도 뭐지 나때문인가? 내가 뭘 잘못했나? 하시질 않나요?
    408 제사문제때문에 많이 속상해요 ㅜㅜ [새창] 2017-01-09 21:11:16 26 삭제
    윗동서라는 단어가 좋네요 ㅋㅋ 형님이라 부르기 껄끄러웠는데 ㅋ
    407 제사문제때문에 많이 속상해요 ㅜㅜ [새창] 2017-01-09 21:10:13 28 삭제
    남편에게 어서 말하고싶은데 오늘따라 퇴근이 늦네요 ㅜㅜ ㅋㅋㅋㅋ
    형님에게 그럼 시부모님과 상의해보세요 하고 끊었는데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저의 행동이 많이 달라질것같아요.
    어찌됐든 형님이 많은 돈을 다 가지진 못하실겁니다.
    오히려 그렇게 막장으로 나오신다면 그동안 크게 소리내긴 뭐하지만 얄밉게 행동했던거 다 터드리려구요 ㅋㅋ
    406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09 21:06:33 3 삭제
    예전에 가스등이펙트라는 책 읽은적있는데..
    작성자님에게도 추천해드릴게요
    405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09 21:03:53 5 삭제
    이미 저 상처만으로도 평생을 화병이 시달릴것같아요 ㅜㅜ
    하지만 우리가 대충 미래를 예견할수있는데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것같아요..
    404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09 21:02:14 163 삭제
    충격적인 이야기 하나 할게요. 작성자님이 이말을 듣게 된다는건 아니지만.
    제 주위 작성자님과 비슷한 부부 있었거든요. 지금은 이혼했지만
    왜 이혼 했냐면 아가가 50일즈음 되었을때 계속 울고 칭얼거리고 집은 어수선하고
    주말에 여자가 넘 힘들어서 남자에게 넘 힘들다고 집안일좀 하게 아기좀 봐달라고 하니까
    쇼파에 누워서 핸드폰 게임하고 있다가

    ' 아 힘들게 좀 하지마 애 대리고 꺼지던가 갖다버려'

    라고 해서 그말 듣고 즉시 핸드폰,지갑 들고 아기만업고 친정으로 가서 영원히 그집에 들어가지 않았데요.
    옷도 개인적인 물품도(고가품도) 전혀..... 그 집에 있던 물건 그 어떤것도 보기싫다며 돈이 아까운것보다 그 집에 들어가거나 그 집에 있었던
    어떤것도 보게된다면 이 사람과 결혼한 나 자신을 죽여버리고 싶으니 냅두라며....

    아기는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일하는데 짠하면서도 그래도 얼굴은 행복해보이더라고요.
    지금 돌이켜보면 이해가 안가지만 그때는 그냥 그렇게 살아지니 그렇게 살았데요.
    하지만 아기랑 꺼지던가 갖다버리던가 소리듣고 가슴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몸에서 혼이 빠져나오고 머리가 하얗게 되며
    돌아가신 아버지가 눈앞에 보이더래요......그러더니 전기 충격 받은듯 온몸이 힘이 돌더니 앞뒤 가릴것없이 박차고 나왔데요.

    그 남자요? 처음엔 싹싹빌고 진짜 몇시간 친정집문앞에서 기다리고 울고 이벤트하고 난리치더니 그래도 안돌아오니까
    다시 여자탓하고 있어요 지금.
    403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09 20:50:38 108 삭제
    다른 가족은 정상인걸 보니 시부모님들은 저런 남편 떠안은 작성자에게 매우 고마워 하며 작성자에게 잘 하는 거일수도 있겠어요.
    제발 끝까지 맡아달라고..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20:40:19 0 삭제
    ㅋㅋㅋㅋ 문제가 있어도 풀 생각을 하고 그래도 만약 노답이라면 끊던가 해야지....
    위에 붉은달루비님같은 상황이라면 다르겠지만...저 지경까지 된거라면
    둘중 하나는 정말 이상한사람입니다. 아무리 싫어도 적어도 얼굴은 보며 사는데 저 지경까지 가려면 한쪽이 아예 막장이여야 하거든요..

    동생이 중간에서 중재역할을 잘 해야하는데.....동생도 이야기를 안하시니 많이 답답하시겠습니다.
    화내지마시고 동생과 조곤조곤 깊은대화를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녹음기 키고요.
    401 제사문제때문에 많이 속상해요 ㅜㅜ [새창] 2017-01-09 20:08:20 30 삭제
    네 아무래도 50만원이란 비용을 주신다는건 정말 감사하고 오히려 이정도까지 미안해하실 필요는 ㅜㅜ
    이런 생각이 들어요. 간단하게 딱 우리가족이 좋아하는 두부랑 고구마만 하라하시고...
    나물도 콩나물 시금치 하면 간단하잖아요 ㅋㅋ도라지, 고사리 이런거 준비하라고 한것도 아닌데 ㅋ
    주신비용으로 비싸서 잘 안사먹는 딸기 펑펑 살수도있고.
    전화 끊을때 시부모님이랑 돈도 어떻게 할지 상의해보세요 하고 끊었거든요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저의 행동이 달라질것같아요.
    400 제사문제때문에 많이 속상해요 ㅜㅜ [새창] 2017-01-09 20:06:08 26 삭제
    옛날에도 이런일 많았지만 내가 시부모님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형님이 어떻든 나만 잘하자 였는데
    이번엔 그냥 안넘어 가려구요.
    시부모님께 이야기가 넘어갈지 형님선에서 해결할지는 형님이 어떻게 나오시느냐에 따라 달려있어요.
    399 제사문제때문에 많이 속상해요 ㅜㅜ [새창] 2017-01-09 20:04:35 14 삭제
    헐 ㅋㅋㅋㅋㅋ맞아요...ㅋㅋ 그때 비공감 많이 받아 결국 글 지웠던....ㅎㅎㅎ 기억하시네요
    저도 뇽달하우스님 기억나요 그때 현실적인 조언 해주셨는데 정말 감사했어요ㅎㅎ
    안그래도 그때 그 글쓰고 남편이랑 이야기 많이하고 저도 생각 많이했거든요.
    시부모님 속 썩이기 싫지만 이번에도 참을지, 참지않을지 남편과 상의해서 좋은방향으로 갈수있도록..
    398 제사문제때문에 많이 속상해요 ㅜㅜ [새창] 2017-01-09 20:01:41 28 삭제
    아 넵 안그래도 이거 말고도 사건이 넘 많아서 남편이랑 이야기 한적있는데요
    이젠 가만히 있지않겠다고 말했었어요 남편이.
    아랫사람이라 참았는데 형에게 너무 실망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고요
    조금 있다가 남편 퇴근하면....아마 뒤집어질거같아요.
    397 제사문제때문에 많이 속상해요 ㅜㅜ [새창] 2017-01-09 20:00:39 36 삭제
    저한테 맡길거면 돈도 다 주시던가..속이 너무 보여 깜짝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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