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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잘할꺼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27
    방문 : 12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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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잘할꺼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6 제사문제때문에 많이 속상해요 ㅜㅜ [새창] 2017-01-09 23:01:50 7 삭제
    넵 제사가 이번주일요일인데 후기 꼭 올릴게요 ㅜㅜ 방향이 어떻든 ㅜㅜ
    425 제사문제때문에 많이 속상해요 ㅜㅜ [새창] 2017-01-09 23:01:34 3 삭제
    왜 그러시는지...ㅜㅜ 그냥 당당히 요즘 000해서 그런데 아기도 있고 돈들때가많아
    많이 주시는데 나누면 안될까? 하셨으면 드릴텐데......아 이건 자존심 상해서 안하시려나요..
    424 나때문에 자다 깬 여보 미안해... [새창] 2017-01-09 23:00:09 5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읽으면서 심각한건가 뭐지뭐지 하면서 내려오다가 ㅋㅋㅋㅋㅋㅋ
    결혼후 초반에 서로 조심했는데 제가 실수로 대포방구 한번 쏜 이후로
    이제 남편도 뿌르락딲딲!! 하면서 잘 뀌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423 친구와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논 남편 [새창] 2017-01-09 22:55:07 5 삭제
    제발 성병 부인에게 옮기지마세요 남편분
    422 친구와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논 남편 [새창] 2017-01-09 22:54:39 23 삭제
    여기 남편분계시네요!
    421 친구와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논 남편 [새창] 2017-01-09 22:51:49 5 삭제
    늙어서는 딸뻘이랑......으...역겨워요. 이거 보고 살아야해요?
    지옥VS이혼.
    저는 이혼이요.
    남일이라 쉽게 말하는거 아니에요.
    저도 결혼했지만 남편에게 말했어요.
    내가 무슨일이 있어도 100억줘도 칼같이 지킬수 있는게 하나있다.
    바람피면 바로 이혼이다. 저도 남편도 서로 호빠, 도우미 성향 전혀 아니고 서로 바로 이혼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외할배가 이런사람이다보니 그런 외할배보며 상처받고 자란 저희 엄마 때문에 제가 이런쪽에
    과민할수 있어도 이거 무시못합니다~~ 외할배가 바람펴도 손녀가 편하지 못해요 ㅋㅋ

    님 딸, 아들,손녀, 손자 모두 치를 떨거에요~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22:43:07 1 삭제
    사람마다 자기 기준이 있으니 다 자기 기준대로 바라보네요.
    저같은 경우는 글쓴님과 같은 입장이라 제수씨를 이해못하는 입장으로 바라보고요.
    모든 댓글들 참고는 하되 100프로 대입은 할 필요 없을것같아요.

    바라는 관심이 어떤건지를 알아야할것같아요.
    관심을 바란다면 본인 생일에 시댁에 가야해도 관심받는거니 좋아해야 할텐데
    나는 내 생일날 시댁가기 싫고 어버이날도 번갈아가며 가고
    명절도 시댁한번 친정한번 가고싶은데 이런 내 생각엔 다들 관심없고 시댁 마음대로 하려한다.
    이런 생각으로 관심없다는 표현일수도 있잖아요.

    동생분이 초반엔 '가족들 성격이 다 저래서~' 라고 쉴드 쳤지만 이제 마음을 이해? 하고 같이 연락 안하려고 하는거보면
    제수씨가 여자입장으로 네이트판같은데 글써서 남편(글쓴분동생)에게 보여주고 이해 시킨걸수도 있고요.

    어떻게 '관심'을 보여야 마음에 드는건지 그 관심을 '새해에 연락' '크리스마스에 연락' ' 같이 밥먹자' 라고 관심을 보여왔지만
    제수씨가 바라던 관심은 아니였나보네요.

    이건 동생과 엄청나게 세세하게 대화를 하셔야할듯합니다....진솔하게 정말 둘만의 대화로요.
    나중에 딴소리 하지 않게 녹음기도 켜놓고요.

    어떠한 관심이 필요한지 모르겠지만 혹시 시댁에 가기 싫어 철벽치는거라면 형으로써 따끔하게 동생 혼내키시기도 해야할것같구요.
    419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09 22:33:43 16 삭제
    엄마가 우울하면 100% 태아에게도 영향 갑니다 ㅜㅜ 안타깝죠..
    418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09 22:32:58 38 삭제
    물론 아내가 살면서 잘못을 전혀 안하진 않을테지만 잘못을 했다하더라도 저 행동은 정상이 아닙니다.
    애초에 아내가 잘못했으면 잘 풀어가야지 지 와이프에게 정신병자 꾀병 이런말을 하는게 정상이에요?
    417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09 22:31:10 16 삭제
    맞아요 자식편이지. 아이고 이화상아!!!!!! 해도 결국 자식편입니다.
    자식편이니까 결혼할때 가만히 있었지 자식편이 아니였음 도시락 싸다니며 말렸겠죠 제발 내 아들과 결혼하지 말라고~
    416 제사문제때문에 많이 속상해요 ㅜㅜ [새창] 2017-01-09 21:55:55 4 삭제
    몰라요 ㅜㅜ이해가 안가요 ㅜㅜ ㅋㅋㅋㅋㅋ
    415 제사문제때문에 많이 속상해요 ㅜㅜ [새창] 2017-01-09 21:55:43 28 삭제
    용기도 없고 그동안 아랫사람이라 할말 못했는데 천천히 생각해보니 형님은 윗사람인 시부모님께 할말 안할말 다 하고 사셨더라고요 ㅋㅋ
    저도 하려구요. 애초에 아버님 아시면 아마.....
    또 집에 분란 일으키기 싫은데 이번엔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어요.
    414 제사문제때문에 많이 속상해요 ㅜㅜ [새창] 2017-01-09 21:54:24 27 삭제
    네 도저히 나중에 제사 모시는거랑 무슨상관인지......
    어차피 저희때로 제사가 완전히 내려오면 지금처럼 제사를 할것같지도 않은데 말이죠..
    차라리 동서미안한데 아이용품때문에 나랑 좀만나눌까? 라고하면 설 선물이라 생각하고 적당히
    나눌텐데 말이죠 금액이 많기도 하고....그렇게 가져가서 형님 화장품 산다고 해도 저만 모르면 될텐데 말이죠.
    이번엔 가만히 안있으려구요 절대로..
    413 제사문제때문에 많이 속상해요 ㅜㅜ [새창] 2017-01-09 21:51:00 5 삭제
    네 과연 시부모님께 저에게 말한대로 상의할지 ㅋㅋ 결과가 기다려지네요.
    412 제사문제때문에 많이 속상해요 ㅜㅜ [새창] 2017-01-09 21:50:38 16 삭제
    남편에게 말하려는데 오늘따라 늦네요 ㅜㅜ 회식이라 11시 안엔 오겠다해서 온다고해도
    내일 말해야하지 싶어요 ㅋㅋㅋ 이런 하필오늘 ㅋㅋ

    그동안 이런 비슷한일 몇번 더 있었고 차마 뭐라고 하면 오히려 속좁은 사람될것같은? 교묘한 얄미운짓도 많았지만
    이제부턴 안넘어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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