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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잘할꺼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27
    방문 : 12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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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할꺼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6 자꾸 결혼드립을 치는 여자친구 [새창] 2017-08-05 11:08:45 17 삭제
    글쓴이여친분 불쌍 ㅜㅜ 졸지에 자기가 자기인생 판단못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결혼도 못하는 여자가 되어버렸어...
    이 댓글 그 여자분이 보면 화나겠당
    455 자꾸 결혼드립을 치는 여자친구 [새창] 2017-08-05 11:04:16 12 삭제
    처음엔 여자분도 결혼생각 없으셨겠죠 누가 사귀기도전에 결혼생각하나요..
    다만 마음이 깊어져서 결혼생각이 나나봅니다
    진지한대화가 시급해보입니다
    454 자꾸 결혼드립을 치는 여자친구 [새창] 2017-08-05 11:01:25 47 삭제
    저도 그레이님말에 공감이요. 여친이라고 딱히 잘못한게 뭐가 있을까요.
    사람 마음이 그런걸 어쩌겠습니까.
    다만 빠른시일내에 서로의 진지한마음을 대화하고
    합의된방향으로 가시는게 시급하게 필요해보입니다
    453 생일선물 줬던거 되파는 친구 ㅋㅋㅋ [새창] 2017-07-20 20:59:11 57 삭제
    편지를 버렸다는건 글쓴님 상상일뿐이지
    지금 마음이 많이 상해서 다 부정적으로 보이실거에요...그냥 그 마음 까놓고 풀어버리고 나오는 반응봐서 앞으로 어떻게할지 생각하셔도 될것같아요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08:37:50 8 삭제
    꾸준히 악플남기시네요 인성이보입니다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08:25:25 10 삭제
    집안일 1~2시간이라뇨 지나가던 주부 기분 나빠요
    은근 가정주부 폄하하는 댓글 위에 많아서 놀랍니다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08:22:41 9 삭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다 아는것처럼 댓글다는 사람 극혐. 궁예에요? 다 평가하게.

    이미 부부가 댓글로 개판싸움난 마당에 이런첨언해서 뭐합니까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23:31:24 1 삭제
    설마...자살생각은 아니신거죠? 넘 불안한상태같아서 안타깝네요
    448 미국 흑형 고딩의 덩크슛~! [새창] 2017-02-22 09:07:20 7 삭제
    진짜 어이없는게 아니 공부잘하는 의미로 옐로우브라더~! 이러면 좋을것같다고요? 그렇다면
    넌씨눈입니다. 아니애초에 비하의미에서 시작된단어인데 사회에서 통용되는 이미지가 있는데
    한 개인에게 칭찬하려고 그 의미를 바꿔말하는데
    기분이 좋다뇨...좀 놀랍네요

    그냥 흑형이란 단어를 쓰고싶어서 합리화하고
    계신걸로밖에 안보이네요
    447 미국 흑형 고딩의 덩크슛~! [새창] 2017-02-22 09:01:35 8 삭제
    저도 흑형이란 단어가 친근하고 재밌고 헤이맨!
    이런분위기라 아무생각없이 썼는데요
    흑인이 흑형이라는 말을 싫어한다는거 듣고
    안쓰게되었어요.
    윗분들 차차 이해되실거에요.
    싫어한다는걸 알았을때 '흑형' 친근하고 좋은이미진데 그냥 쓰면안되나 생각했는데
    시간지나니 이해가 가면서 쓰면 안되겠더라고요.

    다른이유 다 필요없고 그들이 싫어해요.
    흑인들이 싫다는데 그걸 왜 우리입장에서 해석하고
    괜찮다하고 비하용도 아닌데!! 이러나요?
    윗댓글에 괜찮다고 쓰신분들 친구가 심한장난쳐서
    하지말라고 그러면 장난인데 왜그래?
    이러시는분들인가요?
    446 가난한 집사인데 고양이가 아파요...ㅠㅠ [새창] 2017-02-06 21:26:35 7 삭제
    그런댓글은 지금 형편은 안되지만
    고양이 너무 기르고싶은데 어쩌죠~?
    이런글에나 어울릴법한 댓글이였어요.
    10년동안 동거동락한 가족이 아픈데
    능력없으면 기르시면 안되죠 ㅠㅠ
    이런말이나 하다니...
    병원 늦게 가는거 가지고 아쉬운소리면 모를까....
    445 딸 태명이 한방인 이유 [새창] 2017-01-20 22:44:56 24 삭제
    결혼 일찍해도 아이때문에 결혼하는거라 보여질까봐
    엄청 조심했는데....ㅋㅋㅋ
    나이가 많아도 그렇게 생각하는군요!
    444 제수비용때문에 형님과 껄끄러웠다는 후기입니다 [새창] 2017-01-20 22:43:28 0 삭제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번일로 형님도 어떻게 바뀌실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은 편하네요.
    443 제수비용때문에 형님과 껄끄러웠다는 후기입니다 [새창] 2017-01-20 22:43:21 0 삭제
    아버님이 결혼할즈음이 아닌 저희가 결혼할때 아버님께서^^
    442 제수비용때문에 형님과 껄끄러웠다는 후기입니다 [새창] 2017-01-20 22:40:48 3 삭제
    감사합니다 ㅎㅎ 아버님 결혼할즈음에
    요즘생활하기도 바쁜데 벌초하기 힘들다고
    무덤 다 없애고 화장하셨거든요.
    이렇게 서로를 배려하고 고마워 한다면
    수많은 고부갈등이 사라질텐데 진짜 막장급이야기들
    실제로 지인들에게 많이들어서 ㅠㅠ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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