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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잘할꺼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27
    방문 : 12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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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할꺼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9 12:59:34 15 삭제
    머리로는 이해가지만 서운할수있죠~~
    그래서 뭐 집을 뒤엎었나요
    소심한 복수한걸 가지고 뭐
    전 오히려 작성자님이 어머님을 진정한 가족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더 서운한것같다고 느꼈는걸요
    500 ??? : 7급 공무원이 꿈이라길래 때렸다 [새창] 2017-11-29 12:25:44 11 삭제
    그 놈의 꿈꿈꿈!!
    꿈을 가져야 한다는것도 하나의 강박 같아요
    지금은 꿈이 없지만 나중에 생길수도 있는거고
    정신적 목표를 이루기보다는 현실에서 즐겁게
    사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다 제각각인데 말입니다
    499 ??? : 7급 공무원이 꿈이라길래 때렸다 [새창] 2017-11-29 12:23:02 4 삭제
    위에 폭행이란 댓글이 있고 추천이 많아서
    이렇게 말씀하신것같아요
    폭행은 아니고 한 사람을 무시한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498 ??? : 7급 공무원이 꿈이라길래 때렸다 [새창] 2017-11-29 12:21:55 3 삭제
    예전에 제가 꽃집 하고싶다니까
    그게 뭐냐며 꿈을 크게 가지라던 선생님이
    있었는데......
    아니 나랑 세세한 대화를 나눠본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알고 저런소리를?
    전국체인으로 크게 할수도 있는거고
    카페형 꽃집으로 할수도 있는거고
    유학 갔다와서 플로리스트로 활동할수도 있는건데...
    본인에 틀에 박힌 생각으로 그냥 동내꽃집이라고 생각
    했는지(근데 동내 꽃집이라도 그게 뭐 어때서)
    어떤식으로 하고싶은지 물어보지도 않고 면박
    주더라고요~ 선생님에겐 작은 일이겠지만
    자라나는 학생 입장에선 엄청 주춤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497 ??? : 7급 공무원이 꿈이라길래 때렸다 [새창] 2017-11-29 12:13:32 14 삭제
    맞아요
    우리가 지금까지 별 탈없이 잘 살고있지만
    인생에서 단 한번의 오원춘을 만난다면
    인생은 완전히 바뀌니까요
    496 펌)어느 여자가 파혼당한 이유 [새창] 2017-11-28 21:53:38 0 삭제
    사람의 가치관은 다 다른지라
    남자가 저런상황을 ‘극혐’ 하는 사람이였다면
    그럴수도 있죠
    495 유아인 대란덕에 다른 여초사이트들에서도 메페미들 색출되는중... [새창] 2017-11-25 20:46:23 10 삭제
    대박이당!
    ‘전형적인 한남짓’ 으로 까내리고 비하하는 용어로
    써놓고 뜻이 뭔가요? 하니까
    그냥 한국남자인데요? 찔려요?빼액!!!!!!!!!
    앞뒤가 안맞는 소리로 결국 비하목적인것을
    자백 ㅋㅋ
    494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5 00:20:02 10 삭제
    며느리를 개무시하는 시댁의 폭력에 길들여지신것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문을 잠궜나요 못가게 밧줄로 묶었나요...
    493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5 00:17:49 14 삭제
    작성자님 잘못한 행동이 있다면 쓴소리도 괜찮다고 하셨죠...

    설마 작성자님 혹시 내가 잘못한건가? 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신거죠? 제발 ㅠㅠ

    때려야지만 폭력이 아니에요....
    작성자님 집안은 며느리 무시하는 폭력을 행사중이에요

    자존감 자신감 다 무너져내려있는걸로 보여요.
    힘내세요.....
    492 가채점을 한 수능응시자.jpg [새창] 2017-11-24 08:52:08 9 삭제
    전 자살로 알아들었어요 ㅋ
    491 엄마가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1-21 19:33:48 2 삭제
    책 제목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90 모르는 아줌마가 제 몸을 터치하는게 진짜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1-18 01:25:17 9 삭제
    지하철에서 사람 우르르 내려 천천히 가야할때 뒤에서
    조금씩 손으로 미는 사람 많아요...
    특히 불꽃놀이 같이 인파 많을때 어차피 완전 천천히 걷고 막히는데 민다고 열리는 길도 아니고 왜 미는지 ㅋㅋㅋ
    489 너도 10년만 지나봐라 애낳은거 후회할껄 [새창] 2017-11-17 19:24:37 2 삭제
    아 ㅋㅋㅋㅋ 저는 남편이 군면제인데
    제 남편 군대 안갔다 왔다니까
    깜빵갔다오고 사기 여러번 당하고 돈 다말아먹은
    사촌오빠가 남자는 군대를 다녀와야 철이 든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
    엥 철들어서 깜빵간거? ㅋㅋ
    488 요즘 젊은 사람은 왜 애를 안 낳는가에 대한 고찰. [새창] 2017-11-17 19:19:57 1 삭제
    그래서 아기 낳을생각 있다면
    희생할 각오 하고 낳아야해요.
    덜컥 낳게되면 준비 안된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기도
    불쌍....
    487 아이앞에서 싸우는 부모님들 보셔요 [새창] 2017-11-17 19:17:09 6 삭제
    제 남편이 엄마아빠 싸우는거 보고자라서
    이런심정 조금이나마 이해가가요.
    남편말로는 속에 천불을 안고산다고 하는군요.

    엄마아빠에게도 애정은 별로 없어요
    애증은 있어도..엄마아빠가 싫데요.

    그래놓고 이제 조금 살기 좋아졌다고 다가오는데
    역겹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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