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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늘파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3-04-19
    방문 : 3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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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파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 To. 한동훈씨께 [새창] 2024-03-22 03:15:20 2 삭제
    음... 작성자님과 전 생각이 조금 다른데요.
    한동훈은 윤석열을 지키기 위해서 애쓰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살기 위해서 애쓰는 중 입니다.
    그 방법이 지금은 윤석열을 지키는 것 일 뿐이죠.
    저것들은 무슨 의리니 신념이니 희생이니 하는 것에 가치를 두는 것들이 아닙니다.
    선거에서 참패해서 조국 대표가 추진하겠다고 한 '한동훈 특검법'이 재의결을 통과하고,
    그래서, 결국 자신이 조국 대표를 털었던 그대로 자신이 털린다면, 과연 한동훈이 무사할수 있을까요?
    윤정권을 지키지 못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는 뚜껑 없는 한동훈을 보게 될 것입니다.
    335 이종섭 회의는 급조된 회의? [새창] 2024-03-22 02:45:51 1 삭제
    뉴스 보니까 지금 수사를 공수처에서 하고 있는데 소환하거나 할 상황이 아니라서 소환도 안할 겁니다.
    그래놓고, 공수처에서 소환 안한거니깐 공수처 잘못이다 그럴거구요.
    그럴거 뻔히 알면서도 당장 국내 여론이 너무 안좋으니까 일단 생색낼려고 억지로 없는 회의 만들어서 불러들인거죠.
    아무튼 이번에 MBC가 큰 일 했네요.
    윤정권이 사실 매일 매일 새로운 논란 거리를 만들어서 이전 논란 덮는 식으로 해왔어서 도대체가 특정 이슈에 집중이 안되는 상황인데,
    이종섭이랑 황상무 딱 2개만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서 여론 몰이를 제대로 했네요.
    334 플라시보 담배.jpg [새창] 2024-03-21 22:32:35 1 삭제
    이게 맞는 얘기인게요, 완전 깜깜한 곳에서는 담배가 맛이 없습니다.
    연기를 들이마시고 내뿜는 그 행위가 정말 중요한 것이죠.
    단순히 니코틴만 필요한 것이면 니코틴 패치나 껌 같은 걸로 대체가 가능했을 건데 그게 니코틴 금단 증세는 막아주지만 흡연 욕구를 없애주지는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전자 담배 중에 쥴(jull)이라는게 있었는데 니코틴 함량은 거의 없지만 연무량이 많아서 그걸 피운 사람도 많았습니다. 저 포함...
    333 더민주와 조국당을 갈라치기 하는 건 좋은 겁니다. [새창] 2024-03-21 18:10:38 2 삭제
    저도 '아유사태'님 의견이 좀 더 맞는 분석 같습니다.
    조국 대표가 대구에 갔을때 에피소드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 게.
    이재명 대표가 문제라거나 어떻게 고쳐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 인식 자체가 윤석열도 마음에 안들지만 그렇다고 민주당이나 이재명에게 표를 줄 수는 없다는 사람이 저쪽 지역에 의외로 많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최소한 비례표는 가져올 수 있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것이죠.
    조국 대표가 야권의 파이가 커지는 효과라고 하는게 이것일 것이구요.
    그래서, 저는 비례표를 조국혁신당에 주려고 했었는데,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위성정당과 조국혁신당 둘 중 지지율이 더 낮은쪽 표를 주는 것으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간만에 참 기분좋은 변심입니다.

    332 공천 떨어지고 슬슬 시동 거는 박지현 [새창] 2024-03-21 17:59:56 7 삭제
    냅 두세요. 관심 갖는 사람도 없는데요 뭘. 타격감도 없고.
    언론도 결국 민주당 까는 거니깐 기사로 내주는건데, 좀 지나면 그것도 없어질 겁니다.
    331 양배추는 신이 내린 선물 중 하나 [새창] 2024-03-21 17:41:55 6 삭제
    양배추를 소개하는 자리는 아니었잖아요?
    330 양배추는 신이 내린 선물 중 하나 [새창] 2024-03-21 17:40:51 1 삭제
    군대에서 양배추가 김치로 나올때도 힘들었어요.
    329 빚 다 값았습니다 [새창] 2024-03-21 17:32:21 1 삭제
    축하드립니다.
    빚을 다 갚았는데도 별로 실감이 안나는 이유는,
    첫째, 빚 갚는 기간이 4년 정도로 길었기 때문
    둘째, 이자율이 높긴했지만 그래도 님 상황이 감당이 가능한 수준이었기 때문
    이 두가지가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형편이 어렵기 때문에 빚을 지는 거고, 그 빚에 이자율이 10%가 넘어가면 도저히 이자율 때문에라도 결국 감당을 못하기 십상인데 님의 경우엔 다행히 감당을 잘 하셨네요.
    빚 갚느라 고생한 자신에게 상으로 맛있는 술 한잔이건, 콧 바람 쐬러 여행이건 한번 다녀오시고 다음 막을 시작하시길 기원합니다.
    328 찜닭 시켜 먹었다가, 작은 희망을 발견하고 처음으로 시게에 글씁니다. [새창] 2024-03-21 17:23:12 5 삭제
    좋은 분위기에 찬물 같아서 죄송합니다만,
    저는 경상도에 사시면서 가뭄에 콩나듯 있는 이런 민주당 지지자 분들에게 고맙기도, 미안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상도 분들에 대해서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 스스로가 깨우쳐서 자신들이 과거에 어떤자들을 지지했고 표를 줬는지 자각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 말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대체로 그런 경향이라고들 하는데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하고' 이게 경상도 분들에게도 어느 정도 적용되지 않나 싶습니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에게 행한 지역감정은 사실 깊이 파고 들어가 보면 특정 지역에 대한 혐오라기 보다 약자에 대한 혐오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국, 국짐당이나 그쪽에서 지지하는 매국세력,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이런 것들을 다 역사적으로, 그리고 현실 정치적으로도 심판해야만 경상도인 대부분들도 최종적으로 승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327 영어인데 대다수가 한자로 알고있는 단어 [새창] 2024-03-20 12:59:29 1 삭제
    저는 호랑이가 순 우리말인줄 알았는데 이게 한자어고, 순 우리말은 '범'이라고 해서 깜짝 놀랬던.
    326 간호사 어머니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들 [새창] 2024-03-20 12:26:44 1 삭제
    저는 오토바이로 전국일주 한 적이 있는데,
    그때는 제가 오토바이 뿐만 아니라 운전도 초보일때라 잘 몰라가지고 오토바이로 자동차 전용도로를 탔었죠.(그냥 국도인줄 알았음)
    자동차 전용도로를 새벽에 달리니 차 한대도 없는 길이었고, 한 시간 정도 풀로 땡기고 가다보니 오토바이 타는 중에 졸리더라구요.
    다행히 오토바이 사고는 전혀 없이 3년 정도 타다가 더 이상 안타는데, 다른 분들 얘기 들어보면 전 운이 정말 좋았던 거드라구요.
    아 오토바이로 강변북로 탄적도 있었네요... 것두 오토바이는 못 들어가는건지 몰라서리 ^^;;
    325 정의당을 떠나보내며 [새창] 2024-03-20 01:19:15 0 삭제
    그러고보니, 이번 총선 뿐 아니라 지난 대선에서도 심상정이 중도 포기 안하고 완주해서 윤석열 도와줬었던게 떠올라서 또 열받네요.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박빙이거나 약간 밀리는 상황이면, 자신이 포기해야 그나마 이쪽이 이길 가능성이 생기는데, 그걸 굳이 알면서도 일부러 사퇴 안한거잖아요.
    어찌보면, 국짐 저것들은 탈이라도 저쪽 편 탈을 쓰고 있지만, 정의당 저것들은 탈은 이쪽편 탈을 쓰고 저런 짓을 했었으니 더 나쁜 것들이네요.
    324 정의당을 떠나보내며 [새창] 2024-03-19 17:50:22 9 삭제

    1 민주당 이중대 소리 듣기 싫다
    2 국짐당 때린다고 국짐당 찍을 표가 자기들한테는 안오겠지만, 민주당 때렸을때는 민주당에 갈 표가 자기들 한테 올 수 있다 라는 점.
    3 국짐당 때리면 언론에서 안 다뤄주지만, 민주당 때리면 야권 내 갈등으로 언론에서 다뤄준다.
    이 정도 이유 아닐까요?
    323 정의당을 떠나보내며 [새창] 2024-03-19 17:47:20 2 삭제
    저는 사실 국짐당은 보수가 아니고 매국 정당이니까 우리 역사에서 빨리 사라지게 한 다음에
    민주당이 보수 포지션, 정의당이 진보 포지션. 이렇게 양당 구도가 되길 진심으로 바랬던 사람입니다.
    미국의 민주당, 공화당 처럼요.
    그런데, 실망을 시켜도 이렇게 실망을 시킬 수가 없네요.
    322 표를 연민을 위해 주나요? [새창] 2024-03-19 17:44:09 14 삭제
    글 시작 첫번째 조국 가족과 박근혜 가족 비교부터가 어이가 없네요.
    어떻게 두 가족을 동일 선상에서 보고 계시는지.
    박정희가 자기 딸보다 어린 여대생들 끼고 술마시다가 총맞아 뒈진 것하고,
    정경심 교수나 조민씨가 검찰과 기자들한테 조리돌림 당한 일이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성질인가요?
    민주당 몰빵해야 한다를 얘기하고 싶으시면, 이런 네가티브적인 것 말고 민주당에 힘을 모아줘야하는 이유 같은 글을 쓰세요.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님은 아니라고 해도 우리 눈에는 우리 내부를 이간질 시키려고 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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