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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늘파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3-04-19
    방문 : 3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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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파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총선 D-30일 ! [새창] 2024-03-10 17:33:12 1 삭제


    274 [경기 하남을] 백범 김구 손자 김용만 [새창] 2024-03-08 21:32:09 7 삭제
    이번 총선은 그래서 한일전이라니깐요!
    273 이종섭 내일 호주로 출국... [새창] 2024-03-08 11:58:02 26 삭제


    272 저 위로좀 해주세요 ..... [새창] 2024-03-07 23:00:08 15 삭제
    님 잘 견디시라고 우리 회원님들 갑자기 힘든거 배틀 붙으셨네요.
    전 뭐라 낄수는 없으니 그냥 힘내시라고, 응원한다는 말씀만 드릴게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271 이재명 "가짜뉴스 법적조치 하겠다" [새창] 2024-03-06 14:20:14 1 삭제
    아니, 뭐 다른걸 다 떠나서, 다른 당에서 공천을 어떻게 하던 말던 니들이 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데?
    민주당 공천이 문제가 많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일 뿐이잖아.
    니들이나 잘해 남 신경쓰지 말고.
    별 관심도 없지만.
    270 이건 민족에 대한 모독입니다 [새창] 2024-03-03 11:39:19 3 삭제
    명백히 의도했다고 보입니다만, 백번 양보해서 저걸 의도하지 않았는데 저런식으로 디자인이 되서 왔다고 하면
    저 행사를 주관하는 곳(이 행사는 대통령실이 되겠지요)에서 미리 점검해서 저런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을 사전에 걸러내는게 맞는 겁니다.
    분명 저 행사를 준비하면서 행사장 디자인 외주를 줬을 것이고 디자인된 것을 누군가 컨펌했으니 저대로 사용된건데 그걸 제대로 안했다는 얘기는
    일부러 안했어도 욕먹어야 하고, 실수로 못했어도 욕먹어야 합니다.
    269 저희 남편 좀 살려주세요 [새창] 2024-02-22 19:59:38 0 삭제
    42,438번째 동의 했습니다. 힘내세요!
    268 의사 2천명 증원 관련 여의도 찌라시 [새창] 2024-02-18 10:04:03 2 삭제
    그냥 이런 얘기도 있더라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나머지는 다 원래 저쪽 것들 하던 습성 그대로의 것인데,
    2천명이라는 숫자가 조금 의외여서 '왜 2천명이지?' 하고 궁금해 하고 있었던 참에 보인 내용이라 '이럴 수도 있겠다' 싶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이게 맞건 틀리건 저쪽 속성이 변하는건 아니니깐요.
    267 의사 2천명 증원 관련 여의도 찌라시 [새창] 2024-02-17 23:33:13 29 삭제
    25년도 대입 전형을 확정해야 하는 시한이 4월말까지 인데,
    총선을 감안한다면 최대한 선거 이후로 증원 발표를 미뤄서 갈등을 피했을 것인데,
    오히려 일찍 터트린 것도 위 찌라시 같은 시나리오가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266 차버린 전여친이 결혼 한다니까 후회됨 [새창] 2024-02-17 16:35:06 27 삭제
    어느쪽 편들어서 얘기할 생각이 들진 않는데,
    한가지 확실한 것은 저런 마음을 먹고 있는 남자는 저 여자와 결국 결혼해도 나중에 반드시 후회합니다.
    '아 그때 참았어야 했는데, 그때 못 참아서 이런 여자랑 결혼했네' 이러면서요.
    '이 사람 아니면 절대 안돼.' 이런 마음을 먹고 결혼해도 좀 지나면 마음이 바뀔 수 있는게 사람인데,
    저렇게 남주긴 아깝고, 가지긴 좀 아쉽고 이런 마음이면 결론은 뻔하지 않겠어요?
    265 나경원이 기어나오는 걸 보니 윤석열도 이제 끝이 얼마 안남은 듯 합니다. [새창] 2024-02-08 14:52:37 18 삭제
    나경원은 이번에 공천 못 받습니다. 그걸 자기도 아는 거죠.
    작년에 그런 수모를 당했는데 자존심 굽히고 공천 받겠다고 여기서 더 수그리고 들어갈 위인도 아니구요.
    게다가, 일반인들도 느낄 정도인데 쟤들이 윤정권 끝이 얼마 안남았다는 걸 모르겠습니까?
    그러니 등에 올라타는 것보다는 같이 물어뜯는 쪽에 합류하는 거죠. 저는 그렇게 봅니다.
    264 나경원이 기어나오는 걸 보니 윤석열도 이제 끝이 얼마 안남은 듯 합니다. [새창] 2024-02-07 22:10:34 34 삭제
    저번에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나경원이 김건희를 어느 공식 석상에서 엄청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 적이 있다고 합니다.
    자기는 서울대 출신에 집안도 학교 이사장 집안이고 그러니까 술집 출신에 허위 경력 이력 밖에 없으니 얼마나 우습게 보였을 것이며, 그래도 그걸 겉으로 드러내지 말았어야 했는데 드러내 버린거죠.
    그 이후는 다들 아시다시피 김건희는 검찰 캐비넷의 힘으로 작년에 나경원에게 엄청난 모욕을 주며 복수를 했죠.
    그렇게 찌그러져 있던 나경원은 그래도 저쪽당 최고위원도 했던 인물이고, 여태까지 드러난 성격 상 그렇게 당한 걸 절대 안 잊었을 거고, 이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고 보고 다시 기어나오기 시작한 겁니다.
    저쪽은 둘 중에 하나 밖에 없습니다. 등에 같이 올라타거나 아니면 물어뜯거나.
    등에 올라탈려고 했는데 내쳐졌으니, 이제 남은건 물어뜯는 것만 남았습니다.
    263 둘째 유산했어요... [새창] 2024-02-07 20:04:31 1 삭제
    먼저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아무쪼록 몸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262 '진양혜 언니' 논란... 민주당 "김건희 라인까지 낙하산 공천하나" [새창] 2024-02-07 19:39:21 1 삭제
    어차피 원래도 쓰레기들만 수집하는 정당인데 거기에 쓰레기 하나 더 추가 된건데 뭘들 그러세요?
    우리는 저짝은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쪽만 신경쓰자구요.
    261 법카 쓴게 그렇게 큰 잘못이면 [새창] 2024-02-07 15:14:53 6 삭제
    이재명이 기관장으로 있었던 기간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또, 맡았던 직책이 성남시장에 경기도지사 정도 되면 재량권을 갖고 집행할 수 있는 사업과 자금의 규모가 조 단위 입니다. (23년 1년 경기도 예산만 33조임)
    그런데, 그렇게 검찰이 탈탈 털어서 겨우 법인카드 몇 십만원을 꼬투리 잡고 있다는 것은 오히려 그만큼 이재명이 청렴했다는 반증입니다.
    조금만 냉철히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유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쪽 세력들이 세금을 유용한 것까지 가서 비교할 것도 없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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