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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hrisi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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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i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1 삼성전자는 한국을 떠나라 ! [새창] 2017-02-21 12:08:45 0 삭제
    노동력 부분에 있어서 이미 대부분의 생산시설을 베트남으로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전자를 시작으로 전기, SDI도 엄청난 규모이며, 베트남 하노이 경제를 움직일 정도입니다.
    하노이에서 지내는 한국인으로서 유무의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한편으로 보면서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990 어이없는 강동원 발언 논란 [새창] 2017-02-05 17:25:30 14 삭제
    뭔가 페미니즘' 이란 단어를 앞세운 광기로까지 느껴집니다.
    거대담론적으로 논의되고 남성,여성을 불문하고 사회적으로 중요시 되어야 할 부분은 맞지만
    가끔 정말 얘내들은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정말 걱정입니다.
    여성인권의 신장, 성 불평등이 없는, 젠더권력이 없는 양성평등사회. 다 좋습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잣대를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 또한 물리적 폭력보다 더 심각한
    폭력이 될 수 있음을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헤아리길...

    한사람의 대한민국 남성으로서, 내 어머니의 아들로서, 내 여동생의 오빠로서,
    앞으로 누군가의 남편이 될, 누군가의 아버지가 될 사람으로서 한마디 보탭니다.
    988 존 허트옹이 별이 되셨네요 [새창] 2017-01-28 22:00:20 0 삭제
    헬보이에서의 블룸 교수님은 1편에서 이미 돌아가셨기에 후속편 제작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인상적인 연기로 많은 좋은 작품들에서 그분을 봐왔었는데... 아쉽습니다. 편히 쉬시기를... Rest in Peace, late Mr. John
    9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13:18:09 2 삭제
    대전 토박이라.. 예전에 흔하게 식당이나 집에서 먹던 반찬인데... 대전지역에서만 먹는다는 건 몰랐던 사실이네요! :)
    986 세월호에 희생된 아버지 인터뷰.jpg [새창] 2016-12-16 22:33:09 0 삭제
    생각할수록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 잊지맙시다. 혹여라도 피곤 해 하지맙시다. 더 이상 이 땅에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고 싶지않다면, 우리 잊지말고 기억하고 행동합시다!

    악행을 저지른 그들은 바로 지금 우리가 잊고 피곤 해 하기를 바라고 있을겁니다. 우리가 또 망각하고 피곤 해 한다면 우리도 역사의 죄인이 될 것임을 잊지맙시다. 길게보고 갑시다.
    9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7 20:02:22 2 삭제
    이 사람은 그냥 본인 잇속 챙기는데 이골이 난 프로정치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어찌보면 선의를 코스프레하는 악일지 모른다는 생각..
    984 Toots Thielemans - Love And Solitude [새창] 2016-11-27 19:57:58 1 삭제
    감사해요. 참 좋네요. 이분 곡은 Manha De Carnival 밖에는 몰랐는데.. 다른 곡도 한번 찾아들어봐야겠네요. :)
    983 김홍걸 위원장 페북, "이정도면 친일파 중에서도 '확신범'이라고 해야" [새창] 2016-11-15 01:54:00 3 삭제
    대체 이렇게 급하게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날치기 하려는 저의가 궁금하네요. 나라의 녹을 먹는 공무원들이 국민의 뜻에 반하는 일을 이렇게 처리하는 저의를 의심하게 됩니다. 참... 어처구니 없는 사람이 국방장관이라고...
    982 에일리언은 2가 젤 재밌었어요. [새창] 2016-11-15 01:51:54 0 삭제
    2편은 시리즈 중 가장 오락성이 강한 대중영화로서 획을 그은 작품이었죠.
    리플리 신 여전사 캐릭터가 이때부터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도 했구요.
    어릴 때 고모댁에서 비디오로 보고난 뒤 한동한 악몽에 시달리게 했던 영화 :)
    981 정우택 "경주 지진, 북한 핵실험 때문인가 걱정" [새창] 2016-09-13 01:29:28 0 삭제
    혐오스럽네요. 저런 무뢰배 같으니, 맨날 종북종북 거리면서 정작 북한이 사라지면 어떻하려나? 한심한 인간들
    980 이해찬의원 복당의사밝혀 [새창] 2016-08-28 19:26:37 3 삭제


    979 문재인을 주목하자 [새창] 2016-08-28 19:24:47 2 삭제
    정치에 대한 식견도 민주주의에 대한 고찰도 없던 제가 처음으로 분노하고 그 분노의 근원에 대한 고민을 불러일으킨 분이 노무현 대통령이었지요. 문재인 대표님이 그 근간위에서 더 진일보하고 계신 모습 든든하고, 늘 응원합니다. 다시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978 '노무현' 검색하는 문재인 [새창] 2016-08-27 22:28:30 1 삭제
    그 분 생각이 나서 마음이 좀 뭉클하네요. 슬픔을 딛고 이제 희망으로 가는 모두가 되기를..
    977 오유 여러분 대단들 하십니다. [새창] 2016-08-27 22:18:12 8 삭제
    외국에 파견나와 지낸지 3년, 세월호부터 많은 일이 있었고, 들려오는 소식들 어느것 하나 즐거운 일이 없었는데..
    아직 희망을 갖고 도전하고 쟁취하고 계신 많은 시민들의 의지와 결의가 느껴져 왠지 뿌듯합니다.
    축하의 마음과 더불어 깨어있는 시민의 힘을 파렴치한 위정자들에게 보여주는 날이 이어지기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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