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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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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68	옛날 뮤직 비디오 보면.... [새창]	2024-11-12 17:38:18	2	삭제
		멀리 있는 사진, 흐릿한 사진...안되는 거 아시죠?? 졸업 사진도 안됩니다. ㅋㅋ 자!!! 올려주세욧!!
	4167	유머)요로케 하면 고참들이 이뻐해줌~~!!!! [새창]	2024-11-12 17:36:41	1	삭제

	4166	옛날 뮤직 비디오 보면.... [새창]	2024-11-12 17:34:23	2	삭제
		뽀송했는지 제가 판단 해 보겠습니다. 사진을 올려주세요!!!!
	4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1-12 17:31:28	1	삭제
		뱃살이 늘면서 등 근육이 약해졌다. 등 근육이 약해지니 척추를 잡아 주질 못해 허리 통증이 자주 나타난다. 결론, 뱃살을 빼고, 코어 근육을 단련한다. 음식으로 허리가 좋아질 것이라는 건 없을 듯 합니다. 좋은 음식이라고 해 드렸다가 뱃살만 더 늘어나는 부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고, 찜질, 파스는 일시적인 효과만 있는 듯하다는 지난 경험에 비춰 말씀드립니다.
	4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1-12 17:25:10	1	삭제
		제가 어릴 적 교통사고로 허리 디스크 판정 받고 6주간 입원 했었습니다. 퇴원 후에 좌측 새끼 발까락을 바늘로 찌르는 듯 많이 아팠고 그 뒤로 허리 통증을 달고 살았습니다. 허리 아파 정형외과 가면 뱃살이 늘어 나면서 등 근육이 척추를 못잡아서 그렇다, 운동해서 뱃살 빼라고...그 이야기를 근 20년 넘게 들었죠. 그러다가 어느 순간 3,4,5 번이 붙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잠도 정자세로 자기 힘들어 좌측, 우측으로 쪽 잠 자듯 잤고, 정자세로 자려면 금방 잠에서 깨곤 했었습니다. 이 닦다가 허리 삐끗, 화장실 용변 후 처리하다가 삐끗...그러면 최소 24시간은 움직이지도 못하고 누워 있었죠. 언제, 어떻게 허리가 삐끗할지 몰라 매번 좀 무섭다?? 고 해야하나? 하튼 그랬습니다. 몇 년 전 유툽에서 허리 통증에 좋다는 스트레칭을 아침, 저녁으로 몇 달 간 하니 많이 좋아지는 듯??? 했습니다. 좀 더 제대로 된 방법을 찾아야 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매번 병원을 가면 의사 샘이 뱃살 빼라고...그 말이 떠 올라 맨 몸 운동을 했었고 뱃살을 줄이면서 복근 운동, 맨 몸 운동을 병행하면서 살도 많이 빼고 특히 코어 힘이 좋아진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니 허리가 아플 것이라는 걱정도 사라졌구요. 경험 해 보니, 허리에 좋은 것은 첮째, 뱃살 빼기 둘째, 코어 단련 밖에 없습니다. 운동을 결심하고 실행하는 게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전 무조건 집에 들어와서 샤워하기 직전 화장실 앞에서 운동합니다. ㅋ 그러지 않으면 자꾸 미루게 되고 앉으면 눕게 되고... 하튼 뱃살 빼기, 코어 근육 단련 밖에 답이 없습니다.
	4163	푸쉬업 100개루틴 [새창]	2024-11-12 17:01:14	0	삭제
		4주차 3시트 1일차 2일째 21-25-21-21-36 도합 124개 아무리 봐도 하루 걸러 일차 별 2일 씩 하는 것으론 답이 없을 것 같아 나름 머리를 굴려봤음. 4주차를 2주에 하기엔 횟수도 문제고 3주로 하기엔 너무 길고...그렇다고 1일 씩 하고 넘기기엔 5주차 6주차를 보면 답이 없고... 그래서!!!! 일차 별 3일 씩...4주차 1일 째 월, 화, 수 2일 째 목, 금, 토...이렇게 해서 4주차를 1주 반 만에 끝내는 것으로 결론 내렸음. 오늘은 3세트까지 온전히 하고 4세트 16개까지 하고 나머지는 나눠서 진행, 5세트는 16개까지 하고 나머지 4개, 3개 등으로 나눠 진행. 오늘은 땀이 나질 않았음. 일상 생활하는 데도 별 문제 없었고.예전에 할 때 어느정도 활성화 되었을 땐 매일 100개 씩 했었기에 아직은 무리가 안되는 듯. 하튼 11월 달에 4, 5주차를 끝낼 생각임. 4주차는 될 것같은데 5주차가 조금 힘들어 보이긴 함.
	4162	으른의 라면 [새창]	2024-11-11 20:44:42	1	삭제

	4161	아이유 허위사실 유포 고소 근황 [새창]	2024-11-11 20:34:53	2	삭제
		난 또 이건줄...
	4160	으른의 라면 [새창]	2024-11-11 20:31:52	1	삭제

	4159	반전의 불륜 만화 [새창]	2024-11-11 19:23:12	2	삭제
		그리고 다락이라고 하기엔 너무 신식 집 아닌가요??ㅋ 창문이 옳은 듯 합니다만..ㅎㅎ
	4158	반전의 불륜 만화 [새창]	2024-11-11 19:22:28	5	삭제
		딸입니다. 용식이랑...음...그러니까....용식이랑 민지랑...그러니까...음...
	4157	241111 111111 도전~~ [새창]	2024-11-11 19:20:53	3	삭제
		내년엔 내가...아니구나... 25년 1월 1일 1시 1분 1초가 있었네.ㅋ 어라? 25년 2월 일 2시 2분 2초도?? . . . 오호라..좀 많네? 그렇다 이 말이지?? 음...
	4156	근데, [새창]	2024-11-11 19:12:52	1	삭제
		제가 고맙다고, 오유 게시판 활성화를 위해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하다고 댓글 달았는데요? ^^:
	4155	맨발 걷기하는 부산 시민공원 풍경 [새창]	2024-11-11 19:11:09	2	삭제
		우와~~~~ 한가함이 느껴진요 ^^
	4154	남친 자취방 갔다가 죽고싶어진 사람.... [새창]	2024-11-11 19:09:49	1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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