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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ief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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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ief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23:14:06 15 삭제
    그만하겠음. 물타기에 지쳤음.

    그래서 missing women이 왜 님 주장의 근거가 될 수 있는지 좀 더 이해해보려고 노력하겠음. 그리고 태어나기도 전에 죽었든, 태어나고 나서 죽었든 죽어서 부족한 여성의 수를 나타낸 게 맞는데 뭘 부연설명을 해주시는지. 맞다고 하면 될 걸.
    흑인 얘기가 뭐가 유사함. 이미 소득과 재산 등을 고려하여 책정한 세금을 똑같이 부담하는 데 왜 여성이 또 더 불리한지 모르겠다는데 사회 전반적인 여성차별 얘기라니. 진짜 물타기가 끝이 없음. 뭐... 아이 그만하겠음. 다음 댓글은 확인도 안 할 테니 안 달으셔도 됨.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21:47:40 15 삭제
    1-1. 남성에 대한 차별이 존재하는 사안마다 여성을 최소수혜자라고 보는 시각에도 동의할 수 없을 뿐더러 차별의 정도에 비해 사회적 이익의 형량이 인정되는 사안에 대해선 역차별이란 단어를 쓰지도 않음. 여대의 존재는 역차별임.
    2-1. 댓글에서 계속 역사적 배경 얘기가 나오면서 여대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쓴 것. 여대의 존재 자체가 차별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 정당성이 인정되느냐를 보아야 하고 그 정당성이 사라졌다는 주장의 근거가 대학진학률로 충분히 설명될 수 있음. 이를 반박하려면 그렇게 진학한 대학에서도 남녀의 교육의 질이 달라야 하는 것 아닌가? 단순한 게 아니라 명백한 것임. 여성 교육의 특수성은 공허할 뿐. 그러나 이 부분은 인식 차이라고 인정하겠음.
    2-2. 그래서 과거에 어떤 제도가 만들어진 맥락 이해하겠으나, 상황이 달라진 지금은 필요없다. 가 말이 안 되는 근거는? 빙빙 돌리지 말았으면. 그런 과감한 주장을 하려면 근거와 예시를 들어주길.
    2-3. 아니, 그건 군가산점제가 폐지될 때의 이야기고 군가산점제가 생겨날 때의 근거는 그것이 옳지 않을지언정 보상차원이었다는 것임. 사람들이 그 배경을 알고 있으나 보상의 적절성이 문제가 되어 폐지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 그것이 남성에 대한 시정적 특혜 혹은 차별을 제거하기 위한 장치들의 역사적 맥락에 무지해서 제도를 폐지한 것이 아니라 제도 자체의 문제점을 보고 사람들이 반대하고 폐지시켰다는 이야기를 한 것임. 역사적 맥락, 물론 중요하나 현재와 단절됐거나 제도의 역차별임이 인정된다면 제도 유지의 근거는 될 수 없음.
    3-1.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여성운동의 성과로 얻은 것을 남성도 얻으려 할 때 자신들 성과의 정치적 의미가 퇴색되는 것을 우려하던데, 그건 그냥 여자마초임. 민주화가 안 된 제 3세계에서 민주화를 이룩한 나라들의 예시를 들며 싸울 때 한국인은 '너희들은 피 좀 흘리고 다른 나라 들먹여라.'라고 해도 된다는 논리로 받아들이겠음. 사회적 맥락? 권력구조? 그런 말을 하는 건 남성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차별임.
    4-1. A: 진심으로 남성이 물리적으로 더 열악한 노동조건에 처한다는 것을 부정하고 싶은 것인지 궁금함. B: 열악한 노동조건에 처한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음. A: ~~ B: 남성이 열악한 노동조건에 빠져 있다는 것이 상대적으로 여성이 덜 열악한 노동조건에 있다는 것을 입증하지 않음. A: ????. 처음부터 남성이 더 열악한 노동조건에 처한다는 걸 부정한다고 얘기했으면 될 일을 왜 현학적인 얘기로 이리저리 끄는지?
    4-2. missing women은 죽어서 통계에 안 잡히는 걸 말하는 듯한데 이걸 왜 가지고 왔는지? 심지어 한국 통계도 없음. 님 주장에 써먹을 자료이려면 통계에도 안 잡힐 정도로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 수의 추정값 정도여야 할 텐데 이 통계는 남성보다 여성이 얼마나 많이 죽었는지를 보여주는 것 아닌가? 잘 몰라서 묻는 것이니 설명 좀.
    5. 조세 관련하여 여성이 어떤 차별을 받고 있는지 이해시켜준다면 폭력성에 대해 반성하겠음. 웬 폭력?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9:27:30 17 삭제
    1-1. 전혀. 그런 인식으로는 절대 진일보 할 수 없음. 역차별은 차별 받는 대상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 오히려 또 다른 차별을 만들어내는 것인데 역차별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원래의 차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 뭐 너무 원론적인 얘기라 길게 쓰고 싶지도 않음. 용인가능한 정도를 따져야 한다는 얘기는 정도에 따라 역차별일 수도, 용인가능한 차별 방지일 수도 있다는 얘길 하는 것 같은데 애초에 무슨 차별을 받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한 쪽에 혜택을 주는 경우도 있어서 역차별인지 아닌지 따질 필요도 없는 경우가 많음. 부녀자 감세 왜 해줌? 어차피 번 거, 가진 거 봐서 떼가는데?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 남자가 더 많이 내는데 왜 남자가 더 많이 내는지도 근거를 모르겠음. 이런 식의 역차별을 가만히 두는 건 양성을 구분하는 고정적인 성역할 의식을 피드백 해줄 뿐임. 이게 여성운동가들이 바라는 건 아닐 테고. 그리고 주장을 하고 싶으면 근거와 예시를 써줬으면 좋겠음.
    2-1. 그 특혜의 효과와 문제에 대한 고찰 명백하게 이루어짐. 여대의 존재로 인해 남성이 대학진학뿐만 아니라 직업선택에 있어 차별 받음. 전문직과 관련해서 아주 뚜렷함. '역사적 맥락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이 곧 현실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말'은 무슨 말? 조선의 도읍지가 한양이었으니 대한민국 수도도 서울이어야 한다는 말과 비슷한 말? 대학진학률과 여대의 관계가 왜 깨졌는지 설명해주길.
    2-2. 군가산점제가 폐지된 것이 남성만 징병되는 불평등 제도에 대한 보상차원이었다는 배경을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이 아니란 얘길 하려고 쓴 것임. 이런 답변을 원한 것이 아니라.
    3-1. 아니, 남성이 피해자인 성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이 성숙해지려면 좀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알겠는데, 그 노력의 일환으로 피해자가 남성이냐 여성이냐에 따라 처벌과 인식이 다르다고 말하는 것이 왜 단순비교라고 폄훼되어야 하는지를 묻는 것임.
    4-1. 여성이 열악한 노동조건조차 박탈 당한다는 것은 이 얘기에서 논점일탈일 뿐더러, 동의하기도 어려운 주장임. 그렇게 열악한 노동조건의 직업은 양성 모두 피하고 싶어 하는 일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양의 의무와 고정적인 성역할 의식 때문에 남성이 더 열악한 노동조건에 빠져든다는 것이 통계가 보여주는 바임.
    4-2. 근거 요망.
    5. 다 됐고, 1에 대한 인식 차이가 너무 나서 1에 대한 답변으로 갈음하겠음.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7:38:10 22 삭제
    1. 일부 공감하나 여성운동으로 역차별을 만들어내는 사례가 있으며 그로 인해 받는 남성의 피해에 무관심함.
    2. 어떤 특혜가 이제는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 왜 역사적 맥락의 무지로부터 나왔다고 보는 것인지 이해불가. 역사적 맥락 이해한다. 그러나 이젠 필요 없다. 두 말이 양립 불가? '남학생들보다 여학생들이 대학진학률이 훨씬 높으니 이제 여대는 필요 없다. 그러나 여대는 사학의 자율성을 들어 전환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라는 인식이 무지함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 또한, 군가산점제를 반대하는 것은 장치들이 생겨난 배경을 모르기 때문이라 할 수 있는가?
    3. '단순비교'라는 애매한 말로 폄훼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음. '여성이 성폭력 피해가 되는 경우가 훨씬 많고, 남성에 대한 성폭력은 최근에야 심각성이 인지되기 시작했다.'는 말과 '피해자가 여성이냐, 남성이냐에 따라 처벌이 다르고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다르다.'라는 말이 양립불가한가? 후자는 왜 단순비교인가? 그 단순비교란 걸 하지 않으면서 할 수 있는 말은 무엇인지? "우리가 남성에 받는 성폭력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건 시기의 문제일 뿐이야. 좀 가만히 기다려." 라는 주장을 하고 싶은 것인지?
    4. 이 주장이 맞다면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면서 그와 비례하게 여성 피해자도 늘었어야 하는데 그게 맞는지? 진심으로 남성이 물리적으로 더 열악한 노동조건에 처한다는 것을 부정하고 싶은 것인지 궁금함.
    5. 공감하지만 1과 모순되는 주장 아닌지? 양성이 각자의 이익은 각자가 더 챙겨야 하고 상대방의 이익엔 무관심해도 된다는 주장이 1번인데 그런 성격의 두 집단이 결합한다?
    6. 뭐가 뻥 뚫어준다는 건지.
    312 군대가기 전에 들었던 말 중 원탑으로 X같았던 말.JPG [새창] 2016-01-13 13:26:21 40 삭제
    있습니다.
    심지어 모르는 사람들 많은 버스 안에서 시끄럽게 저런 소리 하는 여자도 봄
    311 오유 개신팩 기준에서 무기요 [새창] 2015-10-06 17:31:07 0 삭제
    저는 문제되는 거 본 적이 없고요...
    렙제가 낮지만 12강이라 괜찮다고 보는 거 같아요
    310 던파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5-10-06 02:49:43 0 삭제
    마도가 좋지 않을까요? '한번 시작해본다'의 느낌이라면...

    순수딜러는 뭔가.... 각잡고 투자하지 않으면 일톤진입부터 삐걱거리니까요
    굳이 법사 아니어도 순수딜러가 아닌 유틸성 있는 캐릭을 추천할 거 같네요
    309 이계 돈쩔도 패턴 알아야하나요? [새창] 2015-10-05 09:38:58 0 삭제
    근데 이계 쩔사기 너무 많아요 개극성....
    308 개신팩 2/2/2 달려보아요 [새창] 2015-10-02 22:58:50 0 삭제
    relief 엘마 가요ㅕ
    307 엘마 크로니클 질문이요 [새창] 2015-10-02 15:15:47 0 삭제
    샤인텔이라는 짱짱맨이 있는데 법석을 포기하고 해신을 낄 것까진 없죠
    증뎀칭호랑 법석까지 챙겨서 끼는 게 좋을 거 같네요
    306 ㅂㅅㄱ] 홀리 오유팟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5-10-01 09:25:45 0 삭제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예전엔 잡항 맞추기가 목적인 공팟 만들어서 노말 가고 그랬는데...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8:40:24 0 삭제
    relief 엘마 갑니당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6 16:57:06 0 삭제
    ㅁㄱ ㄷㅅ
    303 소울 키우는 재미 있을까요? [새창] 2015-09-25 19:30:12 0 삭제
    예상보다 더 단호하시네요 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ㅜㅜ
    일단 해봐야 안다는 게 정답이겠네요
    302 개신팩 익스 가실분! 작성자 소마 [새창] 2015-09-25 15:17:09 0 삭제
    relief 엘마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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