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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eZ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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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Z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3 으헣허허흐흐후후허허허흐흫ㅎ흐허헣흐. [새창] 2006-09-14 13:10:22 0 삭제
    붙을때까지..
    2112 글을 남기는 이 순간에도.. [새창] 2006-09-14 13:09:48 0 삭제
    내 뱃속은 요동치고 있어~ 으헣허허헣허~

    어제 저녁 아~주 매운 낙지볶음에 술이 떡이 되도록 먹었더니.
    아침부터 뱃속이 심상치 않았죠..
    쓰라린 속에 아침먹고 나올리는 만무하고 출근길에 우유를 하나 먹었는데.
    뭔가 신호가 온다 싶더니~30분에 한번 꼴로 화장실 ㄱㄱ
    매운걸 먹었어서 그런지...닦을때 쓰라리더니..... 헐었어 ...... -┏... 하..
    2111 철수라는분에 대해.. [새창] 2006-09-14 13:02:23 0 삭제
    점심부터 이런 글 보니까 굉장히 기분이 나쁩니다.
    2110  ┌ 사실 전뉴님의 비밀... 제가 알고있습니다. [새창] 2006-09-14 13:01:07 0 삭제
    말이 좀 심한것 같은데..
    2109 터질듯한 심장... [새창] 2006-09-14 12:56:27 0 삭제
    死요정
    2108 등록할까 말까 .. [새창] 2006-09-11 14:30:00 0 삭제
    점심시간에 맛나게 식사중에 문자 하나가 오네요.

    회원님의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일주일에 2번 나가는 수영장.. 날이 추워지면서 꽤 차갑던데~

    겨울엔 스쿼시나 배울까? 아니면 좀 쉴까..
    2107 잠온다. [새창] 2006-09-11 14:24:53 0 삭제
    일보다 건강이 중요하죠~ 쉬엄쉬엄 몸 생각하면서 일하세요.
    2106 선 보고 돌아왔습니다. [새창] 2006-09-10 12:14:59 0 삭제
    새벽까지 술마시고 지금 일어났습니다. 어휴~이것도 못할짓이네요.
    걱정해주는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_)

    GomTengE // 역시 홀아비 사정은 홀아비(?)가 잘 안다고 감사합니다 ㅠㅠ
    이불돌돌 // 아.. 제가 죽일놈이죠. 매너없이 전후 사정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죄송하다는 말만하고 나왔거든요. 찔리는 마음에 어제 저녁에 죄송하다고 연락은 못하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_ -; 소심한늠..
    悲、// 감사합니다 ㅠㅠ
    로긴 // 전 바보 해삼 멍게 말미잘 아메바라서 .. 도려내면 금방 재생되더라구요.
    Love_Eraser // 이레이져님도 바보시군요 -_ -;
    동그리 // 죄송합니다(__) 저같은놈 때문에 곰탱님과 싸우진 말아주세요.
    2105 선 보고 돌아왔습니다. [새창] 2006-09-09 17:13:22 0 삭제
    곰탱님 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오유 접속해서 시간죽이고 있다가 후배 생각나서 전화를 해서 술 한잔 하자고 졸랐습니다 -_-; 오늘은 그냥 술독에 빠져버릴려구요..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려요 (__)
    2104 이것저것 생각이 많이 드네요 [새창] 2006-09-09 15:21:32 0 삭제
    나이들고 시간이 지날면 나름 적응하게 되요~^^
    2103 데이트해요! [새창] 2006-09-09 15:19:56 0 삭제
    저도 데이트하고 싶어요~ 술이랑 -┏
    2102 하아~~~~~ [새창] 2006-09-09 15:18:46 0 삭제
    하~~~~~~~~~아
    2101 ㅎㅎ 일거리 생겼다. [새창] 2006-09-09 15:18:26 0 삭제
    곰탱님 일거리 생긴게 아니라 일거리 밀린것 같은데요?
    2100 선 보고 돌아왔습니다. [새창] 2006-09-09 15:17:53 0 삭제
    두서없이 반말로 휙휙 갈겨 써 버렸네요. 읽다가 거북하실듯 -ㅁ-
    2099 선 보고 돌아왔습니다. [새창] 2006-09-09 15:16:53 0 삭제
    꼭! 선자리 나가라는 어머니의 등쌀에 밀려 회사 출근하듯 아침도 굶고 선 자리에 나갔다. 선보는것이 부담스럽다기 보단 귀찮았기에 일찍 만나보고 별루면 빨리 돌아오려고. 제 시간에 맞춰 가보니 벌써 기다리고 있는 첨보는 아가씨. 왠지모를 미안함이 생긴다. 첫인상은 그냥 긴 생머리의 한국적(?)인 인상의 평범한 아가씨..어떻게 애기를 시작 해야하나 두리번 거리다 느닷없이 인터넷애기를 시작해서 오유를 물어보고 그거 참 재미있어요. 한번 접속해보세요 ^^~ 해맑은 미소의 나.. 에휴~ 암튼 그냥 차마시고 1시간정도 노가리까다가 점심 먹을까 생각중에 상대 여자분에게 전화 한통이 오더라. 나도 무의식중에 연락올때도 없는데 휴대폰을 꺼냈는데 꺼져있더라구. 어젯밤 자면서 알람 울릴까봐 꺼놨었나봐. 전원을 켰는데 어젯저녁 12시 조금 넘어서 문자가 하나 온것이 있더라구. 뭔가하고 봤더니 얼마전 헤어진 그녀에게서 문자가 온거였어. 잠깐 볼수 있냐고 자기 위로 좀 해달라고.. 갑자기 마음 깊은곳으로부터 뭔가가 울컥하면서 올라오더라구.. 갑자기 일어나서 죄송합니다. 그만 가봐야 할것같습니다. 젠장!!!!!!!! 고객님의 핸드폰이 꺼져...젠장!!!!!!!!!! 끊은지 4년째된 담배가 생각난다. 집으로 돌아와 멍하니 앉아 웹서핑을 하면서 짬뽕 한 그릇시켜 먹었다. 멍하니 아무생각 하기 싫은데 왜 이리 답답한지. 휴대폰이 울린다. 어머니전화..받지 않았다. 쩝..누워서 30분동안 뒹굴뒹굴..그녀에게 전화를 한다. 휴대폰이 꺼져있다. tv를 켠다.오디오를 켠다.이불을 쇼파로 가져와 얼굴까지 덮어버린다. 괜히 집에 돌아왔나 보다 .. 아가씨한테 술이나 한잔하자고 할껄.. 하긴 처음 만난 자리에서 대낮부터 술한잔 하자고 하면 이상하게 보겠지. 또 어머니께 전화가 온다. tv소리 오디오소리 컴퓨터소리 .. 또 다시 이불을 덮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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