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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가사리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24
    방문 : 23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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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사리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7 미안해 임마...를 세글자로 줄이면? [새창] 2008-02-10 03:50:16 0 삭제
    쏘리맘 이라고 생각한 난 뭐지ㅡㅡ;
    586 - 0 그그ㅇ림임냬다 [새창] 2008-02-05 15:05:49 0 삭제
    마지막만화.....

    눈감으면되자너ㅡㅡ
    585 쑥쓰러워서 여자에게 말 못하는게 고민 [새창] 2008-01-31 12:26:19 0 삭제
    111 ... 당신은 나랑.. 나이까지 똑같아..
    584 4~5년된 자료를 다시보고싶습니다 [새창] 2008-01-30 00:15:23 0 삭제
    주말쯤에 운영자님이 서버를 어떻게 하신다니까
    그때 찾아보시는게.. 스크랩은 해두셨는지 모르겠네여..
    583 게임 관련 아주 간단한 설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8-01-29 19:55:57 0 삭제
    1, 2, 3 다 해당되구요

    2번에 억지로 올라가는거에 추가적인거 같은데
    갈 수 있는건 아닌데 안보이는 곳을 점프해서 보는 경우도 있어요~
    582 [A100] ~~잘가요 [새창] 2008-01-09 11:47:58 1 삭제
    레다님이 짱이에여
    581 님들은 살면서 누구 닮았단소리들어봤나염 [새창] 2007-12-17 00:09:57 0 삭제
    장우혁 김주혁
    580 형들 나 진짜 속상한 일있어... [새창] 2007-12-16 22:09:20 0 삭제
    오 처음으로 베오베 토했다ㅠㅠ
    579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솔로로 보낼 수많은 오유인분들..!!!!! [새창] 2007-11-20 22:47:59 0 삭제
    20 / 남 / 경기도 부천 / 휴학생 / [email protected]
    578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솔로로 보낼 수많은 오유인분들..!!!!! [새창] 2007-11-20 22:47:59 1 삭제
    20 / 남 / 경기도 부천 / 휴학생 / [email protected]
    577 아 근데 무한도전 있잖아요.. [새창] 2007-11-10 19:01:00 0 삭제
    비욘세가 공연에 완성도를 높히기 위해
    공연외 개인일정을 하나도 안잡았다네요~ 진정한 프로죠~

    내한일정을 잡은 주최측에서도 많은 관광일정 등을 제안했지만
    비욘세측에서 모두 거절했다 하네요~
    576 패리스 힐튼을 그저 개념없는 된장녀로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새창] 2007-11-10 18:58:41 2 삭제
    저도 배우도 아닌것이 파파라치 끌고 다니고 헐리우드 톱스타 처럼 행세 하는거에는 별로 맘에 안들지만.. 자기 자신을 이미지화, 상품화 시켜서 컨텐츠를 생산하는거 하나는 일품..乃
    575 약을 사먹을까요? 우울해 죽을 것 같음. [새창] 2007-11-08 19:28:45 2 삭제
    ...........저도님이랑똑같은상태에요..
    평소에 어머님한테 고민상담이나 제 감정 드러내는 경우는 없었는데
    도저히 못참겠어서 어머님께 상담을 드려봤어요..
    제가 대학휴학후 몇달째 쉬고있거든요.. 어머님이 일단 알바든 뭐든
    하라고 하시더군요.. 니 몸을 니가 힘들게 굴려보라고..
    저 위에 몸땡이가 편해서 그런다는말.. 정말 동감합니다..
    저도 지금 별다르게 나아진거 없지만 예전 정말 돈벌고 사람들만나서
    살아서 뭐하나.. 죽으면 다 끝인데.. 그냥 지금 죽어버릴까..
    이런 생각도 들었었구요.. 지금은 그정돈아니지만 아직도
    막막하기 마찬가지지요.. 그러던 와중에 친구 한놈이
    이런 소릴 해주더군요.. " 게을러지는 건 우울해지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다 "
    라는 말을 본적이 있다고.. 저도 저말듣자마자 머리를 떙하고 맞은거 같더라구요 저 위에 제 친구가 해준말.. 제가 님한테 해드리고싶어요..
    지금은 바쁘게 살아도 나아질꺼 같이 없어보이시죠?
    그럼 속은셈치더라도 일단 저 위에 말대로 바쁘게 살아보세요..
    여기저기 친구도 만나러 다니시고 좋은경치같은거도
    보러다니시구요...

    하고나서 나아질지 그대로일진 몰라도 최소한 지금처럼 마냥
    끙끙 앓고있는거보단 훨씬 나을꺼라고 봅니다..

    힘내시구요.. 님이 바쁘게 사신다는 가정하엔 시간이 약이라는
    말씀드리구 싶구요.. 말동무나 어디에라도 속마음같은거 털어놓고 싶으시면
    [email protected]로 메일주세요.. 정말 남일같지 않아서 그래요..
    힘내세요..
    574 오늘 우리 담임선생님의 말씀 [새창] 2007-10-29 20:17:36 0 삭제
    중학교 3학년은 자신의 길을 선택하는 것

    고등학교 3학년은 길을 개척하는것


    심하게 공감이 가네요.. 다들 고3이 중요하다 하시는게 진짜 중요한건 중3..
    573 오늘 우리 담임선생님의 말씀 [새창] 2007-10-29 20:17:36 1 삭제
    중학교 3학년은 자신의 길을 선택하는 것

    고등학교 3학년은 길을 개척하는것


    심하게 공감이 가네요.. 다들 고3이 중요하다 하시는게 진짜 중요한건 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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