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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타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2 0.73%가 던지는 이야기 [새창] 2025-02-04 10:36:47 1 삭제
    이재명이 이낙연을 포옹할려는 노력이 없었다면
    김경수가 하는 말이 맞지만
    이재명은 이낙연을 포옹할려 했으나
    이낙연은 그것을 거부했죠.

    0.73%. 책임은 이재명이 아니고 이낙연이고
    김경수의 발언은 이재명이 아닌 이낙연 및 비명들을 향하는게 맞죠.

    이재명이 지금 실용주의을 내세우는 것처럼
    도움이 된다면 모두를 껴안겠지만
    그 것이 국민에 이익에 반하면 가차없이 손절 하겠지요.

    여기서 구분이 생기겠네요.
    국민에 이익에 반하더라도 승리를 위해서 포옹
    vs
    포옹함으로써 이득에 반함이 있으면 포옹하지 않음.

    글쓴이님은 둘 중에 어떤 선택이 옳을지 생각해보셨나요?
    1501 대충, 계룡산곰돌이님이 말하는 쉽선비가 난데... [새창] 2025-02-02 08:50:49 2 삭제
    씹선비가 조선시대부터 쓰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쓰기로는
    심하게 꼰대스럽거나 과도한 기계적 중립을 하는 사람에게 쓰이지 않나 봅니다.
    저에게 빗대어서는 공격의 여지를 주기 싫어하는 과도한 중립 입장이기 때문에 자칭하였습니다.
    1500 김경수 지사와 의견을 같이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조언 [새창] 2025-01-31 09:20:49 0 삭제
    받아주면 갔겠죠 ㅋㅋ
    1498 개튜버 틀1딱들 헛소리(반말 주의) [새창] 2025-01-23 21:07:48 2 삭제
    노통, 문통때는 왕대접이나 하고 하는 소리인가,
    지들이 지지하는 것을 빼다박았는지 일관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것들 ㅉㅉ
    다음 대통령이 민주당에서 나오면 니들이 왕대접하겄냐.
    1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5-01-14 15:18:37 3 삭제
    글쓴이님도
    어디서 부당한일 당한 다음에도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잃지 마시길 바라요.

    예를 들어 사기를 당하고 폭력을 당하더라도
    좋은 분위기를 위해서 상대방을 존중해야겠지요?
    1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5-01-12 21:57:27 5 삭제
    쟈들은
    이재명 무죄가 뜬다하더라도
    판사한테 뇌물줬다라며 부정할게 뻔함..
    그래서 의미없음..
    1495 경호처에 가이드라인을 줬으면 하네요 [새창] 2025-01-10 09:14:10 1 삭제
    공감합니다.

    옛날 전쟁에선 사기에 따라 야간도주라도 했겠지만
    현실에선 도주는 말도 안될테니
    적법하게 본인의 선택에 따라 나갈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다면 좋을 듯 하네요.
    1494 권성동이가 헌재 다녀 온뒤 기류가 조금 이상하네요. [새창] 2025-01-08 18:27:45 2 삭제
    쟈들하는게 시간끌기,
    이재명 2심 끝내고, 3심은 각하처리 후 대선돌입이 목표라 볼 수 있음.
    1493 대통령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이거 문제가 참 많네... [새창] 2025-01-08 07:54:44 3 삭제
    헌법을 위반해서는 아니된다는 명문화가 없어도 적용되요.
    그냥 지들끼리 바이든 날리면 하 듯 우기는 거임.
    1492 이 비상시국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새창] 2024-12-26 19:07:10 1 삭제
    솜방망이로 부역자를 대하는 사람이랑
    선비질을 하는 사람이 누구인가요.
    1491 민주당도 이제 쓸 수 있는 시간은 다 썼다 [새창] 2024-12-26 18:38:31 0 삭제
    글을 쓰신 의도가
    시간을 끌리지 말고 잘하자... 뭐, 이런 내용 아닌가요?
    1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2-24 21:08:38 2 삭제
    유시민, 이재명을 신봉하자는건 아니지만, 전 아래의 칼럼이 좀 와닿아서 끌고 와봅니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97
    유시민 칼럼. '내란을 끝내는 현명한 방법' 중,
    '멀리서 공개된 정보만으로 판단하는 비평가보다는 이재명과 민주당 지도부가 더 나은 결정을 하지 않겠는가.'
    1489 한동훈 사퇴에 슬퍼하는 인파 [새창] 2024-12-17 18:00:28 0 삭제
    계엄 이 후로만 봐도
    바른말 한 시기가
    체포.
    사살.
    이 후라
    그간의 행보를 따질 필요도 없음.
    1488 밀양 성폭행 가해자들 신상공개한 유튜버 구속... [새창] 2024-08-09 06:35:24 19 삭제
    법대로 하는 판사라면 제가 원하는 판사이긴 한데,,
    권력과 돈 앞에서도 법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밀양사건도 사건당시 법대로 온전한 처벌이 내려졌을테고요..

    결국... 선택적 법대로 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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