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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헌혈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21
    방문 : 4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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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혈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깨우친 초딩.jpg [새창] 2015-06-24 23:22:49 0 삭제
    댓글 중에 있는

    김구 선생님의 - '명성황후 시해 가담자 척결'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백범일지를 읽었었는데 책을 보면 조선인 행색을 하고 칼을 찬 사람을 죽였을 뿐입니다. 일본인 인건 맞지만 어떤 사람인지는 몰랐고

    당시 시대적 배경으로 충분히 이해, 납득 할 수 있는 부분으로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53 [익명]자살후기. 패배자의 넋두리좀 합시다. [새창] 2015-05-27 00:17:45 4 삭제

    64억 킬로미터 밖에서 촬영한 지구의 사진.
    태양 반사광 속에 있는, 파랑색 동그라미 속 희미한 점이 지구이다.

    이 사진에서 지구의 크기는 0.12화소에 불과하며, 작은 점으로만 보인다. 촬영 당시 보이저 1호는 태양 공전면에서 32도 위를 지나가고 있었으며, 지구와의 거리는 무려 64억 킬로미터였다. 태양이 시야에서 매우 가까워 좁은 앵글로 촬영했다. 사진에서 지구 위를 지나가는 광선은 실제 태양광이 아니라 보이저 1호의 카메라에 태양빛이 반사되어 생긴 우연한 효과이다.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은 보이저 1호가 찍은 이 지구의 사진을 부르는 명칭이다.

    여기 있다. 여기가 우리의 고향이다. 이곳이 우리다.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 당신이 들어 봤을 모든 사람들, 예전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이곳에서 삶을 누렸다. 우리의 모든 즐거움과 고통들, 확신에 찬 수많은 종교, 이데올로기들, 경제 독트린들, 모든 사냥꾼과 약탈자, 모든 영웅과 비겁자, 문명의 창조자와 파괴자, 왕과 농부, 사랑에 빠진 젊은 연인들, 모든 아버지와 어머니들, 희망에 찬 아이들, 발명가와 탐험가, 모든 도덕 교사들, 모든 타락한 정치인들, 모든 슈퍼스타, 모든 최고 지도자들, 인간역사 속의 모든 성인과 죄인들이 여기 태양 빛 속에 부유하는 먼지의 티끌 위에서 살았던 것이다.

    지구는 우주라는 광활한 곳에 있는 너무나 작은 무대이다. 승리와 영광이란 이름 아래, 이 작은 점의 극히 일부를 차지하려고 했던 역사 속의 수많은 정복자들이 보여준 피의 역사를 생각해 보라. 이 작은 점의 한 모서리에 살던 사람들이, 거의 구분할 수 없는 다른 모서리에 살던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던 잔혹함을 생각해 보라. 서로를 얼마나 자주 오해했는지, 서로를 죽이려고 얼마나 애를 써왔는지, 그 증오는 얼마나 깊었는지 모두 생각해 보라. 이 작은 점을 본다면 우리가 우주의 선택된 곳에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사는 이곳은 암흑 속 외로운 얼룩일 뿐이다. 이 광활한 어둠 속의 다른 어딘 가에 우리를 구해줄 무언가가 과연 있을까. 사진을 보고도 그런 생각이 들까? 우리의 작은 세계를 찍은 이 사진보다, 우리의 오만함을 쉽게 보여주는 것이 존재할까? 이 창백한 푸른 점보다, 우리가 아는 유일한 고향을 소중하게 다루고, 서로를 따뜻하게 대해야 한다는 책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 있을까?

    코스모스-칼세이건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23:44:35 0 삭제
    시력교정술을 받은사람입니다. 제가 간 병원장님은 안 할 수 있으면 하지마라고 권유합니다. 즉 안경쓰는데 큰 불편이 없다면 말이죠.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작용이 평생 안경쓰는 것에 비해선 편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수술같이 정밀한 작업을 요하는 직업엔 수술부작용이 부담됩니다. 그래서 안하는 원장님들도 많구요. 수십년 밖에 수술 경과가 나오지 않은것에 대해선 불확실성이 맞습니다.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가능성과 증상에 대해선 고민해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51 ˝급식비 안 냈으면 밥 먹지 마˝ 친구 앞서 공개망신 준 교감 [새창] 2015-04-06 12:37:43 3/53 삭제
    교감인성이 쓰레기네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이 사건으로 무상급식을 주장하는것은 논지에 어긋나보이네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5 18:24:58 3 삭제
    대놓고 권인하 씨였습니다.
    창법, 애드립, 포즈 어느 하나 감추지 않으셨어요.
    솔직히 김구라 외에도 김형석씨, 돈스파이크 및 다른분도 권인하씨 지목하고 끝날줄 알았는데 (구라 킴은 이름과 달리 솔직하더군요..자리를 건다는 말로)
    모르는 척하는거 보고 실망했습니다. 모를 수가 없을 인지도와 실력을 가진 권인하씨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예상이 아니라...100% 권인하씨라고 확신 합니다.
    49 제발 도와주세요. 조혈모세포 기증자를 기다립니다.(길어요...) [새창] 2015-03-26 00:10:37 4/4 삭제
    저도 필살곰// 님에 동의하는 말에 동의 합니다. 분명 밝혀지지 않은 뭔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에 하나라는 것도 있겠고요. 하지만 그 애매모호한 해 반대쪽엔 골수이식을 간절히 바라며 하루하루 버티는 환자도 있답니다. 이 글을 쓴 작성자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쓴 것이구요.
    48 제발 도와주세요. 조혈모세포 기증자를 기다립니다.(길어요...) [새창] 2015-03-26 00:04:32 8 삭제
    아이디만 이렇지 의료인도 아닌 유저입니다.

    헌혈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는 것이 한편으론 다행이면서도 한편으론 걱정도 됩니다.

    학생이신 분들도 많으니 처음하는 헌혈이고 이에 대해 잘 알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헌혈 관련 글이 올라오면 여지 없이 일정한 글의 양상이 나타나는데 이 글에도 예외는 없군요.

    저도 눈팅만 하려했지만 비공감이 달리는 일부 글 때문에 행여나 모르시는 분이 그것을보고 헌혈에 대해 막연히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될까봐 걱정

    이 되서 메모를 달게 됐네요. 각설하고 몇 가지 리플들에 대해 추가 답변을 드리자면

    조혈모 세포 기증 중에 전신마취 후 뼈에서 채취하는게 있는데 이 것은 일단 마취를 해야 하므로 비추천합니다 . (개인적인 의견) 마취 무서워...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상황에선 진지하게 상담 및 고민은 해야겠지요.

    실제로도 대부분이 말초혈로 하고있습니다. 저도 헌혈은 130번 했으나 아직 조혈모기증은 신청만 해둔 상태라 해보진 못했구요.

    어떤 글에 10리터의 피 얘기가 있는데 성인체중의 6~8% 가 혈액입니다. 즉 125~166kg 성인의 '전체' 혈액량이 10리터 입니다.

    "우리 몸에 있는 혈액량은 남자의 경우 체중의 8%, 여자는 7% 정도이다. 예를 들어 체중이 60Kg인 남자의 몸 속에는 약 4,800mL의 혈액이 있고, 50Kg인 여자는 3,500mL 정도의 혈액을 가지고 있다.
    전체 혈액량의 15%는 비상시를 대비해 여유로 가지고 있는 것으로, 헌혈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건강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다.
    신체 내·외부의 변화에 대한 조절능력이 뛰어난 우리 몸은 헌혈 후 1~2일 정도면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도록 혈관 내외의 혈액순환이 완벽하게 회복된다." - 블러드 인포 발췌 -

    순환적으로 피를 뽑고 다시 넣고 하기때문에 비유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생수통에 비유한거는 마치 10리터를 한번에 다뺏다가 다시 넣는거 같이 들리

    네요. 싸일런트힐도 아니고 그렇게 잔인한 간호사들이 아닐텝니다. 실제로 혈액만 뽑는게 아니라 그 안에 필요한 성분을 채취해서 뽑는거죠. 그래서 오히려

    피만 뽑는 전혈은 2달을 쉬고 해야하는데 혈장, 혈소판은 회복이 빨라 2주 뒤에 다시 헌혈을 합니다. 저는 혈소판 수치가 일반인 1.8~2배까지 나와서 회복이

    더 빠르지요 ^ㅡ^ 이렇게 사람마다 케바케인데. 이 케바케 때문에 1주일 휴식 논쟁이 있는 듯 합니다. 수술 뒤 멀쩡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수술 일주일뒤에

    회복이 되는 사람도 있겠지요 . 이 두 명이 있다고 치면 권고사항은 중간의 3,4일이 아닌 일주일이됩니다.. 회복이 가장 느린사람이 기준으로 혹시라도 생길

    사고를 대비해서 미리 충분한 기간을 인지시켜주는 것이죠. http://blog.naver.com/kmdp0311/168384608 한국조혈모세포은행 글에는 이상징후가 생기더

    라도 2~3일 후에 회복되는 것으로 설명 되어있고 실제 증상도 일반적인 헌혈 후 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지럼증, 구토감, 통증, 권태감, 불면증 (이런 증상이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세포가 골수 밖으로 나오게 유도하는 약을 사용하는데 전혀 해가 없을순 없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에 대해선 기증해달라고 말하지 못하겠네요. 하지

    만 그렇게까지 위험하진 않다고 말씀드릴 순 있습니다. 어떤 해가 생길지 정확히 말씀해주시면 한 번 알아보고싶군요. (표현이 그렇지 종합병원 이곳 저곳

    에서 쓰는 엽기적인(?) 약에 비해선 애교가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제가 아는 것에 찾아 본 걸 몇 개 추가해서 적어봤습니다. 의문이 생기면 바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부, 헌혈행위에 대해 강제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하지 않게 되는것을 막으려 글을 쓰는거니 이해해 주시기 바

    랍니다. 같은 생각으로 달린 리플들도 화이팅! 하시구요
    46 사드 배치, 친중이냐 친미냐 [새창] 2015-03-21 01:15:16 0 삭제
    제브라얼룩말님// 우리나라 국력은 먼 옛날 부터 약했고 강대국의 눈치봐야 합니다. 현실을 판단하고 처세해야한다는 말입니다. 어떠한 정부던 자존심을 굽혀서라도 국가를 존속 시켜왔습니다.
    45 안쓰는 스피커 가져가실분 계시려나 [새창] 2015-03-07 16:00:09 0 삭제
    신청합니다
    44 어제 자 셀프 자폭 쑈 [새창] 2015-02-13 12:23:32 2 삭제
    게시판좀 지킵시다
    43 요즘 이게 유행이라죠? [새창] 2015-02-08 04:11:45 0 삭제
    신청요~
    42 첫 나눔 시도해요!!(치킨) [새창] 2015-02-07 16:33:41 0 삭제
    신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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