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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_Blosso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21
    방문 : 4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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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Blosso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오늘 검정고시 봅니다 [새창] 2010-08-02 20:00:01 0 삭제
    으잌님 커님 화이삼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가채점 결과 합격이에요 !
    정확한건 8월말에 결과 나와봐야 알겠지만 ㅜ
    일단 안심이에요 !

    정말 감사합니다 !!!
    193 김신영 포풍 애드립 [새창] 2010-08-01 05:55:35 0 삭제
    김선영 진짜 센스 어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2 젓가락질 잘한다고 밥을 잘 먹는다면 [새창] 2010-08-01 05:52:06 0 삭제
    그리고 저는 비만이었겠죠
    191 이거좀 해석해주세요 [새창] 2010-08-01 05:51:34 1 삭제
    좋게 해보려고 애쓰는데 ㅁㄴㅇㄹ님꺼가 너무 그럴듯해서
    더이상 떠오르지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
    190 마비노기 하시는분있나요 [새창] 2010-08-01 05:50:01 0 삭제
    ... 반가워서 들어왔더니 ㅜㅜ
    전 류트서버
    189 유재석 SM 오디션.swf [새창] 2010-07-31 23:10:41 5 삭제
    1 길씨 돋네요..
    188 밑에 태희누나땜시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새창] 2010-07-31 20:35:24 0 삭제
    같은 여자가 봐도 진심 이쁘다 ㄷㄷ
    187 예능감 터지는 아이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7-31 20:00:04 1 삭제
    얘 정말 예능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이런애가 다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ㅋㅋㅋㅋ
    186 남자분들 여자분들 모두 객관적으로 조언 좀 해주세요.. [새창] 2010-07-31 05:40:11 7 삭제
    와 글을 읽는데 옛날 생각 나서 제가 화가 다 벌컥벌컥 나네요.
    님께서 이상하신게 아니에요.
    남친이 싸이 안보여주려고 한게 왜 그런걸까요.
    전 육체적으로 피는 바람만 바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둘이 사귀지 않았어도 연인이 있으면서 다른사람에게 그런 감정 가진것도
    바람이라면 바람이죠.

    제가 볼때 남친분은 그 여자에게 호감이 있는거 같아요.
    왠지 님 존재도 말하지 않았을 거 같고,
    결국 뭐랄까 .. 님을 좋아하므로 님과 헤어질 맘은 없지만
    저 여자랑의 설레임과 그런 느낌을 좋아해서 저 여자도 자기한테서 멀어지는건 싫은거죠.


    그렇기때문에 자기가 잘못했는데도 불구하고 나중엔 짜증내고 화내는거구요.
    자기딴엔 입으론 "바람핀것도아닌데왜저래ㅡㅡ"지만 속으론 찔릴거에요.
    그 여자한테 감정이 없는게 아니니까요.

    남친분께 확실히 말하세요.
    화내거나 따지시지 말고 조용히 조곤조곤 남친얘기 들어줘가면서 대화해보세요.
    내 친한 남자애들은 오래된 애들이고 전혀 그런게 아니지만
    너네는 애칭도 부르고 안지 얼마 안됐고, 솔직히 내 입장에서
    너무 많이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다.
    니가 날 사랑한다면, 얼마 안된 그 신경쓰이는 여자보다 내가 힘든걸 걱정해줘야하지않냐
    저 여자가 니 옆에서 있는거 나 너무 힘드니까 그만해달라, 하고
    화내듯이 따지듯이 말고 조용히 말해보세요.
    185 애비랑 싸워서 이겼심 축하점 [새창] 2010-07-30 02:08:40 1 삭제
    말투나 애비애비 하는거 진짜 맘에 안들긴하는데
    괜히 맘이 짠해지네


    .... 힘내
    184 추억의 과자 모음 [새창] 2010-07-30 02:05:27 0 삭제
    초등학교 2학년때 짝이 맨날
    저 깜찍이 소다를 날마다 다른색으로 가져와서
    밥에 말아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


    ......독특한놈
    183 추억의 과자 모음 [새창] 2010-07-30 02:05:27 3 삭제
    초등학교 2학년때 짝이 맨날
    저 깜찍이 소다를 날마다 다른색으로 가져와서
    밥에 말아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


    ......독특한놈
    182 강원래의_후배여친_후리긔.swf [새창] 2010-07-30 02:01:11 0 삭제
    진심 저 말대로 여친인걸 몰랐구 한거 없다 하더라도
    저렇게 방송에서 웃으면서 할얘긴가? ..

    내 애인 뺏은 사람이 사석에서 웃으면서
    걔 애인이 하도 나한테 지네집가자 하면서 집적대서 어쩌구 ~
    난몰랐는데 ~ 이러는거 상상만 해도 화나는데,
    하물며 전국민이 보는 방송에서 ;;;;;
    181 DJ DOC 이하늘, 신곡으로 강원래 디스 [새창] 2010-07-29 23:01:45 0 삭제
    이하늘이 좋은사람이 아니든 뭐든 간에
    강원래가 만약 그 당시 이하늘이랑 사기는지를 몰랐다 하더라도
    어쨌든 지금은 그걸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하늘이 받은 상처도 알고)
    그걸 방송에서 나와서 저렇게 말하는게 진짜 문제라고봐요 ..
    180 '은따' 였던 나한테 정말 고마웠던 따뜻한 말 몇마디... [새창] 2010-07-29 22:12:57 0 삭제
    고등학교때 학기초에 학교를 안나가고,
    복학생인지라 같이 올라온 애들도 없고 해서
    어색해서 입 꾹 다물고 조용히 학교생활을 한다고 했더니
    애들이 날 무서워하더군요 ....... 으잉 ... ?
    웃는걸 못봐서 무섭다고 ..........


    ... 아니 혼자있는데 웃으면 그게 더무섭지 않을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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