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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_Blosso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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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Blosso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 [펌] 타워펠리스 100평 구조 [BGM] [새창] 2010-10-23 21:44:12 0 삭제
    현관이 어딨는지 한참 찾았네
    253 초등학교때 이른아침에 조퇴해본적 있으세요?? [새창] 2010-10-18 00:09:30 2 삭제
    진짜 어릴때는 학교갔다와서 책가방 냉큼 내려놓고 놀이터가면
    동네 친구들, 언니오빠들 다 모여서 같이 온갖 놀이 하고 놀았었는데 ..

    술래잡기에 얼음땡에.

    한번씩 큰맘먹고 (시간이 오래걸려서) 놀이터 모래사장에 한 2~3미터정도로
    커다랗게 호수처럼 파고, 거기에 다리도 만들고 가운데에 섬도 만들고
    이리저리 길나게 만들어서
    저녁노을 질 무렵쯤이면 그게 완성이 되는데
    그러면 동네남자애들이 양동이에 물받아와서 거기에 물을 쫙 부었었어요.
    그러면 물이 우리가 만든 길따라, 쭉 ~ 흐르는데
    그때 그 뿌듯함이란 ... ㅋㅋ

    근데 요새 새로만든 놀이터들은 모래밭이 별로 없더라구요 ..
    252 초등학교때 이른아침에 조퇴해본적 있으세요?? [새창] 2010-10-18 00:09:30 7 삭제
    진짜 어릴때는 학교갔다와서 책가방 냉큼 내려놓고 놀이터가면
    동네 친구들, 언니오빠들 다 모여서 같이 온갖 놀이 하고 놀았었는데 ..

    술래잡기에 얼음땡에.

    한번씩 큰맘먹고 (시간이 오래걸려서) 놀이터 모래사장에 한 2~3미터정도로
    커다랗게 호수처럼 파고, 거기에 다리도 만들고 가운데에 섬도 만들고
    이리저리 길나게 만들어서
    저녁노을 질 무렵쯤이면 그게 완성이 되는데
    그러면 동네남자애들이 양동이에 물받아와서 거기에 물을 쫙 부었었어요.
    그러면 물이 우리가 만든 길따라, 쭉 ~ 흐르는데
    그때 그 뿌듯함이란 ... ㅋㅋ

    근데 요새 새로만든 놀이터들은 모래밭이 별로 없더라구요 ..
    251 추워지기전에 애교둥이 고양이 분양합니다(스압;) [새창] 2010-10-14 10:57:29 6 삭제
    성질이 원래 사나운 아이가 아니에요 ... ㅜㅜ
    제가 만난것도 작년이고 이미 성묘였는걸요 ..
    저도 금새 친해졌어요.
    고양이 커뮤니티쪽에는, 그 지금 돌보시는 분이 올려보신댔는데
    잘안되나봐요 ..

    글이 길어 오해가 있나봐요..
    원래 성질이 사나운 아이가 절대 아닙니다.
    저 진짜로 쟤 성묘때 만나서 하루만에 금새 친해졌어요ㅠ

    몸에 촥촥 감기는 애교둥인 아닐지라도 은근은근 부리는 애교가 정말 ...


    사람을 워낙 좋아해 풀밭에 쉬러오시는 트럭아저씨들한테도
    이쁨받으면서 지내던 아이랍니다 ..
    중성화때문에 예민해진거같아요ㅠ

    250 추워지기전에 애교둥이 고양이 분양합니다(스압;) [새창] 2010-10-14 01:19:41 1 삭제
    애를 버려도 버려도, 어떻게 그런데다 버려뒀는지 ..
    정말 모르겠습니다.
    저 아이 지내는 풀숲에서 봉지에 사료가 들어있는걸 발견햇습니다.
    저희집에서 데려간 뒤에, 저기에 버린걸로 추정되요 ..
    249 추워지기전에 애교둥이 고양이 분양합니다(스압;) [새창] 2010-10-14 01:19:41 1 삭제
    애를 버려도 버려도, 어떻게 그런데다 버려뒀는지 ..
    정말 모르겠습니다.
    저 아이 지내는 풀숲에서 봉지에 사료가 들어있는걸 발견햇습니다.
    저희집에서 데려간 뒤에, 저기에 버린걸로 추정되요 ..
    248 2NE1 - 아파 (초콜렛 라이브 ver.) [새창] 2010-10-04 04:47:30 2 삭제
    목소리 정말 매력있어서 좋아요 ㅜㅜ
    247 2NE1 - 아파 (초콜렛 라이브 ver.) [새창] 2010-10-04 04:47:30 11 삭제
    목소리 정말 매력있어서 좋아요 ㅜㅜ
    246 무료로 키재는 방법.txt [새창] 2010-10-03 22:30:04 0 삭제
    욕 더럽게 먹고 신고당할거같은데 ...... ?
    245 무료로 키재는 방법.txt [새창] 2010-10-03 22:30:04 2 삭제
    욕 더럽게 먹고 신고당할거같은데 ...... ?
    244 오유에 어이없는분 [새창] 2010-10-03 11:22:54 5 삭제
    요런타입은, 아무리 우리가 반박해도
    절대적으로 자기 의견이 틀렸다고는 생각 안하실걸요 ..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9-28 23:55:02 42 삭제
    몇몇 남자들이 "여자들 보여주려고 치마입는다"라 해서
    왜그리 생각하나 했더니 범인이 너로구나 이년
    242 강아지는 똥강아지가 최고죠!! [새창] 2010-09-28 14:23:12 1 삭제
    갈색 애는 표정이 억울해보여 ㅋㅋㅋㅋㅋㅋ
    아 귀여브
    241 우리집 개님의 분신들 [새창] 2010-09-28 14:22:24 0 삭제
    아직 눈도 못뗀 꼬물이들 ♡
    아오 저때 발바닥이 진짜 ㅜㅜ 핰핰
    240 엄마와의 문자 [새창] 2010-09-22 17:21:46 2 삭제
    저희 어머니는 출장만 가면 그렇게 문자를 자주 보내세요..
    "딸 엄마 회먹는다^^"
    "딸~ 엄마 오늘 고기를 평생먹은 고기보다 더 많이먹었어"
    "딸, 게 맛있더라"


    ㅋ....엄마 ... 난 엄마없어서 라면먹었어 ...
    쪼그라든 찌개먹었어 ... ㅜㅜㅜ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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