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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_Blosso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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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Blosso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 그래 우리 조직에서 가장 빠른 쌍둥이... [새창] 2010-12-06 03:35:41 0 삭제
    이 사진일거라 생각했지만,
    역시 이 사진이었지만
    다시 봐두 귀엽군 ㅋㅋㅋ
    298 본격 한국여자 까는 네이버 [새창] 2010-12-04 09:40:25 16 삭제
    솔직히 전 여자고 저거 검색은 안해봤네요..
    그렇지만 연평도 얘기도 굉장히 많이하고
    군대다녀온 사람들한테 물어도 보고 신문도 찾아보고
    뉴스도 챙겨보는데 ..


    네이버에 검색해야만 연평도에 관심이 있는겁니까?
    297 아기 있는집에 개 키우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0-12-02 13:41:24 3 삭제
    이건 제 경험담인데요 !
    저는 그 "아기"의 위치였습니다 ^^ ㅋㅋㅋ
    부모님이 신혼시절부터 키워오신 개가 있엇거든요.

    어릴때 찍어둔 비디오나 사진이나, 또 드문드문 제 기억에도
    아무 일 없고 오히려 개랑 꼭꼭 붙어다녔습니다^^
    요 위의 아가사진처럼 저도 저희집 개 베고 자는 사진두 있구
    저 낮잠 자면 개가 옆에 와서 같이 자기두 하구 ㅋㅋ


    어릴때부터 강아지랑 자란 덕에, 전 동물을 무지무지 좋아라하는 사람이 됐답니다
    정서적으로도 좋은거같아요 .. 제딴에 슬픈일 있거나 할때마다
    듬직하게 옆에서 그 개가 늘 있어줬거든요.
    (어릴때 부모님한테 혼나서 방에서 울고있으면 개가 와서 눈물핥아주고^^ㅋㅋㅋ)


    너무 걱정마셔요 !!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02 09:00:57 7 삭제

    애프터스쿨 이주연 얼짱시절 사진인데
    왠지 닮은거같아요
    눈매의 느낌같은게 ㅜㅜ 나만그런가 ..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02 09:00:57 5 삭제

    애프터스쿨 이주연 얼짱시절 사진인데
    왠지 닮은거같아요
    눈매의 느낌같은게 ㅜㅜ 나만그런가 ..
    294 오유 직업을 알고싶어요... [새창] 2010-12-01 21:21:29 1 삭제
    치유성이요
    293 인생은 한방 [새창] 2010-11-21 23:11:29 3 삭제
    ↑ 12평에 방이 한개라서요 ...
    아아아아아아 ..
    292 한국 놈들아 이것 봐라 약오르지 [새창] 2010-11-21 17:24:17 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나서 부시는데
    안부서져서 더 빡칠듯 ㅋㅋㅋㅋㅋㅋ
    291 오글거리는 오덕들(bgm) [새창] 2010-11-21 17:22:55 12 삭제
    중학교때 우리반에도 심각한 오덕이 있었는데 ..
    동갑임에도 불구하고, 난 무서운애도 뭣도 아닌 평범한 중딩이었는데도
    나 포함 모든 애들에게 마주치면
    "꾸벅!" 이라고 말하며 고개숙이던 애가 있었죠.
    "ㅇㅇ야" 하고 부르면 ㅋㅋㅋㅋㅋㅋ 뒤돌아보면서
    "갸웃?" 하며 고개 옆으로 45도 꺾어주시던 그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 너 요새도 그러고다니니
    혹시 자기전에 이불에서 하이킥하진않니 ..
    290 [펌] 250여년간 지속된 마녀사냥 [그림 첨] [새창] 2010-11-21 09:56:42 1 삭제
    저 마녀사냥이란게 신고만 하면 거의 무조건 처벌되는 식이었어서
    막 첩이랑 짜고 남편이 본처 신고하기도 하고 ..
    뭐 그런일도 있었다고 들었어요.
    289 예....예쓸아~!!! [새창] 2010-11-20 21:34:56 3 삭제
    아니 난 여잔데 왜이리 녹지 .....
    이게 바로 애교많은 여자로구나 ㅜㅜ
    288 예....예쓸아~!!! [새창] 2010-11-20 21:34:56 29 삭제
    아니 난 여잔데 왜이리 녹지 .....
    이게 바로 애교많은 여자로구나 ㅜㅜ
    287 곧 11살이 되는 우리집 할마시 개님 [새창] 2010-11-17 18:03:48 7 삭제

    제가 태어나서부터 쭉 함께 커온 18살 먹은 영감개님.
    지금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나이가 많아 수술하거나 손쓸수도없게, 위가 기능을 못해 가셨지요.

    학교 갔다오면, 풍성한 꼬리 살랑살랑하며 반기고
    엄마한테 혼나 울고있으면 옆에 가만히 앉아있어주고
    나중엔 늙어서 다리도 절게 되면서두,
    가족들 집 귀가할때마다 열심히 걸어나와 반겨줬었죠.
    제 인생 최고의 친구이자 최고의 개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요 사진은, 제가 애기때 자는 제옆에서 신기하다는듯이 절 보고있길래
    찍은 사진이랬어요. 제가 컴퓨터로 가져오면서 절 짤라버려서 그렇지
    밑에는 애기인 제가 자구 있는 사진 ㅋㅋ ...

    아이구, 우리 예쁜 영감개님 잘살구있니.. 보고싶당
    마지막에 가던 날도, 지 몸하나 못가누는 주제에
    제가 쓰다듬으면서 사랑한다구 했더니 눈물 글썽이면서
    꼬리를 힘없이 살랑살랑 하더라구요. 아직도 요놈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날라하네요 ..

    286 네티즌들의 성격이 얼마나 급한지 알 수 있는 글 [새창] 2010-11-17 02:22:08 0 삭제
    zzzzzzzzzzz
    285 장난이라고? 10대 발길질 여중생 "지금은 뉘우쳐" [새창] 2010-11-15 20:55:13 0 삭제
    8살먹은 내 막둥이 사촌동생도
    남 때리는건 나쁜걸로 인지하고있는데
    장난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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