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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한상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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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한상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 수영장에서 초딩훈계하다가 썅욕듣고 빡쳐서 고소한 후기[BGM] [새창] 2012-04-16 13:04:57 1/9 삭제
    유진로// 일단 잘못한점은 할머니와 꼬마의 관계에서 제 3자가 개입해서 일을 복잡하게
    만든게 잘못이라면 잘못이지요.

    또한 글쓴이의 글로만 가지고 '말로 좋게 훈계했다.'라는 표현은 배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왜냐 아무런 증거가 없거든요.

    단지 글에서만 유추한다면 '화나서 훈계했다'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또한 글쓴이는 초등학생을 '혼냈다'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결국 '좋게'훈계했다는건 당연히 글쓴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구요.

    초등학생은 달리느꼈을 수도 있겠지요.

    또한 공공물건일지라도 초등학생이 드라이어기를 쓰다 잠깐의 시간동안 자리를 비웠는지
    알 수 없습니다.

    사실상 공공의 물건이나 공공이용물의 순서의 질서는 딱 정해진게 아니거든요.

    암튼 결론은 당사자들끼리의 문제는 당사자들끼리 풀어야하는데
    괜히 오지랖이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물론 치고박고 싸우거나 언행자체가 심해지면은 문제가 달라지겠지요.
    269 이승훈 욕하는 인간들의 논리는 참 어이가 없다 [새창] 2012-04-16 12:50:40 18 삭제
    글쓴이님이야말로 제대로 안보셨군요??

    이승훈은 처음부터 심사위원들한테 이딴식으로 노래하면 탈락한다라는 말을 수도없이 들어왔습니다.

    근데 막상 인지도가 높아지고 다른 것들로 커버가되고 또한 심사위원들이 이승훈 노래에 대한
    기대치가 계속 낮아지니깐 심사위원들도 '가창'이라는 부분은 아예 배제해서 심사하는 경향도 있는 것 같구요.

    사실상 이승훈이랑 같이 춤췄던 춤천재 그 여자애도 사실상 춤자체에 독창성이 있는데
    '가창'이 안되서 떨어진거거든요.
    268 수영장에서 초딩훈계하다가 썅욕듣고 빡쳐서 고소한 후기[BGM] [새창] 2012-04-16 12:03:31 2/17 삭제
    내가하고 싶은말은 글쓴이와 아줌마의 관계에선 아줌마 잘못이 100%이지만
    글쓴이와 꼬마아이의 관계에선 글쓴이도 잘못이 있다는 소리다.

    아주 씹난독증 납셧네.
    267 수영장에서 초딩훈계하다가 썅욕듣고 빡쳐서 고소한 후기[BGM] [새창] 2012-04-16 12:03:31 5/17 삭제
    내가하고 싶은말은 글쓴이와 아줌마의 관계에선 아줌마 잘못이 100%이지만
    글쓴이와 꼬마아이의 관계에선 글쓴이도 잘못이 있다는 소리다.

    아주 씹난독증 납셧네.
    266 수영장에서 초딩훈계하다가 썅욕듣고 빡쳐서 고소한 후기[BGM] [새창] 2012-04-16 12:02:26 1/13 삭제
    아테리젠// 난독증있냐 ㅋㅋㅋ 내가 아줌마 잘못 100%라고 했냐 안했냐
    265 수영장에서 초딩훈계하다가 썅욕듣고 빡쳐서 고소한 후기[BGM] [새창] 2012-04-16 12:02:26 2/11 삭제
    아테리젠// 난독증있냐 ㅋㅋㅋ 내가 아줌마 잘못 100%라고 했냐 안했냐
    264 여러분~작명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04-16 11:57:25 0 삭제
    임직원의 협동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1 인민 전자공학 김정은기념시설관

    2 광명성 1호
    263 수영장에서 초딩훈계하다가 썅욕듣고 빡쳐서 고소한 후기[BGM] [새창] 2012-04-16 11:38:11 2/22 삭제
    아줌마 잘못이 100% 맞지만,
    이 글쓴이 처음행동도 뭐 딱히 '잘했다'라곤 할 수 없다.

    할머니랑 초등학생의 문제는 둘이 해결해야지 괜히 오지랖 발동해서
    쌩판 모르는 남한테 훈계를 하다니..

    치고박고 싸우는 것도 아니고..

    나도 길거리에서 쌩판도 모르는 할아버지한테 훈계들었을때
    기분 얼마나 좆같은지 느꼈기 때문에

    그냥 남의 일은 남의일로 남겨두고 샤워끝났으면 닥치고 집에가자.
    262 수영장에서 초딩훈계하다가 썅욕듣고 빡쳐서 고소한 후기[BGM] [새창] 2012-04-16 11:38:11 4/29 삭제
    아줌마 잘못이 100% 맞지만,
    이 글쓴이 처음행동도 뭐 딱히 '잘했다'라곤 할 수 없다.

    할머니랑 초등학생의 문제는 둘이 해결해야지 괜히 오지랖 발동해서
    쌩판 모르는 남한테 훈계를 하다니..

    치고박고 싸우는 것도 아니고..

    나도 길거리에서 쌩판도 모르는 할아버지한테 훈계들었을때
    기분 얼마나 좆같은지 느꼈기 때문에

    그냥 남의 일은 남의일로 남겨두고 샤워끝났으면 닥치고 집에가자.
    261 바다에서 나온것들.jpg [새창] 2012-04-16 01:22:26 0 삭제
    저 밑에서 두번째 사진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 같은데에 이상한 차타고 레일같은거 가면서
    보이는 외계인모형 있잖아요?? 그런겁니다.
    260 강민경 몸매감상.txt [새창] 2012-04-15 23:00:23 33 삭제
    김성현// 성형을 안했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9 강민경 몸매감상.txt [새창] 2012-04-15 23:00:23 88 삭제
    김성현// 성형을 안했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8 서울 '지하철 9호선' 6월부터 충격적 요금 인상 공고 [새창] 2012-04-15 12:59:28 0 삭제
    물론 증거있습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9071500329121001&ed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9-07-15&officeId=00032&pageNo=21&printNo=16800&publishType=00010
    257 서울 '지하철 9호선' 6월부터 충격적 요금 인상 공고 [새창] 2012-04-15 12:58:08 0 삭제
    ???오유분들 잘못알고계셔도 한참잘못 알고 계시구나..

    민영화자체는 김대중대통령시절 고건시장때 시작한거고
    지금 통과한 사안은 박원순시장과 9호선과의 의견차로 날치기 통과된 것인데..
    왜 이명박이 욕먹는지 모르겠네요..?
    256 그라운드의 암살자.. [새창] 2012-04-14 13:48:20 4 삭제

    얘 목은 왜또 없어ㄷㄷㄷ...

    암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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