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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erendipit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20
    방문 : 2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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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endipit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공동수상은 반대에요.jpg [새창] 2011-12-25 17:35:20 6 삭제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동생들은 가장 후보에 가까운 호동이형이 수상해야한다는 마음으로 이야기하고
    강호동씨는 쑥스럽기도 하고 받게되면 우리 팀이 다 같이 받아야 된다고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
    물론 주어없이 이야기 한거지만...
    일박이일 팀이 그정도 형동생으로써 우애를 가지고 대화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는지..

    좋게 보려고 하는 제가 이상한건지는 몰라도..
    다들 꼬투리 잡아서 몰아붙이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상 받는다는데 안좋은 사람 누가 있겠습니까?
    33 나이가 들수록 아빠가 짠해진다 [새창] 2011-12-09 15:39:50 0 삭제
    공감 많이 하면서 읽었습니다. 저도 울컥하네요.
    글쓴이 님과 어린 시절 이야기는 비슷한데
    저는 나이 들면서 제 손에 필요이상의 돈을 쥐게 되면서...
    지금은 크게 경제적인 고민없이 살아 갑니다만...

    그래도 부모님은 예전과 변하지 않으시더군요.
    아직도 검소하시고, 아직도 자신의 인생을 즐기실줄 모르십니다.
    가끔 부모님 뵐때마다, 부모님 손을 만질 때마다 거친 그 손을 만질 때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요즘들어 자주 혼자서 또는 친구들과 술을 드시고 밤에 저에게 전화하시는 아버지.
    산같았던 아버지가 약한 소리 하실 때. 또 가슴이 미어집니다.

    글쓴이님 글도 참 잘쓰시네요.
    저는 이렇게 생각이 아름답고, 부모님을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늘 관심있게 지켜봅니다.
    부모님도 글쓴이님의 마음을 잘 알고 늘 고맙게 생각하시고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마음 소중히 간직하시길!
    글쓴이님은 사랑을 받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으시네요!
    32 [스크랩]"일본 열도 대부분 세슘 오염"…정부는 침묵[BGM] [새창] 2011-11-16 22:13:54 11 삭제
    다들 자신이 쓰는 전기는 줄일 생각도 없으면서 원자력 발전소 짓는거 반대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됩니다.
    자신의 편의는 포기 못하면서, 자신의 생명의 위협하는 원자력은 짓지 말자고요?

    저도 공학도이고 에너지관련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저는 앞으로 적어도 20년정도는 원자력밖에 답이 없다고 느낀답니다. 이유는 간단하게 비용이나 효율측면 때문이지요.
    신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원자력 발전소를 짓지 말자는 이야기는 지금 대한민국에선 어불성설이네요.
    촛불켜고 책 읽으실 자신 있으시고 실천 하시려면 그런 주장을 펴는것에 반대하지 않겠어요.

    위의 그래프나 어느 다큐멘터리의 설명처럼 태양에너지나 풍력같은 에너지가
    마술처럼 뚝딱하고 쉽사리 저희가 사용되는 에너지로 변환되지 않는답니다.
    신생에너지 개발에 대해서는 이런말하면 암담하지만 거의 모든 분야에서 로그함수처럼 개발 초기엔 급격히 발전하다가
    거의 대부분 정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용화에는 많이 못미치는 선에서요..

    다들 원자력 발전에대해 오해하시지 마시고 오히려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원자력을 어떻게 안전하게 설치하고 이용하느냐에 투자를 하고 고민하는 것이 지금 세대에 어울리는 자세 일 것 같습니다.
    다들 지금의 편의를 포기하지는 못하시잖아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쓰다보니 원래글이랑 좀 다른 이야기가 되었습니다만. 줄입니다.
    31 9월5일 나는가수다 청중평가단 [새창] 2011-09-04 19:16:22 0 삭제
    눈치없게 남자분들 댓글 달기 없기;ㅋㅋ
    30 BGm - 하늘을 나는 일본여성 . jpg [새창] 2011-08-31 19:03:46 0 삭제
    사진 진짜 잘 찍었네요. 좋은 구도 좋은 색 배치. 거기다가 신선하고 매우 아름다운 주제까지ㅋㅋ
    29 사춘기 겉멋만 쳐든 남동생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1-08-31 18:11:23 0 삭제
    다들 좋은 댓글 많이 달아주셨는데.
    저도 생각난게 있어서 글을 써 봅니다. 댓글이 너무 많아서 못보실것 같기도 한데요ㅋㅋ

    제가 생각할땐 역시 문제는 대화가 부족한것 같네요.

    원인으로는 첫번째로 동생이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고..이게 가장 크겠죠.
    두번째로는 누나되시는 글쓴이 님이 접근을 새롭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놈 저놈 새끼 어쩌고 하면서 접근하면, 마음은 어린데 머리는 어른인, 겉멋이 잔뜩 든 중1학생으로는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대화를 하게 되면 누구나 사람은 비슷하다는 관점에서...
    동생에게 접근을 다시 해야겠네요.
    떠오르는 방법으로는 심각하게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동생아 내가 진짜 중요하게 할말이 있는데 나랑 이야기좀 해줄래? 라고 심각하게 말이죠.
    그리고 진중하게 동생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또 어머니는 어떤 마음고생을 하시는지.
    나는 어떤 동생을 기대하는지. 또는 너는 어떤 가족을 원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죠.

    진지하게 이야기하면, 틀려먹지 않은 이상 이야기의 시작은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화를 나누시길 바랍니다. 동생을 이해 하시고 자신의 이해를 납득시켜주세요.
    쉽게 바뀌지는 않지만, 그러한 일들이 차후에 동생의 갈림길에서 어떤 기준이 될 것 입니다.

    저는 다행이 말 잘듣는 동생을 가지고 있지만,
    같이 동생을 가진 사람으로써.. 그리고 소통에 문제도 겪어봤던 사람으로써 글쓴이님에게 이런 조언을 해봅니다.
    아무쪼록, 가장 소중한 가족을 서로 감싸 안으면서 나아가세요.
    무엇보다 지금은 가족의 중심이 글쓴이 님이신것 같으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줄일게요.
    28 송은이 왤케 불편하지; [새창] 2011-08-28 19:40:54 3/7 삭제
    목소리가 거슬려서 보기가 불편하다니.

    얼굴이 못생겼으니 집밖으로 나오지마 라고 하는거랑 뭐가 달라요?

    생각 좀 하시고 글 쓰셨으면 좋겠네요.
    27 송은이 왤케 불편하지; [새창] 2011-08-28 19:40:54 11 삭제
    목소리가 거슬려서 보기가 불편하다니.

    얼굴이 못생겼으니 집밖으로 나오지마 라고 하는거랑 뭐가 달라요?

    생각 좀 하시고 글 쓰셨으면 좋겠네요.
    26 진짜 나가수에 잠깐 발끝만 담갔다 빼도 이미지가 좋아지는데 [새창] 2011-08-05 23:34:12 3 삭제
    다른 사람들은 김건모가 립스틱 바른 것이 무대에 있어서 예의 없고 싸가지 없는 짓이라고 비난하지만,
    김건모를 너무 좋아하는 나로써는 너무나 김건모 스러운 모습이어서, 정말 좋았었는데...

    그때의 관객들이나 시청자들에게 비록 꼴등인 김건모의 무대였을지 몰라도,
    김건모만의 유머러스하고 자유롭고 편안한 무대가 늘 그리웠던 저는
    티비에서 그 모습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좋기만 했었습니다.

    김건모의 공연을 보셨는지 몰라도, 앉아서 피아노 치면서 농담도 하면서 익살스런 표정을 지으면서 노래하는 것이
    이십년을 고수한 여태까지의 스타일이었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그렇게 못느끼셨었나봅니다. 무대에선 진지해야만 하나봅니다.
    그런 그를 시청자가 부정해서 시청자가 바라는대로 바꿔야만 했는지 그렇게 비난 받아야 했는지가 참.. 씁쓸했어요.

    뭐 재도전 이야기는 별개로 하고 말이죠..

    여러분께 선물 드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RkrSq9Kn06M
    요 동영상 재밌어요. 김건모스럽네요. 아 이적도 나옵니다. 둘이서 피아노치면서 히트곡 부르는 동영상입니다ㅋ
    고럼 줄입니다.

    25 진짜 나가수에 잠깐 발끝만 담갔다 빼도 이미지가 좋아지는데 [새창] 2011-08-05 23:34:12 37 삭제
    다른 사람들은 김건모가 립스틱 바른 것이 무대에 있어서 예의 없고 싸가지 없는 짓이라고 비난하지만,
    김건모를 너무 좋아하는 나로써는 너무나 김건모 스러운 모습이어서, 정말 좋았었는데...

    그때의 관객들이나 시청자들에게 비록 꼴등인 김건모의 무대였을지 몰라도,
    김건모만의 유머러스하고 자유롭고 편안한 무대가 늘 그리웠던 저는
    티비에서 그 모습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좋기만 했었습니다.

    김건모의 공연을 보셨는지 몰라도, 앉아서 피아노 치면서 농담도 하면서 익살스런 표정을 지으면서 노래하는 것이
    이십년을 고수한 여태까지의 스타일이었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그렇게 못느끼셨었나봅니다. 무대에선 진지해야만 하나봅니다.
    그런 그를 시청자가 부정해서 시청자가 바라는대로 바꿔야만 했는지 그렇게 비난 받아야 했는지가 참.. 씁쓸했어요.

    뭐 재도전 이야기는 별개로 하고 말이죠..

    여러분께 선물 드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RkrSq9Kn06M
    요 동영상 재밌어요. 김건모스럽네요. 아 이적도 나옵니다. 둘이서 피아노치면서 히트곡 부르는 동영상입니다ㅋ
    고럼 줄입니다.

    24 밑에 이승철 관련해서 말씀들이 많으신데... [새창] 2011-08-03 13:18:39 0 삭제
    진짜 웃긴 분이네... 올라오면 제가 완전 비웃어드림.
    호흡이 되는 일반인이라는 말이 너무 황당하네요...
    피치라는 말은 이해 할런지 모르겠네요.
    23 밑에 이승철 관련해서 말씀들이 많으신데... [새창] 2011-08-03 13:18:39 3 삭제
    진짜 웃긴 분이네... 올라오면 제가 완전 비웃어드림.
    호흡이 되는 일반인이라는 말이 너무 황당하네요...
    피치라는 말은 이해 할런지 모르겠네요.
    22 옥주현-난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 [새창] 2011-07-29 15:31:11 6 삭제
    옥주현 노래 좋네..
    강약조절, 소리먹고뱉고 하는거 우와;ㅋㅋ
    진짜 멋진 곡입니다.

    옥주현이 노래부르는데 색깔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 진짜 이해못하겠네.
    무슨 기준으로 색깔이 없다고 판단하는 걸까..
    이렇게 멋진 보이스 컬러를 가진 가수에게...

    좋은 노래 듣고 갑니다.
    21 간단한 전기 문제 좀 알려주세요......ㅠ [새창] 2011-06-18 16:22:41 0 삭제
    111 악-_-; 열심히 작성하니 위에 님이 댓글 다셧네. 부끄러워라.
    20 간단한 전기 문제 좀 알려주세요......ㅠ [새창] 2011-06-18 16:22:11 0 삭제
    심심해서 답글담. 근데 담엔 여기말고 다른 게시판에 써야할듯 합니다.
    첫번째 회로에서는 전기가 흐르는 길이 한가지 밖에 없으니깐 두 전구에 같은 전류가 흐릅니다.

    그런데 전구의 밝기는 전력에 비례하는데, 전압과 전류의 곱이 전력이 됩니다.

    두 전구를 비교할 때 저항값을 알고 싶고, 또 같은 전류가 흐른다는 점을 생각하면 옴의 법칙을 이용해서
    전압을 전류와 저항의 곱으로 생각하면 전력은 전류 제곱 저항으로 변형 시키는게 생각하기 편하게 됩니다.
    여기서 어느 한쪽이 밝았다는 것은 전력이 컸다는 말이고 그것은 저항 값이 크다는 뜻이 되겠네요.

    두번째 병렬회로에서는 같은 위상에 있으므로 두 전구에 걸리는 전압이 같아지니까
    이번엔 저항이랑 전압만으로 전력을 표현하는 것이 유리하겠죠. 그래서 이번엔 저항분에 전압의 제곱을 전력으로 바꿔주면,
    위와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띠용=
    시작하고 보니 이상하게 어려운 말이 되어버렸네요.
    힘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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