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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	어른이 된다는거 [새창]	2024-05-25 16:23:37	5	삭제
		친구네집에서 닳도록 봤던 계몽사 시리즈를 시원하게 일시불로 질렀음. 복간한 디즈니 그림명작. 세계명작. 세계동화. 내 아이들과 부러움이 눈치를 이기지 못했던 어린시절의 나를 위해..
	183	30대 이상 구분법..! [새창]	2024-05-25 08:38:50	3	삭제
		헐이 아이고나 어머나같은 구전되는 감탄사가 됐다는 말을 듣고 띵해졌어요. 4살 짜리가 엄마 아빠 이모 고모 삼촌들이 하는 헐과 대박을 듣고 습득한다고..
	182	징역50년이 징역 27년으로 감형된 이유 [새창]	2024-05-25 08:33:40	1	삭제
		킹피셔나 다시 보고 와야겠다.
	181	새벽에 단 둘이 ㅅㅅ하는 신부님과 수녀님....manhwa [새창]	2024-05-24 07:47:47	4	삭제
		와.. 시간 디테일. 7분에 물 넣고 10분에 후루룩하고 15분에 밥 말아먹네.
	180	화장실에 들어간 오빠가 나오질 않는다 [새창]	2024-05-22 08:40:15	1	삭제
		사운드 없이 보다 갈릴레오 부분에서 알아차림ㅋㅋㅋ
	179	누구한텐 행복했고 누구한텐 지옥이었던 산책 [새창]	2024-05-22 05:28:51	6	삭제
		너라도 행복했으니 그거로 됐다. 그냥 행복한 널 바라봐서 나도 행복했다고.. 우리 그런 것으로 치자. -밀가루 한 포대 쏟아내고 헤엄치던 두 아들시키를 보던 어느날에..
	178	의외로 잘 모르는 “가지”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 [새창]	2024-05-20 08:42:10	1	삭제
		덩이줄기와 뿌리로 영양생식을 하는 거랍니다. 반드시 종자로 번식하지 않고 식물중에는 잎이나 줄기 뿌리 다른 기관으로도 개체가 늘어나요. 자세한 것은 식물학과 아조시라는 분이 알랴준다고 합니다.
	177	하나씩 포기할때마다 돈 준다면 얼마 버셨음? [새창]	2024-05-20 05:46:45	0	삭제
		지금 당장 환산해도 20억.
	176	어떤 아주머니가 나 신상공개하겠데 [새창]	2024-05-16 16:33:27	27	삭제
		8살 아이라고 한 것이 다른 의미로 소름인 것이 3살 아이라고 했다면 진위여부 물을 사이도 없이 소방관은 그냥 달려들어 갔을 것 아닌가 싶었음.
	175	고양이가 스스로 만드는 루틴의 위험.jpg [새창]	2024-05-16 14:11:39	0	삭제
		그게 매력이라 열 받음. ..그래서 다시는 못 키우겠음. 그 뭐 같은 성격은 평생 그 놈이랑 우리 애들 둘이면 충분함ㅠㅅㅠ
	174	고양이가 스스로 만드는 루틴의 위험.jpg [새창]	2024-05-16 14:08:25	0	삭제
		꼭 그렇지도 않은 것이 상가 입구에서 나랑 눈 마주치면 후다닥 뛰쳐가 아무렇지도 않게 마당에서 딩구는 척 함. 동네에서 다리만 시커먼 삼색이는 너 밖에 없어. 뭘 아닌 척 하냐고..
	173	고양이가 스스로 만드는 루틴의 위험.jpg [새창]	2024-05-13 09:18:31	8	삭제
		개하고 10년 살다 고양이랑 하루 산 사람이 충격 먹었듯이 고양이랑 13년 살다 개랑 하루 지내도 충격이 옴. 친구가 입원해서 7개월 맡아줬는데 개바개겠지만 진짜 얘네는 사생활이 없음. 어딜가든 뭘하든 니 옆이 내 자리다 따라 옴. 그래도 이때 기억을 더듬어 애 둘 키우고 있음.
	172	아저씨 밑에 있으니 여기만 넘어오면 받아줄게 [새창]	2024-05-11 21:23:42	14	삭제
		아.. 뉴스보고 잃었던 인류애를 여기서 보충하고 가네.ㅠㅅㅠ
	171	점핑 다이어트 [새창]	2024-05-03 05:37:00	3	삭제
		대댓글에서 알려주지 않았음 저게 엉덩이란 것도 모를 뻔.. 뭐다냐 풍선이 사라지고 있네.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5 08:53:43	5	삭제
		8키로ㅋㅋㅋㅠㅅㅠ 여기 우리 신랑같은 남편이 또 있네. 저도 동죽 10키로 싱크대에 소금풀고 박스 덮어서 해감하고 반절은 세 번 나눠 삶아 식혀 국물이랑 같이 얼리고 반절은 그 날 저녁밥하고 아랫층 옆집 나눔했어요. ..맛있어서 용서는 되더라구요. 어제 종일 고생하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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