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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돌연변이 닌자 고양 돌연변이 닌자 고양 돌연변이 닌자고양 무적의 용사들 [새창]	2022-06-01 20:51:18	1	삭제
		너무 자연스러워서 뭐지? 했네요ㅋ 슈레더였지ㅋ
	32	엄마를 버리고 떠난 아빠 [새창]	2022-05-25 12:05:49	11	삭제
		저 엄마는 전생에 거북선 좌측 노를 저었네.. 하고 보니 일본..
	31	[이누야샤]천하 폐도의 검 [새창]	2022-05-20 09:33:14	1	삭제
		아니.. 왠지 셋쇼마루가 조련 당하는 입장 같은..
	30	화장실 배관 뚫는 염기성 용액을 막힌 주방 배수관에 넣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2-05-19 08:03:23	2	삭제
		기름기나 곰팡이가 신경쓰여서 매번은 아니라도 이틀에 한 번은 설거지 후에 음쓰 제거하고 뜨거운 물 한 번 부어요. 특히 여름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붓는데 초파리 개체수가 훨씬 줄어요.
	28	회사원을 살려주는 엑셀 개꿀팁 [새창]	2022-05-17 14:15:30	0	삭제
		.
	27	레깅스 입고 등산에 대한 소방관의 생각.JPG [새창]	2022-05-17 00:00:19	0	삭제
		한 번 굴러서 팔뚝 어디에 나뭇가지 꽂혀 봐야 바람막이까지 갖춰 입을려나..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12 13:58:47	4	삭제
		부부 중심의 가정이라면 저런 시댁 겪는 건 의외로 해 볼만 해요. 어차피 같이 사는 게 아니라서 귀 담을 필요 없는 건 흘려넘기면 되거든요. 그리고 남이 인척이 되는 거니 어느 정도 필요한 건 노력 해야하죠. 그런데 남편이 아내는 우리집 새식구라고 생각하면 저거 감당못해요. 감당해서도 안되구요. 나만 노력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서요. 급할 이유 없으시면 시간두고 좀 더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남편되실 분하고 대화도 좀 깊게 해 보시구요.
	25	남친이 여사친 차로 집에 대려다 준다면...? [새창]	2022-05-09 13:31:46	1	삭제
		저도 이거 부터 생각했어요. 보험은 되는거니? 니가 왜 운전대를 잡니? 잡게 해 주는 여사친은 뭥미?
	24	엊그제자 롯데월드 상황 [새창]	2022-05-04 00:16:14	0	삭제
		어린이날 애들이랑 도시락 싸서 퀵보드 끌고 근처 공원가려구요. 월드나 랜드 갈 생각은 없었지만 저 사진 보니 좀 무섭네요.
	22	부지런한 유부녀의 하루 [새창]	2022-04-28 20:28:52	0	삭제
		저 일하는 시간이 집안일 하는 시간 일 겁니다.
	21	부지런한 유부녀의 하루 [새창]	2022-04-28 18:58:05	0	삭제
		증말 열심히들 산다 열심히들 살어. 저렇게 대 놓고 쓰는 사람이나 오구오구 동조하는 사람이나..
	20	애들 옷 막 입히는 부모가 이해 안됐던 여자 [새창]	2022-04-28 11:56:17	4	삭제
		저녁에 비온다고 장화신고 유치원 갔어요. 너 2시에 집에 와. 니 장화엔 비 한 방울 안 튈꺼야. 그리고.. 형아가 신었어? 그럼 나도 신고간다. 나란히 장화신고 등원했어요.
	19	공기업 들어갔는데 퇴사해야만하는 사연 [새창]	2022-04-23 02:22:41	1	삭제
		그런 시장쪽 연계는 생각도 못했었네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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