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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5
    방문 : 27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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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1 어느날 축제에서... [새창] 2017-09-20 20:48:24 3 삭제
    하~~~~이~~~~고오~~~~~

    할뻔함 ㅎㅎ
    1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08:51:51 8 삭제
    하~~~~~~~~~~~~~~~~~~~이고~~~~~~~~~~~~~~~~~~~~
    1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08:55:48 1 삭제
    저도 엊그제 추천 배웠습니다 ㅎㅎ
    반가운김에 꽃 한송이 놓고 갑니다~

    @---->-->-------
    (휘리릭~)
    1448 멀티 콘센트 전기 코드의 위험성 [새창] 2017-09-16 13:02:21 10 삭제
    1 mr제거 개쩐다 ㅋㅋㅋㅋㅋㅋ
    1447 혐_))))))))) 주의 피지의 최고봉 피하낭종/피지낭종 개봉 [새창] 2017-09-15 17:58:03 7 삭제
    1 ㅋㅋㅋ 별의별 아이디가 다 있네
    1446 올라운더가 힐탱하는게 양보인 이유 [새창] 2017-09-14 11:57:37 3 삭제
    '던짐? ㅇㅋ 즐겜 ㄱㄱ'
    하는 사람들의 정신상태가 너무 궁금함.

    시작 조차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위도&한조&공토르 픽 했다고해서 저런 막무가내식으로
    'ㅎㅎ너네들이 그래서 골드or플레야' 말하는데...

    갈수록 오버워치가 발암워치되는거같음.
    1445 "이제 곧 결혼 1주년인데 허망하게" 여고생 무면허 운전이 만든 비극 [새창] 2017-09-14 08:42:51 8 삭제
    너무 화가나고 열받습니다.....
    치가 떨린다.......
    1444 (귀지주의) 어... 귀에서 이만한게 나왔어요... [새창] 2017-09-14 05:25:06 2 삭제
    직거래 가능한가요?
    1443 개혁진영의 탱커 오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ㅋㅋㅋ [새창] 2017-09-10 21:30:49 5 삭제
    네 진짜입니다
    1442 하다하다 화장실까지 양보를 해야하나요? [새창] 2017-09-10 21:28:01 98 삭제
    2달전 신논현역 화장실에서 있었던일.

    본인은 소변기에 볼일을 보러 들어갔고, 대변을 기다리는 청소년정도로 되보이는 사람이 있었음.
    한눈에만 봐도 굉장히 급하고 식은땀이 나는걸보고 '많이 급하나보네..내가다 마렵다' 라는 생각을하며 소변을 보는데
    여러사람들이 그청소년 입장이 되보면 아무것도 안보일것임. 그저 앞사람들이 일처리를 빨리하고 나오길 기다릴뿐..

    그렇게 내 소변이 다 끝나갈쯔음에, 한곳에서 벨트착용하는 소리가 들림.
    당연히 그 기다리던 청소년이 이제야 들어가는구나 생각했는데,, 갑자기 어떤 초딩빌런이 나타나는거임
    그러더니 두손을 자기 앞뒤로 막 나오는것을 참고있다는 시늉을하며 '아 급하다 급해' 이런소리를 하며
    대변을 마치는 사람이 나오자마자 걍 들어갈라고 하는거임.
    기다리던 청소년이

    "야 내차례야"
    "아 나 너무 급해 나올것같아"
    "아니 내차롄대.."

    이런 대화를 주고받는데 갑자기 내가 짜증이 팍 나는거임.
    그래서 문고리 잠길라고 하는 찰나에 내가 문을 팍 열었음.

    안에 있던 초딩빌런은 ??? 이런표정으로 날보고있고, 내가 그 초딩빌런 옷고리 잡고 끌고 나왔음.
    그리고 청소년 비어있는 화장실로 밀어넣고 문잠그라고했음

    초딩이 양심이있는건지 그제서야 정신이든건지 '아 왜그래요!!, 뭔데 날 끌어내요' 이런소리는 안했음
    그리고 난 손을씼으면서 '공중도덕 화장실에서 강제로 배우기싫으면 차례 기다려라' 이러면서 나감.

    세상에 이상한 사람 정말 많음.......
    1441 '연중' 김생민, "인터뷰 주인공 되는데 20년 걸렸다" 눈물 펑펑 [새창] 2017-09-09 01:20:20 40 삭제
    어디든 다그래요..
    라디오스타에서 나오는 배우 조연들만 봐도그래요
    그사람들은 한상 그자리 그곳에서 꾸준히 있었지만
    반짝할 기회도없고 그저 묵묵히 한결같이 걸어온거죠.

    뭐 결론은 사람이 한결같고 그러면 언젠간 하하호호
    웃을날 올게 분명하다봐요 ㅎㅎ
    1440 스----압)무한도전 우정촌 자기소개시간 [새창] 2017-09-08 01:42:13 6 삭제
    레어닉 ㅇㅈ ㅋㅋㅋㅋ
    1439 강남역 살인 사건때 등장했던 사람들 다 어디갔나요. [새창] 2017-09-06 21:08:18 16 삭제
    애초에 '논리적'사고를 가지신분들이 아닌데
    어떻게 '논리'를 요구하나요 ^^.. 욕심이라봅니다 ㅎㅎ
    1438 코X트코 직원 넋두리2 [새창] 2017-09-06 18:41:19 54 삭제
    ㅋㅋ 몇주전에 친구들이랑 여행가기전 코코에서 장을 보고있었는데요.
    뭐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정육코너에서, 시식이있길래 너나할것없이 줄을스고 있더라고요.

    친구가 언급해줘서 다행히 6번째?7번째로 줄을섰는데..
    등심? 소고기 같은경우엔 한번 시식때 큼지막하게 짜른다해도 20명정도분량은 나오는데 ㅋㅋ
    어찌된건지 제앞에서 짤리더라고요.

    뭐야 시팔? 이러면서 앞에 할머니보니 ㅋㅋ 아니글쎄.. 고기를... 6개나 가져가시는겁니다 ^^
    (마치 물건나눔하듯이 지인들한테 2개씩 줌 ㅋㅋ)
    좋게말해 나눠주는거지 새치기해서 2개씩 쳐가져가더라고요.
    앞에있는 사람들 전부다 2개씩 가져가다보니 제 차례는 아웃 ^^..

    시식코너 하시는 이모님도 절 보더니.. '아니.. 저런사람들이 있어...' 이러고 저한테 괜히 미안해하시고
    진짜 너무어이없어서 크하하하 웃었습니다.

    진짜 반성좀 합시다 거지새끼들아..에휴..
    1437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9-06 13:04:27 14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38655&s_no=211602&kind=ouscrap&page=2&mn=800&ouscrap_no=ouscrap_0

    전에 스크랩해두었던 왕따대처법..
    물론글쓴이분은 이미 가해자와 가해자부모님을 만난 상황이라 큰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자기 자신도 위협을 받으면 어떤느낌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주는
    좋은 충격요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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