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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중립기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10-09
    방문 :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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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립기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마음이 안좋아서 한마디만 합니다. [새창] 2022-03-12 20:44:00 1/6 삭제
    예. 그러겠습니다.
    헌데 전쟁이 나서 청년들이 목숨바쳐 나라를 구하려 한다면,
    본인의 선택이니 꼴 좋다고 생각하실 겁니까, 아니면 감사한 마음을 가지실 겁니까.
    이 대답은 듣고싶습니다.
    66 진짜 여기서 분탕치는 2번남들은 웃긴게 뭐냐면 [새창] 2022-03-12 20:41:05 1/30 삭제
    한쪽으로 몰아주는 무지성 지지는 하고싶지 않습니다.
    그런 민주당 지지층 모습또한 염증을 느낀 부분입니다.
    정치가 서로서로 다투는 과정 아닙니까.
    65 2번 뽑은 20대남입니다. [새창] 2022-03-12 20:38:42 0 삭제
    환영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철없는 투정이나 객기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사회가 그냥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제가 경험하지 못한, 겪지 못한 상황에대한 시차는 서로에게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6070세대분들이 박정희 독재정권 아래에서 경재 부흥의 기틀을 마련하고 4050세대분들의 민주화를 이룩한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가 저는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잘못하고 있을때는 여지없이 목소리 내겠습니다.
    다만 4050 선배님들이 도와주시지 않는다고 한들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후회는 저의 잘못된 선택에서 비롯된 책임이니까요.
    인생 대신 살아주는 사람 없다는 위의 댓글도 깊이 와닿았습니다.
    다만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며 그런 생각을 깊이 할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다음 세대에 좋은 나라 마련해주고 싶습니다.

    객기로 무장된 저이지만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4 최저시급에 관해 사견 올립니다. [새창] 2022-03-12 20:34:33 1 삭제
    뉴라이트격멸 선배님.
    저도 싸우러 온 것은 아닙니다.
    언제나 저의 생각이 짧다고 겸손한 마음으로, 또 젊은 객기로 이렇게 토론을 하는데
    격을 못 갖추거나, 상황을 파악 못하거나 하는 부분은 저의 과오입니다. 너그러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도 여기 분들이 다른 생각 가지시라고 글을 쓰는게 아닙니다.
    위에 댓글 주신 부분에는 제가 겪어보지 못한 상황들 예를들어 MB정부에서 청년의 고충들..
    이런 것들을 꼬집어주시는 부분에 대해서 배우고 가는 마음입니다.
    다만 농락하러 온다던지, 제가 악의를 가지고 온다는 생각은 떨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호의적인 태도 감사합니다.
    63 최저시급에 관해 사견 올립니다. [새창] 2022-03-12 20:31:56 0 삭제
    감사합니다.
    제가 노동자 입장의 경험이 적다는 부분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젊은 생각이 언제나 짧은 생각들이기 마련이지 않습니까.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해보겠습니다.
    62 써결이 찍은 2030 감정적으로 욕하면 안되는 건가요? [새창] 2022-03-12 19:03:16 0 삭제
    감정적으로 동요하는것이 그들이 원하는 피드백일겁니다.
    61 문재인 정부는 시작부터 운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새창] 2022-03-12 18:59:42 0 삭제
    자국 포트폴리오 없는 원전은 수출할 동력도 사라집니다.
    당장 망하진 않았지만 큰 타격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60 문재인 정부는 시작부터 운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새창] 2022-03-12 18:57:49 0 삭제
    죄송하지만 조금 덧붙히겠습니다.
    원전 몇기 수출 안해서... 는 너무 안일하신 말씀입니다.
    우리나라 몇개 안되는 선진기술이었는데, 그 통로가 막혔습니다.
    대형 플랜트에 얽혀있는 분야가 한두개가 아니기에, 기술발전 쪽으로는 크게 손해보는 것이었지요
    방사선 폐기물 처리장 어디에 지어도 저는 찬성입니다.
    100의 우라늄을 한번 쓰면 거의 90은 사용되지 않고 나옵니다. 폐기물 저장 해야지요. 나중에 국제법이 바뀌면 다시 쓸 수 있는 위험한 보물이니까요.
    대책없는 탈원전 정책은 너무 아쉬웠습니다.
    59 2번 뽑은 20대남입니다. [새창] 2022-03-12 18:38:27 0 삭제
    대표가 된다는 큰 착각보다
    2번 뽑은 20대 남자를 싸잡아 욕하는 글이 많아
    대나무 숲 한번 올려본것입니다.
    같은 마음으로 다들 2번 뽑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58 최저시급에 관해 사견 올립니다. [새창] 2022-03-12 18:37:06 0 삭제
    제가 지금 막 생각난것 적은건 아니고 그동안 느꼈던것 말씀 드렸던 겁니다.
    취업 아직 못한 것은 저도 애석합니다.
    취업하고 더 논하겠습니다.
    57 2번 뽑은 20대남입니다. [새창] 2022-03-12 18:25:13 0 삭제
    주 52시간 덕분에 주 120시간 실질근무 하면서 돈은 52시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충고는 감사하나. 저주섞인 말씀은 걸러듣겠습니다.
    56 최저시급에 관해 사견 올립니다. [새창] 2022-03-12 18:23:38 1 삭제
    말장난 치려 한것은 아니오나..
    최저임금만 수호한다면 모든것이 OK이다 라는 생각을 조금 달리가졌다고 말씀드리려 했던 것입니다.
    55 최저시급에 관해 사견 올립니다. [새창] 2022-03-12 18:22:00 0 삭제
    옙 MB모델의 악효과 살피면서 경계하는 마음 가지겠습니다.
    54 최저시급에 관해 사견 올립니다. [새창] 2022-03-12 18:04:01 0 삭제
    벤처를 장려하고 곳곳의 상황에 맞게 유연화를 말한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윤석열의 말을요.
    나쁘게 해석하면 마냥 나쁘지만. 조금은 긍정적인 부분도 있을것입니다.
    유연화라는것이 마냥 나쁘게만 악용되면 정말 안좋은 상황이지만.
    그 상황에서 정말 필요한 곳에 유연화가 적용되게 만들어야겠지요 국회의원들은.
    결사반대하고 드러누우면 그건 정치인이 아니라 저항세력입니다. 편 가르기지요.
    53 최저시급에 관해 사견 올립니다. [새창] 2022-03-12 17:58:11 0 삭제
    최저임금 사라진다! 라고 굳게 믿는 사람에게는 선동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최저임금은 헌법에 보장된 것이라 없어지는 것에 앞서 개헌 단계가 필요합니다. 순식간에 짠! 하고 없어지진 않는단겁니다.
    최저임금 저점은 대통령 정부에서 정하는 것 말고 여러 의견 종합해서 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9대 대선에서도 다들 호가경쟁이었죠 뭐 몇천원 만원 이러면서.
    그러나 말하는 대로 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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