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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뉴라이트격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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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라이트격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4-27 12:22:39 2 삭제
    과거사나 정리했으면 말이나 안하지 역사왜곡이 현실인데 피해자 변호사가 역변호 해주고 있으니.. 쓰레기 같은것들.
    7629 하수도 물에서 코로나. 엠폭스 검출되면 해당지역 강제접종 입법반대 부탁드 [새창] 2023-04-27 12:09:04 0 삭제
    어디 박제용 글 쓰는 사람인가.. 보수사이트를 안들어가니 알수가 있어야지.. 클리앙은 잘만 찾던데..
    7628 단독] 현대차, 러시아 전면 철수‥공장 매각 마무리 단계 [새창] 2023-04-27 09:42:31 5 삭제
    중소기업도 조만간 줄도산이야기 나오겠네요..음..
    7627 韓, 비핵국 유지 - 독자 핵무장 종지부 / 핵우산 -> 핵방패 진화 [새창] 2023-04-27 08:16:15 1 삭제
    결국 미국의 석열이 지지를 끌어낸 협상이네요.
    우리하고는 다르게 보수생각구조는 미국의 군사력이 적극적으로 한반도에 영향을 행사하는것을 최고라 여길테니.. 석열이 지지율 올라갈거 같아요. 뭐 그런거죠.
    7626 오늘자 정의당 관련 코메디. [새창] 2023-04-27 07:49:37 1 삭제
    진중권이 어디당 출신인지요. 친윤스피커 자처하는 이가 어디인지 잊으셨군요.
    이정미 입으로 떠드는걸 보지말고 행동을 보세요. 김건희 특검 반대, 대장동 특검 패스트 트랙 반대(문재인 시절엔 찬성 이거 진짜 웃김..), 이은주 kbs 국힘 연정 가능 발언.. 그리고 노희찬 시절 대표가 노조 시위에 직접 참가해서 단식투쟁하던 모습은 없고 1인시위 밑에 사람 돌아가며 얼굴 내비치고 정작 대표는 국힘 발의안에 참석하는 모습..
    자꾸 민주당만 생각하는데 그냥 기존 가치를 잃었는데요.^^ 전 말보다 행동이라 배웠습니다. 입으로는 진보외치지만 지금 하는 행동은 국힘 2중대 그거 이상 아무것도 아니에요.(석열이가 국가안보 외치고 국민거리는것과 다름 없어요.)
    7625 wp 기자 새로 올린 트윗 [새창] 2023-04-26 21:42:54 14 삭제
    국제 망신을 다 시키네요.. 머리가 아니 대가리로 바닥 긁어가며 사는 쓰레기들 참 많아요..
    7624 탄핵 성공한 사례 실패 사례(feat 대한민국) [새창] 2023-04-26 21:35:16 3 삭제
    쿠데타는 적법한 행위가 아닌 무력으로 정권을 무너뜨리는 행위
    탄핵은 헌법상 고위 공직자 처벌 파면하는 제도..
    혁명은 헌법을 벗어난 사회제도 기초나 국가 기조 경제 정책 구조등을 급변시키는 것(정치적인것만이 아님.)

    조금 엄연히 따지면.. 촛불집회는 혁명은 아니에요. 국민은 헌법에서 보장한 결사의 자유를 행했고 이들의 의견을 국회에서 받아들여 탄핵소추를 하였고 탄핵이 된 아주 모범적인 탄핵사례인지라..(어찌보면 이게 엄청 대단하고 희귀한 케이스인데 그걸 국민이 간과한듯.. 탄핵을 너무 쉽게 보네요..)
    한나라당의 탄핵소추는 국민의 의견이 아니라는 맹점이 있지만 제도 안에서의 행위이기에 쿠데타라고 하기도 뭐하죠.
    쿠데타는 우리 다카키씨와 대갈 태우 콤비가 한것..

    4.19는 기존 국가체계를 뒤엎는 것이기에 혁명이라 불릴만 하고 사실 6월 항쟁도 헌법상 간선제에서 직선제를 불러온 혁명이라 할수 있겠죠..(6월 항쟁의 의미가 축소된건 기껏 투표로 뽑은게 보통이지 않았던 노태우의 당선이..)
    꼭 쿠데타 혹은 헌법체계를 무너뜨리는 혁명이 나올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혁명이란건 국가를 뒤엎을만 해야 하기에 사사오입과 자유당 수준의 그난리가 아니면 힘들거 같고 쿠데타는 군부가 안붙어먹으면 다행인지라..
    7623 오늘자 정의당 관련 코메디. [새창] 2023-04-26 21:07:10 4 삭제
    민주당 지지와 국힘 정책 협업은 정치관과는 관계 없다고 봐요. 민주당 지지를 하지 않으니 국힘 정책에 동의한다. 이건 진보 가치를 잃은것이나 마찬가지거든요. 특히 노조 말살정책인 국힘에 손을 내민다는건 진보당은 더이상 소위말하는 좌파 혹은 평등의 가치를 내건 정당은 더이상 되지 못한다와 마찬가지입니다. 더이상 진보적 정당이 아니죠. 나를 비롯해서 주변인이 진보당 밀어주었지만 이젠 아닙니다. 지금 남아있는 지지자들이 진보를 생각하는 이들인지는 알수 없지만 그들이 국힘 정책을 지지한다면 더이상 진보라 볼수 없죠.
    7622 윤석열이 지금 하는 짓은 폭력만 쓰지 않았지 박정희 전두환과 진배없다. [새창] 2023-04-26 19:11:48 1 삭제
    한나라당의 탄핵안 제출이 어떤결과물을 낳았는지.. 잊으신거 아니죠?
    7621 97세 나치 전범, '79년 전 수용소서 살해 조력' 유죄 판결 [새창] 2023-04-26 19:00:51 1 삭제
    그건 그거 이건 이거.. 투표로 뽑은 인간이니 호칭은 정리해야겠죠.. 그렇다고 마눌의 출신성분이 바뀌는건 아니니..^^
    7620 오늘자 정의당 관련 코메디. [새창] 2023-04-26 18:58:56 4 삭제
    정의당은 일베 2중대를 자처하고 국힘에 붙어있죠. 심상정과 그 호위세력을 물리던지 역사속으로 사라지던지 정의당 내에서 올바른 선택없이는 답이 없는거 같네요.
    7619 예비역장성의 글, 글쎄 내가 보기엔 이재명의원은 탄핵노력을 안하는 것이 [새창] 2023-04-26 18:56:32 1 삭제
    국민이 원해야 하는건데.. 30프로 지지는 탄핵하기 힘듭니다.
    7618 윤석열 연설 듣고 빵 터진 미국 부통령 [새창] 2023-04-26 15:37:50 9 삭제
    중계진은 김은혜인가요..ㅋㅋ
    7617 방미외교성과 [새창] 2023-04-26 13:31:35 5 삭제
    방미성과는 미국의 윤정권 옹호아닐지.. 동후니 딸 MIT입학하고..
    7616 오늘자 정의당 관련 코메디. [새창] 2023-04-26 11:49:00 45 삭제
    정의당이 축소되면 기본소득당이든 진보당이든 대체정당이 들어올겁니다. 당은 가만히 있어도 유권자의 선택은 변하거든요.. 어느당이든 지금 정의당 모습보다는 몇만배 나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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