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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89	[50억] 펌 - 개같은 날 [새창]	2023-05-08 11:44:55	3	삭제
		지금 2찍 자처하는 애들은 황국신민들 맞습니다. 국가내 정책문제가 아닌 민족 정체성 흔들기라면 매국노 취급 당해야지요.
	7688	기시다가 왔다는데 기분 x같은건 나뿐인가요? [새창]	2023-05-07 18:31:30	8	삭제
		중소기업 수입하고 자국 중소는 내팽겨치고.. 잘돌아갑니다..
	7687	(ㄱㄹㄱ)누군 돈봉투고 [새창]	2023-05-07 15:02:35	1	삭제
		그리고 뇌물수수의혹 청탁의혹 기사 잘만써요. 기사 읽어보시는분 아닌가요?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30110/117361629/1 檢, ‘뇌물수수 의혹’ 송철호 前울산시장 불러 조사 이거 동아일보고 당근 민주당 사람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단정적으로 써요.. 글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조사 전입니다.
	7686	(ㄱㄹㄱ)누군 돈봉투고 [새창]	2023-05-07 14:47:58	2	삭제
		그리고 헤드라인 장난질로 어르신들 속입니다. 실제로 반대로 알고 계신분들이 더 많아요. 기사를 정독했을때나 이야기가 되는거지. 제목으로 세상 느끼는 사람들은 속아요. 그게 이나라 현실입니다.
	7685	(ㄱㄹㄱ)누군 돈봉투고 [새창]	2023-05-07 14:45:51	2	삭제
		동아나 다른 신문이 민주당 쪼개기 어떻게 쓰는지 보시죠.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805100460218403 경공모 2700만원 쪼개기 후원 포착… 김경수 정치자금법 위반 촉각 한국일보입니다. 정치자금법 위반이라고 명시하죠? 쪼개기냐 후원이냐…'김경수 후원' 경공모 정치자금법 위반논란(뉴스1은 필터링으로 주소 못적게 해서 안적었어요.) 뉴스1 입니다. 역시 정치자금법 위반 명시하죠? https://www.donga.com/news/Politics/more29/article/all/20180510/90007285/1 드루킹 ‘김경수에 2700만원’ 파일 발견… 대선 당시 기사 2만여건 댓글조작 정황 동아 입니다. 후원이란 말이 없네요?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9/2018050990121.html 경공모, 김경수 후원금 2700만원 모아…경찰, 전달여부 조사 TV조선입니다. 어디에 후원이 있죠? 님아 돈봉투 써주세요가 아니라 그냥 대놓고 말장난치지 말라는 이야기 입니다.
	7684	형법을 집행할때 감경사유가 있어요(feat 김남국 이준석 진석사) [새창]	2023-05-06 22:54:41	5	삭제
		전에 내가 글을 쓸때 이야기 했듯이 님과 같이 생각이 다름으로 이야기 하는 이에게 강하게 이야기 하나요 아님 누가봐도 어그로 분탕식의 글 욕설에 가까운 이들을 대상으로 강한 이야기를 하나요. 님은 계룡산님이 강하게 욕하면 대꾸 안하시던가요? 그분이 우발적이어서 대꾸하신건가요?
	7683	가장 이해가 안되는 일.. [새창]	2023-05-06 22:50:55	7	삭제
		아니요. 00년대 부터 석열이 전까지 2030은 제일 진보적이었습니다. 잘못알고있습니다. 그냥 찾아보세요. 4050세대가 가장 진보적 청년세대가 맞고 역선택 7080에 가까운 보수지지율을 보낸 세대는 현 2030남성 맞습니다. 투표가 사실이고 오세훈 선거에서 70프로 표주었어요. 출구조사로 나온건. 돌아오는 부분도 있겠지만 사상이라는거 쉽게 안바뀝니다. 특히 배타적 사고에서 나오는 사상은 세대를 잠식시킵니다. 나치가 그러하고 공산주의가 그러했고 지금 대한민국에서도 네오나치식으로 극우놀이가 번지고 있죠. 쉽게 변할거라면 불이익이 떨어질때 손을 놔야 하는데 못놓지 않나요? 그들은 진보적이지 않습니다. 선택의 자유를 스스로 잃었어요.
	7682	형법을 집행할때 감경사유가 있어요(feat 김남국 이준석 진석사) [새창]	2023-05-06 22:35:09	4	삭제
		비판할가치가 없다라는 말에 집중되어 행동은 전혀 안보는군요. 우발적 살인범이 계획적 살인범 교사범에 비해 비판을 많이 받는군요. 음..
	7681	형법을 집행할때 감경사유가 있어요(feat 김남국 이준석 진석사) [새창]	2023-05-06 22:33:21	5	삭제
		아 연쇄살인범은 비판할가치가 없다라.. 그럼 왜 연쇄살인범 기사가 더 나오고 더 심한 기사를 쓰고 그러는지..
	7680	형법을 집행할때 감경사유가 있어요(feat 김남국 이준석 진석사) [새창]	2023-05-06 22:32:05	5	삭제
		비판할 가치가 없어 말을 절대 안함. 윤석열이나 2찍이 주장하는 독도는 우리땅이고 일본이 주장하는 건 대응할 가치가 없으니 절대 안함. 같은거 아닌가요? 그럼 국힘의 독도관련 대응도 잘하는거네요. 근데 다른 나라는 박터지게 싸우며 주장할까요.
	7679	형법을 집행할때 감경사유가 있어요(feat 김남국 이준석 진석사) [새창]	2023-05-06 22:22:26	6	삭제
		그리고 누군가를 이해시킬거면 알맞은 예시라도 들고와서 이야기 하세요. 그냥 그렇다고 이야기 하는거는 별로 안좋아합니다.
	7678	형법을 집행할때 감경사유가 있어요(feat 김남국 이준석 진석사) [새창]	2023-05-06 22:20:47	6	삭제
		님의 말이 참 이상하네요. 비판할가치가 없으니 석열이 국힘은 절대 말 못함. 그 이유는 민주당은 비판할 가치가 있기에 욕먹어도 쌈. 요렇게 이해하는거라고 봐도 되죠? 원래 그러니까 그런 행동해도 욕안하는거 상식인가요? 전 사회생활 하면서 욕먹을짓 반복해서 더욕먹는건 많이 봤어도 욕먹을짓 한번 했다고 똑같은짓 반복하는 놈 말 안하고 그사람만 조지는거 본거 얼마 안되거든요. 그걸 본건 내편일때 감싸주는거랑 학창시절 양아치 기질 있는 애들이 애하나 조질때 쓰는건데.. 님의 상식은 어디에 있죠?
	7677	가장 이해가 안되는 일.. [새창]	2023-05-06 21:31:33	1	삭제
		타이잼 청년 진보 노년 보수는 정치공식입니다. 보수에서 진보로 가는건 매우 드물어요. 냉정히 이야기 하면요. 현 4050은 투표권 가진 이후 가장 진보적 세대 였지만 우리도 6070이 되면 지지율이 보수적으로 바뀔지도 모릅니다. 이건 유시민도 똑같은 이야기 했어요. 지금 이대로 가면 모르나 607080이 모두 보수적이었던 청년은 아니었다는거 기억해두었으면 합니다.
	7676	형법을 집행할때 감경사유가 있어요(feat 김남국 이준석 진석사) [새창]	2023-05-06 21:23:56	7	삭제
		하나만 물어봅시다. 어느 사람이 피해가는 행동을 한번 했을때 다른 사람이 피해가는 행동을 반복해서 했을 때 본인은 한번하는 사람에게 크게 뭐라하나요? 보통사람들은 반복적인 괴롭힘 이거 따지지 않아요? 당신이나 진석사 말대로라면 그건 그인간이 원래그런거니 비난하고 화낼필요없고 우발적인건 엄벌해야 된다는거나 마찬가진데요. 시비는 제글에 논리없이 님이 거는거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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