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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픽업 늦었다고 주문케이크 폐기.jpg [새창]	2022-03-04 16:15:51	0	삭제
		위에도 댓글로 비교하여 물어 보았지만 대답해 주실 수 있을 런지요? 괄호는 위 상황과 비교 부분입니다. 1. 님 부모님께서 많이 위독함 2. 병원에 입원 중이신데 다른 병원에 이동 요함.(픽업) 3. 호흡기를 때면 죽음.(폐기) 4. 병원 운영시간은 24시이나 14시에 엠블 타고 간다고 약속 함 병원 비는 이미 지불. 병원 측 늦을 시 호흡기 제거한다고 고지함.(픽업 약속과 공지 사항) 5. 사이렌 울리며 갔지만 5분 늦을 거 같아 호흡기 때지 말거나 타 병원 이동 및 병원 밖에라도 호흡기만 달아달라고 부탁함. 병원 측은 안된다고 함.(공지한 내용) 6. 5분 늦었고. 병원 측은 호흡기 때 버림.(폐기) 병원 측은 24시 영업이나 담당 의사가 세미나가 있어 약속한 시간에 의한 공지대로 이행했으며, 진상 환자가 많아 어쩔 수 없다고 함. 이 경우도 당신이 말한 예약시간에 대한 개념처럼 병원이 환자가 죽도록 호흡기를 때도 된다는 말씀이시죠? 경우가 다르다고 하는 순간 님 또한 예약시간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겁니다. 아니면 내로남불 일 수도 있겠네요. 만약 병원이라서 그런 개념 보다 병원이니 생면을 우선시해야 한다면 요식업 또한 님이 말한 개념보단 양질의 음식을 손님께 주는 게 우선시 돼야 되지 않을까요? 병원은 생명을 요식업 음식을... 그 다음이 시간, 돈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살려 놓고 일단 먹여 놓고 봐야죠. 웃기지 않나요? 시간 어겼으니 죽일 거야 하는 병원이나 시간 어겼으니 음식 버릴 거야 하는 식당이나...
	22	픽업 늦었다고 주문케이크 폐기.jpg [새창]	2022-03-02 14:10:32	2	삭제
		우와.... 저 걸 옹호하다니.... 같은 예시로 비교해 드려야겠네.... 다른 분들이 보기엔 좀 도가 지나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옹호 또는 저 가게 사장님 부모님께서 많이 위독함 2. 병원에 입원 중이신데 다른 병원에 이동 요함.(픽업) 3. 호흡기를 때면 죽음.(폐기) 4. 병원 운영시간은 24시이나 14시에 엠블 타고 간다고 약속 함 병원 비는 이미 지불. 병원 측 늦을 시 호흡기 제거한다고 고지함.(픽업 약속과 공지 사항) 5. 사이렌 울리며 갔지만 5분 늦을 거 같아 호흡기 때지 말거나 타 병원 이동 및 병원 밖에라도 호흡기만 달아달라고 부탁함. 병원 측은 안된다고 함.(공지한 내용) 6. 5분 늦었고. 병원 측은 호흡기 때 버림.(폐기) 병원 측은 24시 영업이나 담당 의사가 세미나가 있어 약속한 시간 및 공지대로 이행했으며, 진상 환자가 많아 어쩔 수 없다고 함. 이리 되어도 님들은 병원은 잘 했다고 해야 합니다. 약속은 중요하니까요.. 그렇죠? 가치가 다르다? 라고 말하면 그 케익도 누구 한테는 목숨 같은 가치 일텐데....
	21	장난감 비행기 gif [새창]	2022-02-17 12:08:06	1	삭제
		비행기접기 감사합니다
	20	검색주의 약후방) 요오오망한 서양 누나 [새창]	2022-02-16 11:52:32	0	삭제
		ㆍ
	19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8 11:12:45	6	삭제
		marcy 님에게... 유투브 내용을 바탕으로... 님께서 말한 2가지 선택지를 캡쳐해 보았습니다. 선자의 경우 합법(원인) => 출산(결과) 후자의 경우 불법(원인) => 낙태(결과) 여기서 marcy 님 께서 생각 하시는 합법적으로 낙태라는 해피한 경우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판사가한 고민은 요즘 한핫 경찰이 될꺼냐 견찰이 될꺼냐를 고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인천 사건도 경찰 이였다면 어땠을까요???/ 다른 이야기 라고요? 판사한테는 그 정도로 중요한 일입니다. "위법" 이라는 것은.... 그래도 견찰이 되어 낙태를 되게 해주면 인천 사건과 같은 참 안타까운 죽음이 생길 지도 모릅니다. 판사의 자리가 그런자리 입니다. 끝으로 출산은 결과지 판사의 강요가 아닙니다. 위에도 표시 한 것처럼 원인에 의한 결과 입니다. 어찌 되었든 결과가 그러니 강요다? 라고 하시면 그 원인과 결과를 계속 거슬러 올라가 보겠습니다. 그전에 가장 중요한 사실을 정확히 하고 넘어 가겠습니다. "성관계를 하면 임신 할 수 있다" 를 15세면 알고 있을까요 모를까요? "모른다" 그럼 Marcy 님의 말이 맞습니다. 밑의 글은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알고 있다" 라면 계속 읽어 주세요. "결과가 그러니 강요다" 라는 이야기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출산 or 낙태(결과) => 임신(원인이자 결과) => 성관계(최초 원인) 알고서 한 행동이기에 결국 출산을 강요 한건 본인이 되는 군요.....성관계의 "결과" 물이니.. 판사의 첫번째(선자의 경우) 선택 지에서 출산을 강요한건 결국 15세 본인 입니다 아시겠나요? 어때요? 딱 봐도 억지죠? 네 맞습니다 결과가 그러니 강요다 라는 말은 억지 입니다. 이제 아시겠나요? 판사의 잘 못은 그 어디에 없으며... 강요도 아닙니다. 그래도 잘 못이라면 오로지 두번째 선택지 에서 "불법" 으로 만든 법이 나쁜 거지요. 그러니 법만 따지시고 판사는 걸고 넘어 가시면 안됩니다.
	18	그림 넣으면 움직여주는 사이트 [새창]	2021-12-21 22:17:21	0	삭제
		나중에 꼭 하고 말꺼야
	17	못생긴 이웃이 이사왔다..jpg [새창]	2021-12-21 08:59:47	0	삭제
		..
	16	블라인드펌)공기업 현직자의 영어공부법 [새창]	2021-12-17 10:24:57	0	삭제
		영어
	15	일본인의 한탄.jpg [새창]	2021-12-17 07:02:06	0	삭제
		..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8 18:03:09	0	삭제
		1 좀 더 배움이 필요하신 분이내요. 자신이 먼저 도로에서...로 언급한것은 잊고 도로교통법 또한 링크로 상세히 알려드렸지만 보지도 않으시고 법규로 국도와 고속도로는 구분하고 있으니 님이 잘 못 알고 계신 건 다시 한 번 짚어 드리며, 위 이미지와 같은 아주 기본적인 것도 지킬 필요가 없다. 하시는 분과 논쟁의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꼭 당신의 후손에게는 '에스컬레이터는 위험하니 안내에 따라 서서 가지만 급한 사람을 배려해 비워두는 거야' 가 아닌 '안내는 지킬 필요도 없고 우측은 서서 좌측은 걸어 올라가는 거야' 로 교육시키시길 님 기본은 지키라고 있는 겁니다 좀 지키세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8 16:06:34	0	삭제
		1 이분 무섭내요. 1. 우선 시작은 님이 '처음 든 예시가 잘 못 되었다.' 입니다. 그 예시를 바로 잡아 줄 뿐이지 두줄 서기에 대해 그 어디에도 언급 한 적이 없습니다. 2. 규칙 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가 언급한 부분은 일상생활의 규칙으로, 강제하는등위 행위 없이 큰틀의 도덕, 예절과 같은 규칙 입니다. 처음 학교가서 배우는 복도에세 뛰지 않기,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떠들지 않기 승강기에서 뛰지 않기와 같은 구성원이 정한 것으로 에스컬레이터에서 걷지마시오 이와 같은 겁니다. 두줄 서기에 대한 규칙은 잘 모르겠으나, 에스컬레이터에서 걷지 마시오는 현재도 있는 규칙 입니다. 보통 에스컬레이터 입구 등에 경고 문구 또는 이미지가 붙어져 있습니다. 확인 방법은 주변 지인 분들에게 다른 수식어 없이 물어 보시면 됩니다 걷는거야 아님 손잡이 잡고 서서 올라가는 거야 하고 장난이 아니라면 서서올라가는 거야가 나올 겁니다. 또한 가장 먼저 한줄 서기를 시작한 영국에서도 걷지마시오라는 규칙을 하고 있습니다. 관련 https://www.theguardian.com/uk-news/2016/jan/16/the-tube-at-a-standstill-why-tfl-stopped-people-walking-up-the-escalators 3. 그 판례 한번 보고 싶습니다. 우선 관련 법규 어디에도 '과속' 하는 차량에게 양보 해줄 의무는 없습니다. 또한 법으로 "국도에서는 2차선 이라도 1차선은 추월 차선이 아닙니다." 님이 잘못 알고 계신거니 법규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래 참조) 따라서 계속 국도 1차선 정속 주행을 잘못 처럼 표현 하시는데 잘 못은 아니고 저속 주행은 잘못이 맞습니다. 관련 법규 에선 이렇게 정의 합니다. 도로교통법 제16조(차로에 따른 통행구분) ① 법 제14조제1항에 따라 차로를 설치한 경우 그 도로의 중앙에서 오른쪽으로 2 이상의 차로(전용차로가 설치되어 운용되고 있는 도로에서는 전용차로를 제외한다)가 설치된 도로 및 일방통행도로에 있어서 그 차로에 따른 통행차의 기준은 별표 9와 같다. ② 모든 차의 운전자는 통행하고 있는 차로에서 느린 속도로 진행하여 다른 차의 정상적인 통행을 방해할 우려가 있는 때에는 그 통행하던 차로의 오른쪽 차로로 통행하여야 한다. 여기서 핵심은 정상적인 통행 입니다. 저속의 경우를 정상적으로 통행 하는 차에게 방해를 주어선 아니된다 입니다. 당연히 운전자가 과속의 유무를 판단 할 필요는 없지만 과속을 그누구도 정상적인 주행으로 볼 수 는 없습니다. 따라서 과속 하는 차량에게 는 양보의 의무가 없습니다. 예시 시속 80의 제한 국도 에서 70으로 1차선으로 가고 있다. 그럼 뒤에 오는 80의 차량에게 양보할 의무가 생깁니다. 80은 정상적이기 때문 입니다. 다르게 1차선에서 80으로 가고 있다 이경우 뒤에서 90으로 '과속'으르 오는 비정상적인 차량에게 양보할 의무는 없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제가 언급한 부분은 후자의 경우 이고, 님은 전자의 경우를 언급 하시는 거 같습니다. 관련 (보시면 잘 설명 되어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starshow88/209872089 4. 1번과 같은 맥락으로 제가 언급한 호의는 '빨리가기 위한' 사람에 대한 양보는 호의지 권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따라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짜증은 나겠지만, 호의를 베풀지 않은 사람에게 욕은 하면 안된다 라는 겁니다. 5. 자동차 예시의 경우는 법으로 문제 없지만 '거지 같이 운전 하내'와 같은 법과 예절의 괴리가 있지만, 에스컬레이터의 경우는 도덕적인 면만 있다 보니 두가지의 경우가 제가 낸 예시도 적절한 예시는 아닌거 같습니다. 끝으로 저희는 빨리 가는 사람이 양해를 구하지 지시를 하지 않습니다. 운전중에는 상향등 한두번등으로 양해를 구하며 모든 보행시에도 '먼저 지나가도 될까요?' 같은 양해를 구합니다. 한쪽은 걷지마시오라는 예절을, 한쪽은 배려라는 예절을 어겼지만 둘다 잘못된 일은 아닌것처럼요. 그냥 사회가 삭막해 졌다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지나가는 어른 만 보아는 인사하는 흔한 풍경 이였지만 요즘은 참 보기 힘든 풍경 이지요 그렇다고 인사를 하지 않았다고 하여 잘못된 일은 아닌 것처럼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7 17:37:22	0	삭제
		그리고 바빠서 바쁘다 하는 데 자연재해 같은 불가항력 적인 경우도 있겠지만 아니라면,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7 17:29:48	0	삭제
		1 우선 한번 더 댓글 읽어주세요. 당연히 추월차선 이면 그렇겠지요. 추월 차선 이라면 그렇게 행동하는 것시 '법적' 으로 맞는 부분이지요 댓글에도 써있지만 추월 차선도 아닐 경우지요 국도의 경우라고 보면 되겠내요 국도에서 정규 속도로 달리고 있는 데 '불법' 과속 때문에 욕을 먹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불법이니까요' 같은 의미로 에스컬레이터에서도 '걷지마시오' 지켜야될 규칙 이라면 그 규칙을 어기는 사람한테 욕을 먹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그것이 '법규'가 아닌 '규칙' 이다 보니 '예의'상 비켜드리는 거지요 즉 도로건 에스컬레이터건 호의지 권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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