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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팔자는 있었다 [새창]	2021-08-25 18:56:58	3	삭제
		감사합니다 전혀 두서없고 뜬금 없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주인공이 저인 영화의 결말 또한 제가 마음대로 맺을 순 있는건 아니지만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과정들은 아름다울 수 있도록 많이 암울한 이야기가 많더라도 그와중에 많이 사랑하고 안고 또 보살핌이 오가는 영화가 되었으면 싶네요 감사합니다
	28	팔자는 있었다 [새창]	2021-08-25 04:25:04	12	삭제
		조온나 인정 ㅠ ㅠ 가정은 신중히, 또 좋은 어머니가 되기위해 많이 아파하고 성찰하고 또 성장하겠습니다
	27	팔자는 있었다 [새창]	2021-08-25 04:24:21	14	삭제
		저도 참 감성적인 사람이라 이와중에 귀여운 강아지보며 힘이나고 또 밥도 먹고 미래의 저를 그려보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껴봅니다 가끔 아프지만 또 가끔 행복하네요 잘 이겨내보아요 우리
	26	팔자는 있었다 [새창]	2021-08-25 04:23:26	32	삭제
		감사합니다 아빠를 감싸는 건 아니고 그 와중에 대학도 보내주시고 경제적인 부분은 많이 힘써주셨습니다 참 속 많이 상하게한 아버지긴 해도 최근에 많이 노력해서 차차 부드러워지고 있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여러군데 도움 받고있습니다 몬가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9 01:01:51	0	삭제
		우선 만나보고 .. 썸이 영통으로 되는건 아닐 것 같아요 만나보고 고민해보세요 관계는..!
	20	연락이없어요 [새창]	2021-08-19 00:59:50	1	삭제
		사귈 정도로 좋은 건 아니었어서 .. 죄송한데 관계까지 갔었어도 사귀기 어려울 것 같아요 밀당은 아니구요 좋아하는데 6일을 어떻게 연락안하고 참아요 헤어진 것도 아니고.. 제 주위에 그런 남사친 있었는데 여행까지 가고도 여자쪽이랑 관계 안맺었다고 연락 끊어버리더라구요 말하는거들어보니까 호감은 있었지만 사귈 마음은 없다고 ,, 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9 00:37:41	3	삭제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이 있고 주위에서 이상하다고 하는게 신경쓰일만 하긴 한데, 본인 남자친구한텐 어떤 여자친군가요? 그런 모습은 안남겨져있네요
	18	중환자실,,,. 바쁘고 힘든건 알겠지만,, [새창]	2021-08-18 22:28:12	0	삭제
		힝 ㅠㅠ 중환자실에 환자분 계신 보호자분이신가요? 아니면 일하시는 분이신가요? ㅠㅠ 저도 처음엔 차가운 말투로 상처를 조금 받았었는데요,, 생각해보니 코로나로 인해 더욱 바빠지고 중환자실은 어떻게보면 일반환자보다 더 위급하고 생명선을 넘나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서 더 예민하고 민감한 부분이 있는것 같긴해요 더 케어하고 신경쓸 것도 많고 감정적인에너지 소모도 그렇구여ㅠㅠ 그래서 저는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더라구요ㅠㅠ 그래도 기분 나쁘셨을 것 같아서 저도 이해는 됩니다ㅠㅠ 중환자실에 환자가 있는 보호자 입장에서여ㅠㅠ
	17	남자친구.. [새창]	2021-08-18 04:28:10	0	삭제
		어플이면 사진을 걸고하지 않나요? 본인 사진이면 남자친구여도 대화를 걸까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8 01:44:14	1	삭제
		저는 윗분이랑 살짝 다른 생각으로 바람은 예방한다고 되는게 아닌 것 같아요~ 필 놈은 또 피고 어떻게 해서든지 할 사람은 하고 안할 사람은 안할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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