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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14 21:28:36	0	삭제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220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26 23:43:08	0	삭제
		제가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으면 당장 선임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해결했겠죠? 다른 분들도 이 곳에 해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질문에도 올리는 이유는 글을 보는 누군가 경험했거나 전문가가 혹여나 있을 수 있는 인터넷의 장점을 이용한거겠죠! 모르시면 답글 안달아주시고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9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2021-08-26 05:07:16	0	삭제
		이 댓글이 참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내가 이 아이들을 사랑한다고 안아줘도 우울한 내 기운이 전해질까 너무 미안해졌습니다 애써 웃음을 지어보아도 우리 아가들이 눈치를 보게 될까봐 걱정이네요 (강아지를 가족으로 생각하는 편)
	38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2021-08-26 05:06:30	0	삭제
		아직은 건강하다고 제가 욕심을 부린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저도 안정을 찾고 싶어서 방법을 고민중입니다 감사합니다
	37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2021-08-26 05:05:40	0	삭제
		1. 장애를 판단받기에는 6개월은 있어야한다고 합니다 의식이 돌아오면 가능할지도 모르나 의식이 언제 돌아올지도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2. 이혼하셔서 이미 세대 독립되어있습니다 문제는 같이살때 엄마가 계약자로 들어놓은 보험이 있고 아버지가 그 이후에 실손을 안들어놔서 엄마가 들어놓은 보험이 지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작은 수단입니다 그것마저 없으면 너무 어려워집니다 그걸 알기에 보험을 해지한다고 협박하며 연락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3. 집주인과도 지금 좋지않은 사이입니다 그래서 더 골치네요 11월에 방을 빼야할 수도 있거든요 이것도 풀어야할 해결이라 정말 숨통이 막힙니다 집주인과 사이 좋지 않은 이유는 재계약 문제로 의견 충돌이 있었으나 옛날 분이라 그러신건지 대화가 잘 통하지 않습니다 4. 압류된 아빠의 토지입니다 토지와 올해 구매한 자동차가 있는데 이걸로 복지를 못받을까 신청은 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에겐 별 도움이 되지않는 것들이더라도 아빠에겐 큰 소망이라 지금 바로 해지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아직 아빠 명의고 제가 권한이 없어 팔기도 어려운데 제게 짊어진건 병원비라는 것 뿐입니다 간병인만 하루에 10, 한달에 310만원인데 그 외 입원비, 검사비, 치료비, 월세, 각종 아빠와 저의 보험 등을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근데 아버지가 왜 의식이 있을때도 세금을 미루고 압류를 ㅎㅏ도록 내비두셨는지 의도가 궁금하네요 참 ,, 지금 생각해서 될 일은 아니지만 곧 닥쳐올 현실이기도 합니다 반려동물은 저의 욕심일 수도 있으나 이 모든 고민을 안고 유일하게 저에게 위로가 되고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존재가 지금은 강아지들이기에 그런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36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2021-08-26 04:58:21	0	삭제
		뇌질환 이십니다, 옆집이라서 제가 강하게 엄중을 못하겠는건 사실이라 고민은 됩니다 보험문제는 엄마가 계약자라 저에게 그 계약을 협박하겠다고 연락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구청 시청 보험 청구 중입니다
	35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2021-08-26 01:46:45	1	삭제
		1. 아버지가 의식 불명 상태이셔서 일어나셔도 장애를 가질 확률이나 의식불명으로 살아가게 될 확률이 있어서 그거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 살거나 죽거나 하는 문제인 병이 아니라서요 2. 어머니가 계약자인 보험이라 그걸로 협박하며 연락을 요구합니다 3. 옆집 아저씨는 이제 술주정까지 부리니 정말 너무 끔찍합니다 근데 방법은 좋은 것 같습니다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해결할 수 있을 것..
	34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2021-08-26 01:44:17	1	삭제
		산책은 제가 우울하더라도 아침저녁으로 꼭 시켜줘요 애완동물 적금은 어렸을때부터 꼬박꼬박 들었습니다 조금 더 북적이면 안될까 하는 마음도 있어서요.. 제 욕심이 크겠지만요..
	33	팔자는 있었다 [새창]	2021-08-25 19:00:18	1	삭제
		옆에 있지 않아 안김을 받지 못해 속상하지만 글쓰신 분이 얼마나 저를 안아주고싶은지 따뜻하신 분인지 느껴집니다 가끔은 혼자인것 같으면서 저를 걱정해주는 저의 친구, 아빠를 걱정해주는 아빠의 지인 등으로 인해 가끔은 주변사람의 소중함을 깨닫기도 하더라구요 이렇게 더불어가는 세상속에 각박한 사람도 많다만 따뜻한 사람의 격려도 얻을 수 있구뇨 ㅎㅎ,,
	32	팔자는 있었다 [새창]	2021-08-25 18:58:36	3	삭제
		쿠키 박스 너무 귀여운 비유같아요 조금은 쓰디쓴 맛들이 많이 뽑혔더라도 이제는 달고 촉촉하고 많이 먹고싶은 쿠키들 고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31	팔자는 있었다 [새창]	2021-08-25 18:57:46	2	삭제
		훌쩍훌쩍. 방긋방긋
	30	팔자는 있었다 [새창]	2021-08-25 18:57:33	0	삭제
		헉 작성자님의 행운도 저에게 오길 바란다는 마음이 저에게는 큰 행복이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건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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