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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1 말 그대로 심장이 멈출뻔했던 기억. [새창] 2010-06-06 16:46:54 0 삭제

    아들이 한밤중에 문을 저리도 조용히닫고 아무도 모르게 뭐하는가..두루마리휴지인가~ 아니면 내일부터 티슈를 넣어줘야하나~ 싶으셨던거 같은데요... ㅋㅋ
    950 말 그대로 심장이 멈출뻔했던 기억. [새창] 2010-06-06 16:46:54 1 삭제

    아들이 한밤중에 문을 저리도 조용히닫고 아무도 모르게 뭐하는가..두루마리휴지인가~ 아니면 내일부터 티슈를 넣어줘야하나~ 싶으셨던거 같은데요... ㅋㅋ
    949 티스토리 초대장.... [새창] 2010-06-05 19:13:38 0 삭제
    남자요.. 여자분을 기대하셨다면 죄송 ㅜ
    948 미국 대통령.jpg [새창] 2010-06-05 15:13:18 3 삭제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947 Cube로 자신의 음악을 만들어봐요 [새창] 2010-06-04 20:40:59 0 삭제
    글쓴이 입니다.. 제가 올린 계정의 트래픽 초과로 자료가 실행이 되지 않네요..
    여기서 다운받으시면 되요 ㅋㅋㅋ

    http://mail39.paran.com/read/view_attach.php?target=PVlZWDJSZDB6WTVXU05ab2lYVjIzUllwOWNValcwYnZoUzUxV1JaTnNRbFVtbFpNbUxBMkRGZTA1ZE1HREZianBhRkNXOWJCdVZNRmpSTkIyUUkwemdNdnVha0dqbE4wMVpFV1R3TnUyYlVtelZOMHlMRTJ6eExzMGJWWG1OYnV1YndHV3haQTBhbEc=
    946 Cube로 자신의 음악을 만들어봐요 [새창] 2010-06-04 20:40:42 0 삭제
    글쓴이 입니다.. 제가 올린 계정의 트래픽 초과로 자료가 실행이 되지 않네요..
    여기서 다운받으시면 되요 ㅋㅋㅋ

    http://mail39.paran.com/read/view_attach.php?target=PVlZWDJSZDB6WTVXU05ab2lYVjIzUllwOWNValcwYnZoUzUxV1JaTnNRbFVtbFpNbUxBMkRGZTA1ZE1HREZianBhRkNXOWJCdVZNRmpSTkIyUUkwemdNdnVha0dqbE4wMVpFV1R3TnUyYlVtelZOMHlMRTJ6eExzMGJWWG1OYnV1YndHV3haQTBhbEc=
    945 저 베플되었나봐요~~ [새창] 2010-06-03 03:10:13 0 삭제

    헐 방문자 추적기능까지 있나.. 누가 왔는지 다 보이네요

    944 엘리베이터 추락시 살아남는법 글을 보고... [새창] 2010-05-30 22:42:52 0 삭제

    엘리베이터가 가장자리지점부터 충돌파괴가 일어나고
    철봉과 접합된 벽면에서 지압파괴현상과 철봉의 휨변형후

    주인공의 팔로 약간의 충격감쇠후 발바닥부분이 그대로 바닥에 내려쳐지면서 팔,다리를 많이 다치게 되면
    살아남을 확률이 아주 조금 늘어날 수 있겠지요...



    943 어느 동아리의 홍보책자 [새창] 2010-05-26 17:54:46 1 삭제
    다른줄은 다 훼이크고 두번째줄..을 보면 친북 동아리 아닐까 하는데..
    맨맡에 굵은글자도 '저중에 뭔가 하나가 있다' 이소리 같고...

    혹시 문제있는 동아리 아닌가요 ??
    942 전쟁을 부추기는 철없는원로들에게 보내는 전사의 메시지 [새창] 2010-05-26 15:52:00 0 삭제
    글 잘읽었습니다.. 그런데 썬글라스 조금만 더 신경쓰셔서 그리시지 ...ㅠ
    941 [식물게시판 만들어주세요 프로젝트] 간만에 정검을 해봤습니다. [새창] 2010-05-22 18:49:45 0 삭제
    동글몽실님/ 저도 혹시나 해서 찾아봤는데 그런말은 없네요 ㅠㅠ 죄송 ㅠ

    외로운 공대 휴학생..혼자 살려니 외롭네요 ㅋㅋ
    자취방인데 관심주지않아도 물만줘도 강한 식물 추천좀 해주실수 있습니까? ㅋㅋ

    베란다에서 키우고 싶네요..^^
    940 [식물게시판 만들어주세요 프로젝트] 간만에 정검을 해봤습니다. [새창] 2010-05-22 17:21:18 0 삭제
    언제 한번.. 아이비를 실내에두면 인체에 안좋다고 들은거 같아요...
    물론 어느정도는 괜찮겠지만 한번 확인해보시는것도 좋을듯..
    939 슈퍼 히로 재산 [새창] 2010-05-22 05:45:53 1 삭제
    11위- 영구 (우뢰메) 1원 + 고무신한짝
    938 미스테리갤에 있던글인데.. 진짜 소름돋네요, 님들도 봐보세요 [새창] 2010-05-22 05:23:47 0 삭제

    먼저.. 제 기억속.. 제 기억 끝까지 들어가 유치원시절 혹은 그 이전에 지금 말하는 호접지몽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지금은 담배에 쩌들고 술에찌들려 머리가 굳었는가.. 거의 잊은상태고요...

    제생각은요..

    먼저 뇌의 90%를 안쓰건 100%다쓰건 간에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모든걸 이해하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걸 다 알고 있어요.. 지식이 아니라 지혜측면에서요..
    어릴때는 지식이 없으니 지혜를 쓸수가 없어요.. 표현하는방법도 모르지요 그렇게 지내다가
    그런저런 지나지요...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을정도가 되면 .. 지혜를 잊은지 오래다..
    나는또 먼 헛소리를 하는건지..
    아 또 할말있었는데 까먹었다....

    아 맞다..
    즉, 어릴때 많이보고, 많이듣고, 많은 감정을 느끼며 살면 잊혀지는 시기가 늦어질꺼라 생각해요
    그리고 지식을 얻으면 얻을수록 원래 가지고있던 지혜를 사용할 수 있는거지요...
    자꾸 딴방향으로 흘러가네요.. 제가 말할려고 했던게 이게 아닌데ㅋㅋㅋㅋ
    어쨌거나 사람은 원래 지혜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상황에 따라 다 잊고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위의 글, 위의 댓글 모두가 다 포용이 되는거 같네요..

    앞뒤 문맥도 안맞고..
    그냥 지나가는 잡생각으로 생각해주삼..원래 이런거 말안하고 못하는데.. 그냥 오늘은 땡기네요..
    937 태연.jpg [새창] 2010-05-18 19:48:30 2/5 삭제
    도끼가 요기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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