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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7	오늘 문재인 탈당하라는 뉴스보고 조혁당입당했습니다. [새창]	2024-09-06 10:21:33	0	삭제
		잼은 손가혁에게 강하게 데였으니 걱정안해도 될 것입니다 손가혁이 나중에 문파로 갔다가 문꿀오소리로 가는 그런 형식입니다.
	516	대한민국의 경미한 범죄 [새창]	2024-09-06 10:19:49	0	삭제
		이 건은 너무 황당하므로 개인정보가 유추될 수 있는 내용은 최대한 뺀 후 상세한 내용이 궁금합니다. 아동성폭행 구형이 5년이라 이해가 안됩니다. 판결도 당연히 이해가 안되고요
	515	사실 국짐당도 머리속이 터질꺼같을꺼임 [새창]	2024-09-06 10:17:52	0	삭제
		서열관리(pecking order)에 민감한 집단인데 생각이나 지성은 없을 지 몰라도 눈치하고 잔머리는 기가 막힐 것으로 사료됩니다
	514	의료계가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는거 [새창]	2024-09-06 09:15:26	4/42	삭제
		님과 같은 시각을 의료계에서는 망언이라고 합니다 님의 망언이 필수의료를 황폐화시킬 것이 명백합니다 이주영의원이 고의나 중과실 없을 경우 형사책임 면제라고 하니 율사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너무나 당연한 말이라서 법제화할 필요 없다고 햇는데 이주영의원이 대응하여 하는 말이 너무나 당연한 말인데도 국민들이 다르게 생각하니 입법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513	의료계가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는거 [새창]	2024-09-06 09:12:38	4	삭제
		대리수술만 문제된 것이 아닙니다 술먹고 수술하거나 수술실에서 케익 불켜고 생파하거나(멸균시설이니 절대 하면 안됩니다) 수술실에서 과실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설치하자고 하는 것입니다(유일하게 원글의 입장에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512	의료계가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는거 [새창]	2024-09-06 09:10:44	4/15	삭제
		미국쪽 준비를 왜 웃는지 모르겠네요 많이들 하고 많이들 이미 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서영교 의원 질의할 때 친구 아들도 이미 합격해서 간다고 하던데) 호주도 가고 다른 나라도 가고 응급의학회에서는 적극적으로 외국진출 유도한다고 하던데요 이대로 계속가면 필수의료 분야는 완전히 망가집니다. 필수의료 분야가 망가지는데 님과 같은 시각을 가진 사람이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와 같은 중환자들은 님과 같은 시각으로 필수의료를 망가뜨리는 행위를 아주 싫어합니다
	511	의료계가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는거 [새창]	2024-09-06 09:07:38	9/9	삭제
		음 님이 주장한 내용이 그대로 인용한 결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실 다 망가지고 필수의료분야 의사 다 없어지면 그때 누구를 탓해야 하나요 저고 님과 같게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 모양이더군요 장례식장이나 화장시설에 변호사 사무장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수임을 해내서 황당한 결과가 나오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대 목동병원 주사기 분주시 세균 혼입으로 주사기 분주나 주사하지 않은(이부분은 간호사 선생님이 하십니다) 교수나 전공의 등이 기소되어 대법원까지 가서 무죄를 받앗지만(삼심까지 가면 돈이 얼마나 깨지는지 잼의 사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 정치자금 모금은 안되니 여사님마저 책을 쓰시네요 밥을 지어요) 이 결과 소아청소년과는 무너졌습니다(의료인들은 말도 안되는 기소라고 햇지만 국민감정이 기소를 하게 만들었고 특정 분야의 의료를 황폐화 시켰죠 피해는 국민이 봅니다) 며칠전 소아장중첩증 환자가 응급실을 못찾아 몇시간 동안 고생하다 결국 찾았으나 중태에 빠져버린 사건(소아장중첩증 환자를 배후진료과인 소아외과도 없이 받았다고 형사처벌 받은 사례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못받죠 - 소아 장중첩증은 소아외과 수술중에서는 쉬운 수술이라고 합디다 - 시간이 지체되면 장이 다 썩어버리기 때문에 문제있습니다) 소아장중첩증 환자를 수술해준 광주전남 유일 교수는 수술안하면 무조건 죽고 수술하면 살 확률이 있어서 수술한 사건에 수술에서는 아무런 과실이 없었음에도 수술안하고 그냥 죽을 수 있다는 내용을 설명안했다는 사유로 설명의무 위반으로 배상했습니다(재판한 판사가 사람인지 의심스럽기는 합디다) 산부인과는 개의 제왕절개 숫가보다 낮은 사람의 제왕절개하다가 사고나면 17억 물어 줍니다 응급실에 전문의 1년차가 당한 사건 등등 소송때문에 문제가 많이 발생되어 이제는 방어진료를 하기 때문에 국민 들의 경제적 피해가 막심합니다. 의사들이 응급실에서 응급환자를 잘 안 받아주는 이유도 고의나 중과실이 없을 경우 형사책임 면책이 없기 때문입니다. 님이나 여기 댓글같은 논리의 사람이 많아지면 필수의료는 망할 것입니다 - 실상은 이미 망햇다고 보는 것이 중론입니다(다른 분야의 전공의는 돌아가도 필수의료는 돌아가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오죽했으면 이국종 교수가 20만명을 증원해도 소아과 할 사람 없을 것이라고 했겠습니까? 참고로 저는 의사집단에 속한 사람도 아니고 필수의료가 망가지면 오래 살기 힘든 상급종합병원 3-4개 과 그냥 병원 여러개과 다니는 환자입니다 여러분들이 황당한 이야기 해서 망가지는 사람은 의사집단이 아닙니다 의사집단은 그냥 필수의료 안하면 됩니다. 중환자들이 고통을 받게 됩니다
	510	의사와 과학기술 연구자 중에 우리나라 먹거리는 누가 담당하나요 [새창]	2024-09-05 22:44:03	0	삭제
		의과학자는 극히 일부죠 개업하지 않고 과학(생리학, 약리학, 유전학)하는 분들 극소수입니다 민주당때 400명 증원 중 100명이 의과학자 육성명목이었죠
	509	검찰이 압수 수색 한다는 문다혜 별장 썰 풉니다. [새창]	2024-09-05 09:23:59	3	삭제
		노무현 논두렁시계인 줄 알았는데 노무현 대통령 요트 비난사건과 거의 비슷한 내용이네요 요트라고 하면 몇십미터 되는 것을 생각하는데 노통 요트는 돗단배 수준이었죠 - 실제 아시안 게임 보면 1인용 요트경기도 있더군요 전장 2미터도 못되는
	508	응급실은 양보하는 겁니다 [새창]	2024-09-03 10:50:36	0	삭제
		환자가 응급의학과 전문의 수준의 전문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는 듯 답이 안나옵니다
	507	유머로가면 시사게로 가라할까봐 [새창]	2024-09-03 09:12:07	0	삭제
		묘하게 실소를 자아내는 그림이군요 잼이 아 키높이 신었다더니 정말인가 한번 살피는 표정 음 나도 신어볼까 하시는 것 아닐까요?
	506	문재인 대통령에게 또 욕하는 인간들이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새창]	2024-09-03 09:07:59	1	삭제
		문통을 욕하는 사람은 윤석열 검총이 대선후보 될 때부터 존재합니다(굥통을 검총으로 만들어(조국 등 민정수석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 인사 실무자의 반대를 무릅쓰고는 정말 이상하죠) 정권을 넘기게 되었다는 논리죠) 그러나 다수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문통도 성역은 아니죠 그렇다고 민주진영의 배신자는 아니겠죠 최소한 굥통이 대통령이 된 것에 대한 지분은 상당하다고 봅니다 - 물론 굥통은 국민의 손가락이 참사를 일으킨 것이긴 하죠 지금은 갑자기 이런 세력이 늘었죠 이게 빌드업 같다는 것입니다 추석밥상에 문통을 안주로 올리기 위한 아니면 굥통과 이름을 부를 수 없는 여인이 밥상에 안주로 올라갈 것이 뻔하거든요
	505	온누리상품권 품절 대란 [새창]	2024-09-03 09:01:15	0	삭제
		음 그럴 수도 있는데 작년에도 죽지못해 살았고 올해도 그런 경우에도 작년과 비슷이라고 표기합니다 계속 지지하겟다는 분들이 반이 넘는다는 것은 논리의 비약이라고 보여집니다
	504	양아치 10대들.... [새창]	2024-09-03 08:59:07	0	삭제
		방향이 틀렸네요 국회를 먼저 타겟해야 해요 소년법을 개정해야지요 법에 맞는 판결을 하는 판사를 욕하기 전에
	503	응급실 뺑뺑이 [새창]	2024-09-02 22:32:55	0	삭제
		그것도 잘 안되는 모양입디다 김한규의원 아버님의 경우 본인이 서울대 의대 졸업한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병원에서 쓰러졌는데 응급실 없는 병원이라 응급실로 갔는데 뺑뺑이 끝에 뇌출혈 골든타임을 3배넘긴 12시간만에 치료 받아 30일간 연명치료하시다가 돌아가셧고 대학병원 교수가 쓰러졋는데도 상당히 오래 응급실 뺑뺑이를 했던 모양이더군요 요즘은 바로 1순위 같은 헛소리 안통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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