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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김대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07-31
    방문 : 2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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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김대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1 우원식 의장이 저러는 이유가... [새창] 2024-09-13 18:52:06 0 삭제
    저런 병을 고상하게 이야기 해서 메시야 증후군이라고 한답디다
    그게 아니라면 캐비넷일 것입니다만 그거는 일단 배제하도록 하죠
    음모론도 오컴의 면도날처럼 음모론적 해석이 가장 말이 되는 경우에나 인정됩니다. 이경우는 메시아 증후군이 해석이 잘 될 것이니깐요
    540 의료공백 메꾸려고 건강보험 재정 2조원 끌어 썼다 [새창] 2024-09-12 10:38:00 2 삭제
    추석지나면 응급의료의들의 번아웃 겨울의 낙상사고 환절기 및 추위에 따른 질병의 악화 독감(코로나 등) 등으로

    앞으로 심해졋으면 심해졋지 좋아질 일은 없다고 합디다
    539 일반 회사도 수습3개월 하는데 응급실을 지금뽑아서 추석대비? [새창] 2024-09-12 10:33:34 0 삭제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네요 저 군의관 공보의 들 인턴때 응급실 근무시키면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안하려는 이유가 멀까요 ?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민형사상 책임입니다. 환자 왔는데 초보 전공의(레지던트)가 대동맥 진찰 못햇다는 이유로 면허취소(집유면 자동 면허취소)의료과실을 환자가 증명해야 하니깐 괜찮다면 안하려고 할까요.의사집단 유튜버 가보면 무과실임에도 불구하고 이천만원 배상(의사집단 이야기로는 환자들 변호사비 챙겨주려는 의도라고 보더군요)되는 사건이 아주 많거든요 광주전남에 한명 있는 소아외과 의사가 수술안하면 무조건 죽고 수술해도 죽을 수 있다는 내용을 설명하지 않앗다는 사유로 2천만원 배상도 떨어졌습니다 장중첩증은 심하게 되면 수술안하면 무조건 죽고 수술하면 살 가능성이 있는데 그냥 무조건 죽는 방법이 있다는 내용을 설명하고 그것을 선택할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사유가 배상의 이유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무과실 배상도 간혹 나오는 판인데 말입니다
    538 전문의들이 지금 사과하고 물리면 돌아오나요? [새창] 2024-09-12 10:11:29 0 삭제
    제목은 변경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제목에서 전문의가 아니고 전공의이겠죠 사표쓰고 포기한 사람들이 전공의니깐요

    지금 사과하고 물리면 내년 2월에는 필수과를 제외한 인기과의 경우는 많이 돌아올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용어인 필수의료과는 많이 안돌아 올것으로 판단됩니다

    외국에 나가서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는 필수과는 그래도 조금 돌아올 것으로 판단됩니다(1-2년만 하면 보드 딸 것인 3-4년차 중 보드 따서 외국에서라도 사용이 가능한 과 위주로)

    지금 모든 것을 되돌린다고 해도 많이 돌아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측을 하는 의사집단의 유튜버들을 보았습니다(그나마 지금이라고 증원 백지화하고 필수의료 패키지 안한다면 조금이라도 상황이 좋아진다고 하긴 합디다)

    수가 문제와 소송문제의 해결이 선행되지 않고는 백지화 해도 필수의료는 살리기 어렵다고 합니다(오죽햇으면 이국종 교수가 20만명 뽑아도 소아과 안할 것이라고 했을까요 - 이국종 교수는 외상외과 전문가입니다)
    537 트럼프가 주장했다는 이민자의 하루 ㅋㅋㅋㅋ [새창] 2024-09-12 09:56:45 0 삭제
    식민지 시대 식민지 극우들이 본국에 부역하던 것을 가르켜 매판자본이라고 했는데

    지금 일본보다 한국이 더 1인당 gdp가 높은 판에(인구가 일본이 많아 총 gdp는 일본이 더 높긴 하지요)

    매판자본 또는 80년대 학생운동에서 떠들던 매판파쇼(파쇼는 이탈리아 어원으로 독재 권위주의를 의미하죠 지금 굥정부도 파쇼에 가깝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21세기에 부활한 느낌

    부자나 강력크한 나라에 부역하는 것이 후진국 극우인데 미국도 아니고 다 무너진 일본에 부역하는 인간들이 정말 존재할까요?
    536 2찍들은 매번 왜 그럴까요? [새창] 2024-09-12 08:53:10 0 삭제
    1찍도 가끔 그런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변호사 소개시켜준 사건이 밝혀졌음에도 무지성 윤석렬 쉴드(아 물론 이 글 쓰는 본인도 비슷했다는 것을 부인 안합니다 지지는 안했지만 국힘은 더한데 이런 생각은 했죠)가 검찰 정부를 만든 주요원동력입니다
    535 누가 우원식을 의장으로 찍은 거냐? 법안 상정 모두 막다니 [새창] 2024-09-12 08:50:28 9 삭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병석 김진표 의장보다는 더 낫습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우의장 뽑은 사람은 민주당 국회의원 과반수 입니다. 반수가 넘은 민주당의원이 뽑았어요 우리가 민주당의원 집단을 믿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잘 알다시피 박주민 김용민을 비롯한 많은 훌륭한 의원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불행하게도 과반수가 안될뿐)
    534 대한민국 의료는 왜 전공의 파업에 취약한가? [새창] 2024-09-11 13:45:18 1 삭제
    이미 사직서 처리되어 그냥 사직한 것입니다

    파업이란 그 직장을 계속다닐 의지는 있는 상태입니다 사직은 그것이 없는 것이고요

    사직서 수리 전에는 가짜 사직이고 파업이 맞다라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미 사직처리가 완료된 마당에 그런 우김질은 의미 없지요
    533 국정원에서 뇌기억과 생각을 해킹합니다 그리고 무선으로 뇌인체실험합니다 [새창] 2024-09-11 09:42:03 1 삭제
    판타지 소설에서는 이런 가정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님의 말이 사실이다는 극단적인 가정을 하더라도 아무 증거가 없는 지금 상황이면 누가 믿어줍니까?
    532 자영업자 매출 근황 [새창] 2024-09-11 09:36:16 0 삭제
    싸게 팔아서 박리다매가 가능할 것 같으면 싸게도 팔겠지만 그런 것이 안될 것이 명약관화하니 가격을 올리고 가격을 올리니 손님이 떨어지고 결국은 망하는 악순환 현상으로 보여집니다

    매출을 올려주려면 전국민 25만원 지역화폐 등 강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이 필요한데 절대로 안할 것이 너무 뻔하니

    잘 폐업하시기를 기대해야죠(폐업도 어렵다고 합니다 - 원상복구도 해줘야 하고 폐업하면 대출금도 일시납 해야 하고)

    손털고 무사히 나오기만 해도 불행중 다행이라더군요
    531 먹고 살려고 친일한걸 뭐라 그럴수 있냐고 한다. [새창] 2024-09-11 08:28:41 0 삭제
    왜 독일은 나치 유겐트(소년단)을 지금도 찾아서 처벌할까요?(종전된지 80년 입니다)

    헛소리 하지 맙시다
    530 이번 사태가 일단락 되면 의사의 권위가 땅에 처박히겠군요 [새창] 2024-09-10 18:45:59 1 삭제
    지금도 의사가 악마화되어 있어 더이상 떨어질 권위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리고 4개월 아이가 4시간동안 뺑뺑이 돈 것이 의사탓은 아닌데요? 그걸 왜 의사탓으로 보는지 무슨 병인지 몰라도 배후진료과 없는 응급실에서 받았다가 사고나면 형사처벌 받으니 신경성질병(경련)의 경우 소아신경과 의사가 없으면 못 받을 것이고 장중첩증 환자라면 소아외과가 배후에 없으면 못 받고 여러가지 원인으로 법조계(판사, 검사등 수사기관)에서 유발한 뺑뺑이일 확률이 높습니다
    529 지금 정부가 역대급이긴 하지만 의사들 편을 들어주고 싶지도 않습니다 [새창] 2024-09-10 12:02:09 1 삭제
    정원확충자체를 반대하는 의사집단도 있습디다

    오히려 줄여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요

    가장 올바른 의견은 과학적으로 따져서 증원이던지 감원이던지 해야 한다는 이주영의원식 발상입니다
    528 '문재인정부 정부부채 400조'의 진실 [새창] 2024-09-10 11:55:05 7 삭제
    의료도 문제지만 군대 전투력 붕괴도 정말 심각하다고 합디다. 소령 중사급 인력의 대 붕괴를 이루었다고 합디다. 정말 큰 일 난 곳 많습니다
    527 의대 증원 이슈가 이제 곧 1년을 맞이하네요 [새창] 2024-09-10 08:12:24 1 삭제
    핑계는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망가진 것을 살리자는 것이었는데 진단이 잘못되었죠 사람을 늘릴 것 보다도 어뗳게 하면 필수나 지역의료로 사람들이 갈 수 있게 하는 것을 먼저 찾았어야 합니다. 주요 문제는 원가에 못 미친다고 주장하는 수가와 다른나라보다 수십배 소송이 제기되는 의료사고가 문제(황당한 수사와 판결을 하는 법조의 문제 )인데 이 부분에 대한 해결은 미루고 사람만 늘린다고 하니사람을 늘리면 필수과도 하겟지 하니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하던 필수의료 하시는 분들은 낙수과로 만들어 바이탈 뽕(난 돈을 덜 벌고 소송에 시달리더라도 사람 살리는 것이 좋아)을 완전히 빼주고(니가 무슨 사람살리는 의료하는 거냐 실력 없어서 낙수되는 애들이지로 만듬) 서울 병원이 무너지게 만드니 지방에서 뽑아서 채우니 지역의료마저 망가지게 만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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