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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김대성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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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	우원식이 못하다는게 아니다 [새창]	2024-05-18 11:25:23	9	삭제
		논점을 우원식이 적폐식으로 몰면 안됩니다 우원식을 기존의 민주당 국회의장들 보다는 훨씬 훌륭한 인물임에는 확실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국해의원 당선자들이 당심내지 민심을 무시하고 의심(의원마음 -정청래 의원 만든말)을 따랐다는 점이죠 그리고 그 것을 익명에 숨겼다는 것이죠
	330	기소청을 만들게 아니라 이 새끼들은 사형시켜야 합니다 [새창]	2024-05-18 09:20:16	4	삭제
		법왜곡죄라는 죄가 있습니다 이것을 도입하면 됩니다. 아래 기사에 발의한 의원명만 읽지 마시고 내용만 봐주세요(정의없당의 심모 의원이 발의했으나 내용은 훌륭합니다) https://www.lawtimes.co.kr/news/147222
	329	추미애 의원을 그토록 좋아하시는분들께 이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새창]	2024-05-17 23:59:56	3	삭제
		근드운님/ 국민 다수가 원하더라도 자기는 틀리다고 생각했으면 기명으로 자신있게 이야기 해야 하는데 그 누그도 난 우원식의원 찍었다고 자랑스럽게 외치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왕수박입니다 민주당이 당원중심이어야 하는가 아니면 소수엘리트인 당선자 중심이어야 하는가에 관한 문제입니다
	328	추미애 의원을 그토록 좋아하시는분들께 이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새창]	2024-05-17 23:58:00	2	삭제
		님은 이해가 안가는 줄 모르겠으나 국민의 50%정도와 민주당원 90%이상은 추미애 당선자를 지지했습니다. 그리고 이논란의 문제는 추미애의 선호가 문제가 아니고 당원 중심정당인가 국회의원중심 정당인가에 관한 문제입니다 국회의원 중심 정당이라고 주장하는 왕수박 89인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327	추미애 의원을 그토록 좋아하시는분들께 이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새창]	2024-05-17 23:03:22	6	삭제
		중요한 것이 먼지 모르고 핵심이 비껴간 내용으로 보입니다 지금 누가 우원식의원이 적폐라고 했나요? 가장 중요한 것은 22대 당선자들이 당원(국민)의 의사와 반대가 되도록 우원식 의원을 선출하는 왕수박 짓을 한 것이 문제지요 의원으로 부임하기도 전에 당원의 의사에 반대되는 행위를 했다는 점입니다 대의민주주의란 국민의 대표를 뽑아 국민의 의사에 합치되게(뽑아준 국민의 의사) 대표하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 또는 당원의 의사가 추의원의 국회의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지들 마음대로 한 왕수박 짓을 한 것이 문제입니다 우원식 의원이야 실제로는 추의원보다 더 친명입니다.
	326	이번 국회의장 적합도 여론조사(민심과 반대로 간 당선자들의 투표) [새창]	2024-05-17 17:47:24	0	삭제
		옆집미남씨 인터넷예절에 씨자 부르는 것은 아닌데 씨자를 쓰는 것을 보니 60에서 70대 정도 되나 보군요 위에 언급하였듯이 이번에 반대 투표한 전원이 수박입니다. 89명이 수박이죠 국민(당원)의 의사를 무사하는 것은 수박으로 봐야죠 그럼 개혁의원으로 보아야 하나요?
	325	이번 국회의장 적합도 여론조사(민심과 반대로 간 당선자들의 투표) [새창]	2024-05-17 17:29:49	1	삭제
		그러면 밉지나 않지요 노무현 탄핵때 미워했다는 사람들은 16대 의원입니다. 16대 의원이 남아있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오운리 수박이어서 그렇습니다 국민과 당원의 의사와 반대로 투표한 것은 국회의원제도의 근간인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침탈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침탈행위를 한 자는 그동안의 행위와 무관하게 왕수박입니다
	324	정청래의 사과에 발끈한 우원식ㅎㅎㅎ [새창]	2024-05-17 16:17:57	1	삭제
		검수완박 반대는 우상호가 아니고 박병석이 맞습니다. 박병석의 우김질에 당한 것인데 민주당 당원들이 뽑은 의원들이 뽑은 사람이 자기라는 것은 대의제의 원리에 관한 몰이해라고 봅니다 익명에 숨은 국회의원당선자들의 국민 또는 당원의사에 반한 친목질 선거에 의해 당선된 사람이 자기입니다. 우원식이 잘못한 것 보다는 우원식을 뽑은 민주당 당선자 다수가 잘못했습니다 우원식이 적폐라서 비난한 것이 아니고 국민 또는 당원의 의사를 무시한 당선자들의 몰염치에 비난하는 것이죠
	323	우원식에 대한 반발이 심하길래 뭘 잘못한거 있나?라고 경력을 살펴봄... [새창]	2024-05-17 15:33:33	0	삭제
		핵심을 비껴가는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우원식이 문제가 아니고 우원식이 선출된 것이 문제입니다. 우원식이 추미애보다 더 친명이고 기존 국회의장보다는 더 나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원식을 뽑은 넘들은 대의민주주의의 기본을 어기고 국민의 대표로서 국민의 의사 또는 당원의 의사를 대변하여야 함에도 지들의 이익 또는 지들 계퍄의 이익을 대변했다는 것이 결정적 문제입니다
	322	라인 매각 사태를 확실하게 종식시킬 방법 [새창]	2024-05-17 15:25:40	5	삭제
		텐센트만 부르면 안되고 구글까지 같이 부르면 말된다고 봅니다. 중국은 건들어도 일본은 미국형님 절대 못 건듭니다 구글하고 지분교환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321	우원식 되었다고 탈당은 좀 오바라고 생각함. [새창]	2024-05-17 13:28:22	0	삭제
		탈당이 아닌 항의할 방법이 있어야 할 듯 합니다 당내 선출직 선출시에는 무기명 절대금지라던지 89인 우원식 선출자(우원식, 고민정은 확실한데 나머지는 불확실 합니다)들에게 왜 당심또는 민심을 거부했는지 의사를 밝히도록 청원한다던지
	320	우원식 되었다고 탈당은 좀 오바라고 생각함. [새창]	2024-05-17 13:25:24	5	삭제
		우원식이 기존의 민주당 국회의장 정세균 문희상 박병석 김진표 보다는 더 낫다는 점에는 동의하며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추미애보다 더 친명입니다 그러나, 우원식 선출은 너무나 잘못 되었습니다 대의 민주제라는 것은 국민의 대표가 국민의 의사를 대리하여야 하는데 이번 22대 민주당 당선자는 국민의 대표가 자기의 의사를 표현하였습니다 당심 94%이상의 지지율을 무시하고 3.7%지지율의 우원식을 선출하였습니다 대의민주주의의 기본원리를 무시한 것입니다 심지어 그것들은 무기명으로 무책임한 일을 저질럿습니다 국민의 의사에 반하더라도 자기의 소신이 옳다면 기명으로 그 사유를 국민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걸 안하고 익명에 기대어 계파의 이익에 추종하는 자들은 수박입니다. 그들보다 더한 수박이 어디 있겠습니까 차라이 고민정은 익명에 기대지 않아서 덜 밉습니다.
	319	최근들어서 대구 사람이라 죄인 같은 마음이 듭니다... [새창]	2024-05-06 23:09:53	0	삭제
		그래도 한때 해방부근에만 해도 동양의 모스크바 였고 58년 대선때 진보당 조봉암에 70%이상의 표를 던졋던 대구가 박정희 정권 후 유신때 겨우 14년만에 완벽하게 반대로 변했듯이 조만간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하시고 사세요 임미애 민주당비례당선자 왈 경북도당의 다음 대선 목표는 30%득표라고 하니 30%득표할 수 있도록 님도 동네에서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318	이래도 그 지역을 욕하지 말라고요? [새창]	2024-05-04 14:40:13	0	삭제
		오늘 임미애 당선인의 말을 들어보셨어야 할 듯 4년마다 3%의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합니다.(연세드신 분들이 돌아가시고 젏은 사람들이 그나마 변화되가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이번에는 6%나 올랐다네요 대선에는 30%가 목적이라고 합니다 인구통계학적으로 PK는 4년 후면은 비슷하고 8년 후에는 국힘에 험지가 될 것입니다 그러다 TK는 8년 후에 40%(4년전 PK지지율) 정도 되면 잘되는 것입니다
	317	민희진 풋옵션? 이 배임..? [새창]	2024-04-27 19:27:32	0	삭제
		법에 대한 오해가 있어보임 배임죄는 예비죄가 없어서 실행을 해야함 미수는 처벌 받으므로 시도만 하면 처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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